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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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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 2016-04-10 15:44:52 0
[새창]
노조잡는다고 쓰는돈을 차라리 노동자들한테 더 주면 될텐데?....라는생각이 듬...
눈에는 안보이더라도 아무래도 저리 조직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려면 돈이나 인력이 꽤나 들텐데....
4075 2016-04-10 15:40:26 0
워크래프트 개봉일...극장 상황.......jpg [새창]
2016/04/10 13:10:57
상영관입장은 점프가 제맛
4074 2016-04-10 10:54:11 0
해외에서 논란중인 사진 [새창]
2016/04/09 22:05:13
백로같이 목 긴 새들도 목을 구부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새는 거기에 더해서 깃털이 덮이기 까지 하니까 굽힌건지 원래 짧은건지 분간이 안될정도네요 ㄷㄷㄷㄷ
따로 봤으면 다른새인줄 알거같은 ㄷㄷㄷ
4073 2016-04-09 13:43:58 0
군필자만 알아보는 태후 옥의티... [새창]
2016/04/07 18:52:31
진흙속의 진주가 송중기라는게더 들어맞을거같....
4072 2016-04-09 09:43:55 0
[BGM](루리웹펌) 인간 X밥이네 ㅋㅋ [새창]
2016/04/08 22:51:09
어....일리단이 아서스랑 싸울때
일리단은 마법사였는데 근접전으로 죽음의 기사인 아서스랑 싸운 겪이네요....
(일리단이 짐..)
4071 2016-04-09 09:31:32 28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ㄷㄷㄷ [새창]
2016/04/08 12:22:35
사람이 보기에 꼭 먹고싶어서 자꾸 저렇게 건드는줄 알고 정작 주면 냄새맡고 툭툭 건드려보곤 또 딴거한테 시비검....
그냥 관심병인거같음...- ㅅ-ㅋㅋ
4070 2016-04-08 19:30:58 1
역사왕 김종민.JPG [새창]
2016/04/08 13:39:08
왜 머리 써요? 라는 멘트를 보고
아재 서요? 가 생각났지...
어휴..나도 참 인터넷 많이 하는구나....
4069 2016-04-08 19:24:48 0
[비시즈] 최근 비시즈에서는 이런게 날아다닙니다 [새창]
2016/04/08 17:58:41
저번에 보니 궤도 폭격기 신의 지팽이도 만든걸 본적이 있는 기분이 드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 기분이......ㄷㄷㄷㄷㄷ
4068 2016-04-08 11:32:36 11
오늘의 맞춤법.jpg [새창]
2016/04/08 10:17:36
진짜 일해라 절해라 하는 사람들 만음.....
4067 2016-04-08 11:12:24 0
미모의 헬스장 알바 [새창]
2016/04/08 10:17:25
음...안속은거같은데 속은거같은 기분은 뭐지....
4066 2016-04-08 11:10:50 0
지금 아시아 오버워치 무슨.... [새창]
2016/04/08 02:41:20
전 의외로 조합 잘 맞춰서 하던..
이길려고 아둥바둥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조합 안맞으면 못해도 자기가 조합맞출려고 딴케릭 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이래저래 말이 나오긴 하지만요...ㅋ...
그에비해 트롤같은 느낌의 즐겜모드 유저들도 있지만요...ㅋ..
대놓고 난 킬딸하기위해서 리퍼한다고 대놓고 하는 사람도 있었던듯...ㅋ......
4065 2016-04-08 11:08:23 0
디비전 1.1패치 추가설명? 번역 [새창]
2016/04/08 04:05:15
네임드 엔피씨라는게 던전내부에 있는 네임드 엔피씨도 해당사항이 있는거겠죠...?
제작 재료를 손대면 드랍이라도 잘되야될텐데...
4064 2016-04-08 10:47:08 1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4/08 02:45:04
저도 믿음 자체에서 오는 안정감에 대해서 어느정도 순기능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정신승리라는 단어의 어감을 떠나서...그 단어 자체만 보자면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거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신(예수이외에 신이라 불리는 모든신들)을 믿음으로 어떤 불운이 나에게 찾아왔을때 그래도 신이 있어서 이만한거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안정하게 되는게..
신을 안믿어도 이만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임.....
결국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을 애눌러 하는거고 신을 가져다 붙인다로 보일 여지도 있음...
그러니 신을 안믿는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거임..
신을 믿든 안믿든 같은 결과가 나왔을건데 이건 다 신이 계시다는 증거라고 행해버리는 모든것들이 이상해보임...
그래서 전 더 불신하게됨...

