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강제 탈의 해BOY♂ [새창]

핵융합이 가능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IT를 등한시 하여 결국 멸망한 세계라는 느낌인 폴아웃 세계관.....(음?)

4585 2016-07-02 10:58:03 5

소리 없는 아우성 [새창]

적정 수준 이상의 실력자들이라면 최상의 상황일거같지만..
일반 공방급 실력라인에선 2~3명 정도가 화물 밀고 2명정도가 전방 견제 한두명정도가 측방 견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1인...

솔직히 화물에 너무 뭉쳐있어도 미련해보임...전후좌우에서 들어오는 적팀 궁에 녹아버릴수도 있고..

그렇지만 저화면 처럼 너무 뛰어나가버리면 적팀 견제가 성공하더라도 후에 밀리는 상황이 예측이 되거든요...
당장 적팀 한두명이라도 화물로 넘어오면......쥬륵...

저 앞에 뛰어나간 사람들이 적들 몇을 견제하고 죽이고 살아남는다 해도 적팀은 꾸준히 밀고 나올텐데
견제 나간 사람들이 화물에 돌아오는 확률 보다 적팀이 화물에 밀고 들어올 확률이 더 높던...
아무래도 견제나간 우리팀은 각자 혼자서 적팀 끊으로 다니니 후방 상황을 모르고..
적팀은 일단 화물을 되밀러 가야하니까 화물에 모이고....

결국 화물에 탱혼자 있으면 쌈싸먹히고 화물이 뒤로 밀리는 상황이 대부분이던...

4584 2016-07-02 10:49:53 0

블소 복귀해볼까하는데 [새창]

블소 시작해라는게 잔인해지는 현실...;ㅅ;ㅋㅋ;
근데 솔직히 지금 현금술 영향이 크긴큼...령이라던지 령. 또는 령...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보니...

그래도 무기쪽은 좀 할만해졌어요...블소 돌아가는 요령만 안다면 장신구도 적정수치까지 수월하게 진화가능하고.....
성운무기(전설) 만들기도 수월해졌고 보석만 받쳐주면 깡공으로 천상분지에서 엄청 노가다해서 6단까지 확정 진화도 되고..
5단만 되도 스킬 초기화가 붙어서 꽤 좋아지거든요...
대충 5단 급에 요번 리미티드 보석끼고 다니면 최상급 던전 빼고는 다니실만 해질꺼에요....대충 공 700이 될테니까요..
더 올라가려면 아무래도 돈이 많이 필요해지고...
아니면 그 돈을 깨작깨작모을정도의 시간이 들던가요...

차후 만약에 전설 성운 무기를 10단 이상을 찍게 되면 파천성도를 갈 수 있으면 촉마무기라는 더 강력한 무기도 만들 수 있고...
파천성도를 다니기 힘들다면 공허무기라고 촉마무기 비슷한 급의 무기를 역시나 천상분지 노가다로 만들수 있고..
근데 이정도 들어서면 역시나 돈이.......

4583 2016-07-02 10:40:09 4

[본삭금] 블소 던전 공개 순서 알려주세요! [새창]

저도 한지 이제 1년되는차라 순서를 잘 몰라서 패치순서히스토리를 보고 적습니다...

찾아보니까 한국섭은..분열의 미궁은 좀더 일찍 열렸네요...(파괴된 강류시보다 1년전에 열린듯)
2013.11.27이 분열의미궁 패치날이라고 돼있네요..

2014.06.18 흑룡교 지하감옥

2014.11.14~12.17정도로 바람의 시작이라고 에피소드 추가와 파괴된강류시가 나왔네요(근데 한국섭은 강류시가 던전이라기보단 일퀘지역수준이라..)

2015.01.28에 밤의 바람평야(24인)와 거기서 나오는 전설보패가 나왔는데 바로 나왔을땐 극악한 난이도와 엄청난 단계들 때문에 고난이 있었는데
지금은 난이도 너프와 6단계로 나뉘어서 미국엔 최근 수준으로 나올걸로 예상되긴하지만 어떨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2015.05.13에 잊혀진 무덤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너프되고 공략 방식이 바뀌는등 변화가 있어요.

