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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6 2016-07-10 13:47:36 1
서든어택2 Ai 모드.youtube [새창]
2016/07/10 00:59:19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지만..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인식 범위랑 인식 속도같은걸 전혀 설정 안한듯...거기다 에임정확도 까지.....
아마 인식범위는 이미 벽뒤에 있어도 인식된 상태고 그렇다보니 인식된순간부터 에임은 유저 헤드에 맞춰져있는가봄...거기다 반사신경은 컴퓨터니뭐...

인식을 벽에서 나온 뒤부터 하게 해야할텐데(또는 좀 일찍 알더라도 발소리등으로 인식한다는 설정이라던지..)
그리고 에임을 이동시키게 설정도 해야할테고...
반사속도도 좀 느리게 해두고..
이런식으로 난이도 조절을 해야할텐데...
이뭐....
월핵+에임핵+스핵+오토클릭등의 핵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해둔건가...
4615 2016-07-09 21:25:36 2
어이 없네요 제가 딜러 못해서 라인 하는줄 아세요? [새창]
2016/07/09 18:17:21
훗 저로 말할거같으면.......루시우 메르시플레이로 무려 간간히 칭찬을 받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힐러형지원가 장인이죠.......
결코 딜러를 못해서 이런건 아닙니다........
헿헿헤헿...(딜러하다가 한조를 1:1로 못잡고 죽는걸 같은편이 보고 '넘나못하는것..'하고 무시당하는 1인..)
4614 2016-07-09 21:22:52 0
진짜 재미있겠다.. [새창]
2016/07/09 16:47:35
척추 파쇄권!....
맨땅에 떨어지면 진짜 아프겠다;ㅅ;
4613 2016-07-09 21:19:30 1
넥슨님의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 [새창]
2016/07/09 02:51:08
근데 저걸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서 해보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또 점유율을 조금이나마 올려주기 때문에..
결국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저런 기사를 원하고 저런기사를 쓰게 된다 싶던...
의외로 저런 기사에....속는다기보단..그냥 '그래? 한번 해볼까?' 할정도의 별 의사가 없던 사람들이 조금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던듯...
그래서 언론이란게 중요한거고..그만큼 돈있는 사람들은 언론을 잘 이용하기도 하던듯....
4612 2016-07-09 21:16:55 56
[새창]
오늘 방송은 못봤지만, 또 무도말고 개그프로에서의 양세형씨의 이미지상 제 기준으론 완전 좋아하던 개그맨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도에서 하는 행동이나 멘트들이 유재석씨가 거의 도맏아하던 진행의 무게감을 조금 풀어주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던...

양세형씨가 한쪽에서 멘트나 리액션 또는 행동 등으로 무게중심을 분산 시켜주니까 박명수랑 광희쪽도 훨씬 가볍게 멘트를 날리고 뭔가 무게중심이 유재석쪽에 거의 몰려서 유재석이 처리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설려고 하던게 좀 분산되면서 진행 흐름의 물고가 조금 열린듯한 느낌이었음...
4611 2016-07-09 20:41:28 0
루시우 다른영웅으로 갈아탈까 고민이네요..ㅠ - 이유보완 [새창]
2016/07/09 19:14:01
솔직히 딜까지 잘나오면 좋겠지만 그부분은 확실히 욕심인 부분인듯..
그래도 딜적인 면도 그냥 양념 뿌리기겸 라인방벽뒤에서 포탑 후드리챱챱용도론 괜찮은거같아요 ㅋㅋ;;
4610 2016-07-09 18:34:29 3
[새창]
메르시가 의외로 적절한 상황판단력이랑 입체적인 공간 지각능력 및 팀원들의 센스와 순발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던....
문제는 이게 기본적으로 생존력과 연관이 크다보니 하나만 미흡해도 생존이 어려워지게 되는 현상이....
여튼 생각보다 많은 메르시들이 자의적, 타의적으로 다방면으로 기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음...(저도 그렇지만..)

특히 개인 손컨만 타는거면 다행인데...
거기다 더해서 우리편이 잘 포진해있어야하는게 더 문제..
옆에 우리팀도 몇 없는데 거기다 기둥뒤로 돌아다니니 대상찍을 사람이 존재하지않음....;ㅅ;(쥬륵)

루시우는 그래도 개인 손컨으로 생존률이 꽤나 많이 올라가는대 반해..
메르시는 개인 손컨+팀원 개인 운영력이 더해지니 더 힘들어짐....

팀원이 약산개로 진영을 짜고! 힐탱과 화물(또는 거점)을 신경쓰며 전투를 진행한다면 메르시만큼 징그러운 지원가도 없지만..
주로 공방에선 지할일도 겨우겨우 소화하는 팀원들때문에!!!!!(아 물론 저도 못함)
뒤에서 메르시가 빨대를꼽다가 급습을 당하던 말던 궁각이나 재고 지혼자 도망가는 놈들 투성이라!!!!!!!...
지~이~인~짜 하기 힘들어짐...ㅋㅋㅋㅋ쿠ㅜㅜㅜ

분명 자동으로 자기 힐도 되고 이동기도 준수한데도....자생력이 안좋은 느낌......
반면 루시우는 버프강화로 순간적인 생존이 가능한데....