특히 울집안도 그렇고 저도 그렇지만..
우리집안에서 하는 말인 '예수쟁이들'....그리고 제 개인적인 인식인 '개독들'을 싫어함..
한편으론 소름돋아하기도 함...

이전에도 개독관련 일화에서 적었던적이 있지만...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제 친척분이 보고 겪은 일을 가족들 모였을때 한번 예기한건데 아직도 충격적인 거였음...
우리집안 친척중에 진짜 착하고 배풀줄 아는 분이 계셨음..
그 분이 기독교믿는 아내랑 결혼을함..
그 아내집은 신실한 기독교 집안이었고 우리집쪽은 불교+무속신앙쪽의 시골사람 대부분의 유형이었음
여튼 그분이 식당을 하셨는데 꽤나 돈을 많이 버셨고 항상 배풀던 분이었음..
그리고 아내 의사에 따라 교회에도 헌금도 많이하고 처가집에도 많이 보태주고 그랬다함..
그러다 자식을 낳게 되고 기분좋아서 동네 주민들을 불러서 잔치음식대접을 했다함
근데 동네 꼬마가 주방에 들어갔다가 불이 나게됨...
그래서 난리가 났는데 친척분이 주방에 아이가 있다는걸 알고 불속으로 들어가 아이를 구해내고
몸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됬다함....
그래서 병원에 급하게 갔는데....
그때 병원 시스템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직계보호자가 동의를 해야 처치를 할 수 있었다함....
근데 같이 있던 친척분은 미성년자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느지막히 아내랑 그 아빠라는 사람이 왔다함..(아내는 아마 아이낳고 병원에 있었던듯)
그래서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치료하게 동의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그 아빠라는 사람이 어이없는 소리를 했다함..
'다 신의 뜻이다 시련을 이겨내야한다'
뭐 그런 느낌으로 설교를 했다함...
사람이 옆에서 죽어가고 있는데..처치받으면 살수 있는데
그래서 응급실에서 사망하셨다함..자식 태어난거 얼굴도 못보고...
그리고 바로 장례지내고 연을 끊었다하심..아이도 냅두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생각이지만 아마 그런상태로 살아나봤자 딸 인생 고달파질껄 알고 죽어라는 생각으로 처치동의를 안해준걸꺼라고
생각한다하심
그 좋다는 신을 핑계로..

그래서 신을 빌미로 일어나는 일을 해석하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고 소름돋아함...
그 신을 믿고...믿어라고 하는 모든 존재가 인간인 이상..
인간의 말일 뿐이라고 생각함...
인간이 그래라하고 인간이 그런일을 일으키고...
그리곤 신에게 다 걸고 넘어짐...

그래서 신을 안믿음...
4063 2016-04-08 10:09:26 24
기레기가 사고 하나 쳤네요 [새창]
2016/04/07 16:13:12
한국말이 아무리 끝까지 읽어야 의미전달이 된다지만..
문장이 단절되있기 때문에
본문이 둘째줄까지고 마지막줄은 첨언 수준이라
마지막 줄도 읽어주라시지만
의미는 퇴색되네요.......
4062 2016-04-07 23:58:27 0
[새창]
전 힐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힐러케릭 위주로 조금 해봤는데..
젠야타 체력이라도 좀 올려줬으면 싶던...ㅋ;;;
루시우는 최소 2명이상만 몰려다니면 힐량이 엄청나더라구요..
메르시는 따로노는 팀에서 잘잡으면 좋던데...전 쫌 어렵던....
시메트라는 견제 케릭터라는 느낌이 더 들더라구요...그래서 순정 힐러빠인 저에겐 조금 안맞던...
와우의 수사 느낌인듯한데 전 채우기식 힐링을 좋아하다보니...
여튼 그러다보니 하기도 쉬운편이고 힐량도 좋은 루시우를 자주 하게 되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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