이어서 전장템이나 전장등이 추가되고
현 최상급 레이드 던전인 파천성도 개발일정이 나오구요

2015.07.22부터 파천성도관련 사이드 에피소드와 필드추가 및 24인 레이드던전 추가 및
지옥의 용광로(4인/6인) 던전 등 관련된 패치들이 순차적으로 오픈됩니다.
24인 레이드는 주간 귀속이고 점차적으로 보스를 개방했고 토탈 4네임드로 나왔습니다....대충 막넴이 9월 중후반부터 나왔던거같구요
한달뒤에 여명의 파천성도라고 파천성도의 1넴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1주일에 한번 참여 가능한 24인 레이드 던전이 추가됩니다.

2015.12.16에 건원성도 패치가 되면서 기권사도 추가(신규직업이지만 주술사때완 다르게 잉여...)되고
메인 에피소드 추가 및 지역추가가 이루어지고 나류성지가 추가됩니다.

이어서 무신의 탑 쪽에 두가지 추가 컨텐츠가 제공되고(탑오르기 템빨컨텐츠..;ㅅ;)

2016.4.20에 천상분이가 추가되고 법기연구소라는 최상급 던전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대충 이정도로 패치가 이루어 졌다 싶습니다.

지금부터 적는건 그냥 참고정도로 적는거지만...

미국섭에 비탄의 설옥궁이나 침묵의 해적선은 업데이트 되있는지 모르겠네유..

현재 한국섭 통합던전에서 갈수있는 던전 난이도 순으로 보자면
설인의 동굴, 귀문관의 악몽, 부활의 제단, 부유제단

분열의 미궁, 격전의흑음림, 얼음창고(분열의 미궁은 거의 안가는 추세)

침묵의 해적선, 비탄의 설옥궁

흑룡교 지하감옥, 잊혀진 무덤, 지옥의 용광로

나류성지, 법기연구소

이런식으로 묶여 있지만...

침묵의 해적선 이하로는 만렙달고 공격력 500만 넘겨도 가는데 딱히 문제는 없는 곳들이구요..

침묵의 해적선도 공략만 알면 500~550으로 클리어 가능하고
비탄의 설옥궁도 550이면 된다고들 하고...(하지만 통던에선 600이상위주로 받고 침해의 경우 패턴넘기려고 공컷이 더 높은경우도..)

흑룡교 지하감옥이 600이면 양호, 잊혀진무덤은 650이면 양호(하지만 역시 기대공컷이 높은편..)

용광로가 6인 700이상 4인 730이상이면 공략 숙련시에 클리어 가능이라곤 하던데......역시나...

근데 나류성지부턴 800급이 되야된다더라구요...(이정도면 헤비유저나 과금좀 해야 도달가능..)
법연은 850은 넘어야 한다하고...

그래서 저도 아직 용광로 4인까지밖에 못가본....

4582 2016-07-02 08:53:29 23

군가에 사나이 뺀다 [새창]

주로 부르는 사람들이 남성 장병들인데 군가에 남성을 상징하는 가사가 있으면 안될 이유가 있나...?
여성들은 여성으로 바꿔서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사회 전반적으로 남녀 평등을 목표로 바뀌는거면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군대는 남녀 평등이 일어날 수 없는 곳 아닌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장병들이 남성들인 곳이고 그들이 주 사용층인데...
극단적으로 보자면 한국에서 파는 전자기기에 외국인도 많이 사용하니까 외국어로 언어를 고정해두는겪아닌가...
그냥 외국어도 추가 하면 될것을....
대부분의 소비자가 한국인인곳에서 왜 외국어로 사용해야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생길거같은데...