그러다보니 메르시가 하다보면 더 어려움.....
결국엔 공방에선 지원가 하려면 조합과 실력을 보고 메르시하다가 루시우로 바꾸게 되는 경향이 자주 나오던....
상용화 초기에는 루시우랑 메르시 플탐 비율이 비슷했는데..요즘엔 루시우 플탐이 2배가 넘는.....

메르시 좋긴좋은데......
공방에선 넘나 어려운것...
4609 2016-07-09 18:18:16 0
앞날이 궁금하니? 미래 배경 추천영화 10 [새창]
2016/07/08 14:16:38
인타임 세계관에선 그럼 사람들 평균수명이 26세인건가요 ㄷㄷㄷㄷㄷ
인구제한 쩐다..ㄷㄷㄷㄷㄷㄷ
4608 2016-07-08 21:35:59 6
여군이 귀를 막고있는 이유 [새창]
2016/07/07 14:58:17
PTSD랄까...저도 예전에 겪은 기억이 생활전반에 공포와 고통으로 다가오는걸 매우 절실하게 느끼기때문에...
사진과 설명을 보고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우실까....

저같은 경우는 제가 어릴 때 부모님 보증 문제로 따라다니는....일명 빚쟁이들이 있었음....
그것때문에 어릴 때 이사도 많이 다님...
부모님들은 항상 전화도 함부로 받지 말라고 하시고 모르는 사람이 말걸어오면 도망치라고 했었음..
그래도 집에 혼자있다보면(빚 갚으시느라 부모님은 맞벌이...)
누가 간혹 집 문 두드리며 있냐고 소리치고 있는거 안다고 소리치고..욕하고....
전화가와서 받아보면 진짜 그나이에 들어보도 못해본 저주의 소리며 욕, 살해협박등....
나중엔 결국 가까운 친척집에서 부모님 퇴근하실때까지 지내다가(그것때문에 이젠 안봐도 되는 눈치를 아직도 보는 버릇이 남아있는....)
부모님 퇴근하시면 같이 집에 들어가고.....

근데 그때 겪었단 기억들 때문인지....아직도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들이 여전히 공포스러움....

지금은 덩치도 커지고 인상도 안좋아지기도 하고 왠만하면 누가 날 해치치못한다는걸 아니까 참아내지만..
아직도 문 두드리는 소리와 누가 문을 열려고 하는 행동을 무서워함...제 친인이 문 안열린다고 문잡고 흔드는거도 무서워서 하지말라할정도...
특히...이건 진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게....전화소리 울리는것도 무서움....제 폰은 항상 무음으로 돼있음.....
아니 전화기능 자체를 무서워함....

아직도 가족 모임에서 간혹 듣는 이야기지만.....어릴때 친척이 전화를 하면 한참 있다가 받고....아무 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었다함......
그게 너무 슬프더라고.....
또, 길가다 누가 말걸면 인상부터 쓰게됨.....(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런 어릴적 기억도 평생을 갈까 싶은데....
그렇게 강렬한 마이너스적인 기억들은 얼마나 오래가고..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갈걸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4607 2016-07-08 21:11:06 1
라그나로크를 추억하며 [새창]
2016/07/08 14:08:38
오베때 열심히 했는데...
처음 길드도 들어보고...;ㅅ;
길드 사람들이 너무나 좋았음...이때까지 그때 길드사람들만큼 좋은분들은 못본듯....물론 인터넷 문화도 많이 바꼈지만..;ㅅ;
오베 끝나는날 길드원들 분이랑 프론테라 앞마당에 앉아서 이야기 할때 길마분이 유료화 시작해도 할거고 한동안 길드원들도 그대로 놔둘꺼라고...;ㅅ;
몇개월간 못하다 어느날 새로생긴 PC방가서 보니까 라그나로크가 서비스되는 곳인거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길드 들어갔는데 아직 그 길마분이 길드 유지하고 계시던...
길마님 첫인사가 한번 오실줄 알았다고....그때 감수성 풍부한 어린나이(지금은...쥬륵)여서 왠지 감정이 올라와서 PC방에서 울었던 기억이....;ㅅ;
4606 2016-07-08 12:41:59 1
[발퀄, 자작] 옴닉이 지배한 세계.png [새창]
2016/07/07 23:49:08
공허포격기가 6명!
4605 2016-07-08 09:46:11 0
[새창]
친구분은 겐지 궁 대사를 완벽하게 류승룡 기모찌로 듣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듯 ㅋㅋㅋㅋ
4604 2016-07-08 09:23:55 0
[발퀄, 자작] 옴닉이 지배한 세계.png [새창]
2016/07/07 23:49:08
날아가는 젠야타(20세) : 그대야 말로 스스로의 적이요.....ㅂㄷㅂㄷ
4603 2016-07-07 21:06:49 0
[새창]
서버 또 터졌엉...;ㅅ;ㅋㅋㅋㅋㅋ
4602 2016-07-07 21:03:15 3
17금) 하핫핫핫핫핫핫하 [새창]
2016/07/06 17:23:02
아 의자 앉아서 다리 흔들고 있었는데 순간 박자가 맞아서 기분이 묘하다.....-ㅅ-.........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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