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에게 고기를 많이먹이면 성장이 빨라집니다 [새창]

일부 보디빌딩하는 사람들은 근육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 성장촉진제를 따로 섭취...던가 주사한다던가..그런 말들이 있을정도인데....
그정도라면 그 육류를 먹고 성장촉진제의 효과가 발생된다면 일부 보디빌더들이 성장촉진제를 일부러 찾을 이유가 상당히 줄어들거같은 내용인데요...
근데 분명 양질의 단백질과 단백질 보조제, 각종 비타민, 야채등을 일반인보다 더 확실하게 챙겨먹으며 육체를 더욱 보기좋게 만들려는 집단에서
그런 사실을 간단하게 넘기진 않았을거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 신체에서 그런 약물에 대한 반응이 나왔고 그 원인이 육류떄문이다 라는 소리도 못본거같고요...
의외로 쇠질한다고 육체파일 뿐일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보디빌더들도 엄청나게 공부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분들도 그런걸 모르고 있었다는거니...
특별히 아이들에게만 발현한다는 근거가 없다면..
아마 본문과 같은 작용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수준일거같으네요..

4720 2016-07-31 14:02:54 87

[새창]

고생하는 작가들의 최소 생활보장을 위해서 급여를 기준잡아줬는데
저런 얌생이들이 그 혜택에 배부른 소리를 할줄은 몰랐을듯.....

4719 2016-07-31 07:43:43 0

아나 궁따위! (feat.MEKA) [새창]

너는 강화됐다! 돌캬아아아앜ㅋㅋㅋㅋ
갸아아아앜

4718 2016-07-31 06:46:20 3

천조국의 양말 벗는방법 [새창]

왜 쏘고나서 표정이 아나스타샤!가 되는거짘ㅋㅋ

4717 2016-07-30 19:02:41 1

리그우승했어양") [새창]

우승축하드려요!
근데 상패에 파라맞죠? 폰으로 보니까 파라 얼굴이 례예스같아보여서 ㅋㅋ

4716 2016-07-30 08:53:44 0

이겨도 욕하는넘은 뭐죠? [새창]

정치질로 분위기 흐리는것이 인생 지상목표라도 되는듯한 인성의 사람들이 꼭 있는듯...
현실에 대입해보면 사회부적응및 정신파탄자 아닌가 싶을정도로 막무가내인 사람같아보임...ㄷㄷ

4715 2016-07-30 08:50:36 1

게임할 때 남탓하는 분들-> 실제생활에서 [새창]

넷상에서 일어나는 폭력적인 모습들은...
주로 이면에 숨어있던 안좋은 감정이 익명뒤에서 발현된다고 생각했는데..그리고 매체에서도 그런식으로 표현하던데..

요즘보면 현실의 자신을 그대로 반영하나 싶을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못하고 인격형성도 안된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더라구요...

넷상이라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대뜸 반말 찍찍 내뱉고 욕하고 남탓하고...
아니 넷상에서 예의차리는게 이상하다고 까지 생각하더군요..
대면한 상태에서는 과연 그럴까 라고 생각도 들지만 요즘엔 대면하고도 그럴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생각없이 막말을 하던듯...

근데 실제 그런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그만큼 예절을 못배우고 감정조절하는 법을 못배운 무식한 종자들이라고 생각할테죠.
그렇다면 넷상에서도 똑같은 인식을 자신이 받을 꺼라는 생각도 안드는지..부끄러움도 없는지...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사람들이 참 많던..

뭐가 문제일까..개인적인 문제인가..싶다가도...
애초에 가정교육부터 시작해서 학교, 사회에서까지 잘못된 교육관으로 사람들을 몰아붙이는게 문제인가 싶다는 생각도 들던...

4714 2016-07-30 08:32:41 46

결국 300억 날아감.. [새창]

이벤트란에 런칭 이벤트와 베너로 서비스종료가 동시에 존재하는 킹든갓택2

4713 2016-07-29 19:46:24 0

[새창]

근데 핵하고 하는거 보는데 더 놀라운점이..
고수들 에임은 거의 핵에 가까워보일정도로 엄청나네요 ㄷㄷㄷ
물론 핵처럼 시야가 휙휙 돌아가지 않는점이 있지만
화면안에만 보이면 저같은 쟁이는 핵이나 고수님들이나..ㄷㄷㄷㄷㄷㄷ
근데 핵쓰면서 하면 뭐 재밌나....

4712 2016-07-29 19:38:12 0

[새창]

솔져 궁 헤드 안터지지 않나요 ㅋㅋㅋ?

4711 2016-07-29 19:24:50 2

특이점이 온 오버워치 [새창]

이것이 제로의 영역이다 [멸망편].jpg
ㄷㄷㄷ

4710 2016-07-29 17:14:48 0

서든어택2 9월 29일 서비스 종료 [새창]

근데 막 기본꾸진영응만 풀리고 고오급영웅은 기간제 캐쉬로 나오고...

4709 2016-07-29 10:08:19 1

1.97분마다 깜빡..천문학자들도 생소한 이상한 쌍성 발견 [새창]

목.성.때.문.에.살.아.남.은.줄.알.아

4708 2016-07-29 08:33:19 0

요즘 핫한 수소차.jpg [새창]

수소차 반대말은

암소핫!

4707 2016-07-28 19:04:15 13

내가 지켜줄꼬야 [새창]

제가 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주인을 지키려는 성질과
거기서오는 귀여움(?)때문에 전 개가 좋던...;ㅅ;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지방에 마당있는 집에 살면서 큰멍멍이 키우고 싶음...;ㅅ;ㅋㅋㅋㅋㅋㅋㅋ(는꿈...)

근데 기우일 뿐이고 당연히 기우일태지만..
멍멍이들이 주인의 아기를 자기가 보호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면
어쩌다보면 나중에 아기가 좀 성장했을때 멍멍이가 훈육(?)하는 방식도 멍멍이 기준으로 하려고 하다가
아기가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큰 개들이 좀더 위험한게
멍멍이들은 자기 새끼를 교육시킬때 잘못된 행동을 하면 코쪽을 살짝 물던가 때리기 또는 가볍게 목주변을 깨무는 행동등을 하게되는데
이게 강아지라면 털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인간의 아기의 경우 약한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있다보니
상처를 입을 확률이 좀더 높아져서 주의가 요망된다고도 하던...

그리고 일단 아기를 자신이 보호하려고 한다는건 아기와 멍멍이의 서열이 조금 조정이 필요한 상태이기도 하기때문에
보기엔 귀엽고 좋아보이지만 서열정리를 다시 해서 아기의 서열을 미리 올려둘 필요가 있다고도 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