4581 2016-07-02 08:06:42 8

직업병 때문에 창피해 죽겠습니다 [새창]

치킨집을 1년넘게 하다가 다른일 하러 타지역에 간적이 있는데
치킨집 오래해서 치킨 질려서 잘 안시켜 먹는데 그날 따라 치킨이 먹고 싶었음..
막 머릿속으로 아 내가 치킨집하느라 그 맛있는 치킨을 잘 안먹게 됬네 그 치킨집 할때 이래저래 했었지..등등의 회상을 하며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치킨집에서 전화를 받으니
제가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 XX치킨입니다.'

라고 말했음....당연하게도 제가 전화한 집은 상호도 다름...
머릿속에 제가 전화걸면 그쪽에서 뭐라 응대하려나..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 지나갔나봄....- ㅂ-;;

4580 2016-07-01 21:43:47 0

홍진호 근황 [새창]

(6+0+4)÷5=2

4579 2016-07-01 21:43:45 0

홍진호 근황 [새창]

(6+0+4)÷5=2

4578 2016-07-01 17:54:19 0

캐릭별 역'할'과 하지말아야될것 정리 [새창]

시간이 없어서 본문은 못읽고 제목만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생각하는건
오버워치는 잘하면 뭘해도 된다..라는 것...
평지형에선 라인으로 뒷치기 가도 잘하는사람은 다 끊고 팟지도 먹고 오던....(적팀라인이었음...쥬륵..)
겐지로 유로트럭하면서 기여처치 20넘기는 사람도 봤고...
메르시로 파라, 맥크리, 워도우 잡는거도 보고..
루시우 벽타기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휘젓고 다니는 사람도 봤고....

뭐 특성상 너무 비효율 적이다 싶은 짓들도 있겠지만
잘하는 사람은 평균수준으로 하는사람보다 0.3인분은 더하기 때문에..
효율 떨어져서 안하는게 좋은짓을 해도 0.8인분은 해낸다 싶던.......

근데 솔직히 자기가 장인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중 오버워치 승리지향점과 가까운 사람을 많이 못봄...
일반적인 기대값에 따라 행동해서 0.9인분이라도 해줬으면 싶음....-ㅅ-;;;;;;
딴대서 잘해봤자 승리지향점에 따라 보면 0.4인분도 안하곤 잘한다고 하는 느낌...

4577 2016-07-01 17:47:40 0

소나기가 왔네요...빗방울이...똑똑 [새창]

새로운 얼음은 언제나 환영이야~

4576 2016-07-01 17:43:15 47

진정한 오프로드 [새창]

한국엔 칡넝쿨이라는 넝쿨과 식물들이 산속에 진을 치고있다고 합니다........

4575 2016-07-01 17:04:54 9

[새창]

옛날부터 이런일들이 있어서 몇일제를 지내곤 했다는걸 들어본...

4574 2016-07-01 14:11:50 0

으휴 한심한 주인놈... [새창]

개:보고만있지말고 빼주세욤...

4573 2016-07-01 09:07:45 0

이번 비월 이벤트 보상공지 나왔네요 [새창]

근데 8시에서 10시 까지 접속한이라는 문구가 좀 거슬린달까...
왠지 느낌이 8~10풀 접속해있던 계정만 해당된다는 뉘앙스를 풍기지 않냐고 공홈자게에서 말이 나오더라구요..

8~10사이에 접속이력이 있는 계정이라는 관대한 멘트가 있는데 굳이 '까지'를 사용했다는게 이상하다고...

4572 2016-07-01 09:03:32 18

남편.. 왜이럴까요 [새창]

군대에서 비누,샴푸,바디워시,클렌징폼(세수할때쓰는거였는데..)이렇게 다 사둬도 결국
샴푸가 제일먼저 소모됨..-ㅅ-ㅋㅋㅋ
샤워하긴 해야하는데 개인정비시간 쉬는거 시간 아깝고 여러개 쓰기도 귀찮고
비슷하게 깨끗해진다 생각하고 샴푸로 샤워함....
나중엔 샴푸로 간단한 세탁도 함...- ㅂ-;;;;
그 버릇이 들고나니까 한번씩 귀찮으면 샴푸로 그냥 다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