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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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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1 2021-11-07 22:11:32 0
펌) 나이 드니까 주위사람이랑 여러 혼잣말함 [새창]
2021/11/03 11:20:14
나 군대가서 혼잣말 하지말라면서 갈굼받고나서야 내가 혼잣말을 하는구나..라는걸 알게됐던게 기억나네...;;
아니 그전에 혼잣말 한다고 갈구는건 또 뭐야 싶기도 했던것도 생각남 ㅋ.......

막 정신이상자처럼 보였나?
아니 근데 그냥 '아 밖에 비오네...'라던지 '배고프다..', '오늘 반찬 뭐였지?' '암구어 뭐더라..'
이정도였는데....
12490 2021-11-07 22:04:24 0
팝콘 먹을 사람? 영어로 [새창]
2021/11/07 16:47:46
모두가 팝콘!
12489 2021-11-07 22:03:04 6
근본부터 다른 외향인과 내향인의 차이 .jpg [새창]
2021/11/07 18:37:51
회사에서 유튜브보면서 게임을 하고 있어도 집밖이라 체력회복이 안됨.......
12488 2021-11-06 00:42:09 5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화 근황 [새창]
2021/11/05 14:00:41
백설공주 원작에 백설공주라고 이름지어진 이유가 피부가 흰눈처럼 하얘서라는 문구가 있다던데.....
그럼 저나라 나머지 인간들은 피부가 흑단같은건가....?
12487 2021-11-06 00:32:42 2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 문제.jpg [새창]
2021/11/05 10:49:03
그냥 세크스만보면 다 그짓만 생각한다는거...죠?...
12486 2021-11-04 23:02:55 0
이봐 이봐. 나랑 놀아줭 [새창]
2021/11/04 16:48:28
무너가 능지가 조타던댸..
12485 2021-11-04 21:42:42 0
[새창]
뭐..? 컵비빔면...????
뜨거운 비빔면.....?
12484 2021-11-04 21:41:46 3
자연계 분노조절장애 [새창]
2021/11/03 19:14:25
벌꿀오소리 나올줄 ㅋ
유튜브 보는데 벌꿀 오소리 소계 영상인가보더만 거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게
벌꿀오소리는 ㅈ도 신경안씁니다. 하면서 오만 때만데 달려드는장면이 엄청 기억남..
12483 2021-11-04 21:40:34 0
훈수 때문에 돌아버린 유튜버.jpg [새창]
2021/11/03 22:53:28
핑크 스카..고인물의 상징이지.
12482 2021-11-04 21:38:40 1
역도 선수의 팔 클라스 [새창]
2021/11/03 19:23:05
전완근が あれくらいなら 악력は ほぼ 神の 境地だろう.
12481 2021-11-04 21:05:59 1
틀 판독기라고 유행하던 과학용어 근황 jpg [새창]
2021/11/03 22:34:37
타이테이니움
이런비슷한 느낌으로 발음하는거같던데..
타이타늄은 너무 콩글리쉬잖아....? ㄷㄷ
12480 2021-11-04 21:01:44 0
[새창]
북한은 나라가 아니...
12479 2021-11-04 20:55:40 0
자국인 범죄자 송환 요청을 무시한 러시아 [새창]
2021/11/04 10:25:21
범죄자 상황만 보면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저건 대놓고 보자면 한국을 무시한 처사같음..

아무리그래도 한국에서 범죄저지른새퀸데 한국에서 일명 솜방망이 처벌을 받더라도 한국에서 한국법으로 범죄자를 처벌을 하게 하고나서
그 뒤에 즈그나라가서 저꼬라지를 당하는게 정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2478 2021-11-04 20:42:15 3
매일 같은 옷으로 직장에 출근하는 여자.jpg [새창]
2021/11/04 17:38:57
제가 사무직이랍시고 사무실에 자리 차지하곤 있지만 언제든지 현장납품이나 현장 지원을 나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보니
처음엔 나름 깔끔하게 입고 다녔으나..다 부질없는 일이라는걸 느끼고
그냥 등산복느낌의 기능성 반팔티랑 긴바지입고다님..ㅋㅋ
한번 살때 같은 옷으로 두세개 사서 돌려입다보니 맨날 같은옷 입는 수준....
12477 2021-11-04 20:39:30 7
의외의 축구 실력자 [새창]
2021/11/04 10:10:45
내가 축구를 잘 몰라서 그릉가
그냥 보고 느낀건 기술은 확실히 대단해보이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동작의 속도감이나 힘은 확실히 남자들보단 덜한건지 첨엔 슬로우 걸어둔건가 싶었던...ㅇㅅㅇ;;;;;

물론 내가 보는건 전지적시점으로 보는거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대면하면 나보다도 훨씬 빠를테고 강력하겠쥬..

군대있을때 축구한다고 사람 수 맞출려고 몸치인 날 수비수(허수아비)랍시고 세워뒀던때가 떠오르네요...ㅋ
상대팀이 공차면서 내 주변을 지나가는데 진짜 제 눈에는 순식간에 지나간걸로 보였었던;;
당연히 한골 내주게되고...조심해야지 하며 집중해서 봤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경합을 벌이는 모습만 봤을땐 그렇게 빠르게 느껴질 줄 꿈에도 생각 못했었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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