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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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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 2021-10-11 18:48:08 1
라틴녀를 중국인이라고 한 한국인 [새창]
2021/10/10 16:52:45
김뷴순씨다 ㅋㅋㅋㅋ
12415 2021-10-11 18:47:02 4
게임의 순기능 [새창]
2021/10/11 06:01:23
주...죽었어...?
12414 2021-10-11 17:55:38 0
잘된 자식교육의 표본 .jpg [새창]
2021/10/11 14:38:53
그림실력은 야한걸 그릴때 더 빠르게 발전한단말이야!..
12413 2021-10-09 18:54:41 0
삐져버린 레서판다 [새창]
2021/10/08 12:44:31
울고~싶은지~
12412 2021-10-07 20:13:24 8
고양이계의 골든 리트리버.jpg [새창]
2021/10/07 18:21:27
1차원이 다른 고양이!
12411 2021-10-04 23:17:39 0
헤리포터 주인공 동시에 그리기 [새창]
2021/10/04 08:51:35
뭐지..뇌가 네갠가...?
12410 2021-10-04 23:16:04 0
자녀 관련 성 상담 건수 1위 '유아 자위' [새창]
2021/10/04 07:14:54
나 어릴때는 그냥 밖에서 친구들이랑 주구장창 놀고, 뛰어다니고, 다치고, 싸우고 그러면서 커서 그런가 집에 들어오면 밥먹고 자기 바빴었던터라 그런 자극에 노출되있어서 관심이 없었던걸까요...?
청소년기때는 한창 호기심도 많고 체력도 짱짱하고 해서 빈번하긴 했지만 유아기때는 아예 생각도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12409 2021-10-04 23:10:37 0
자기 딴에는 센스있다고 붙인 차량문구들 [새창]
2021/10/04 09:20:29
일전에 회사직원중에 저런거 차뒤에 붙여둔 사람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다른 문구로 붙여놓은거보고 "꼴깝하고 있네" 하는걸 본적이 ㅋㅋㅋㅋ
주변에 다들 말은 안하지만 눈빛으로 다들 '지는...'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2408 2021-10-04 23:02:04 0
이 요사한 서학쟁이가 뭐라는거냐 [새창]
2021/10/04 01:58:34
내기를 발산하면 충격량이 발생하듯
내공을 신체 내부에서 일정한 구결을 따라 흘려보내면 방향성이 생깁니다.
경신같이 몸을 가볍게 하는건 몸의 중심을 위로 올리며 내공도 그에 맞는 구결에 따라 흘려보내어 중력에 의해서 바닥으로 내려가는 체중의 이동을 분산시켜 몸이 가볍게 느껴지게 하여 중장거리를 표홀히 뛰어다니는 공부이고
천근추는 무게중심과 같이 내력을 운용하여 지면에 보다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공부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무게가 늘어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는것 뿐이며
공중에서 방향을 전환하는것 또는 보다 빠르게 낙하하는것은 반대방향으로의 내력 추진과 천근추의 구결을 응용하는것과 더불어 마찰면의 면적을 줄이는 동작을 통해 미세하게 더 빠르게 움직여 찰나간에 일어날 수 있는 살수를 피하는 기법입니다.
12407 2021-09-29 10:58:36 6
두뇌풀가동 gif [새창]
2021/09/28 20:15:23
작용과 반작용 : 너굴맨은 내가 처리 했으니 안심하라구!
12406 2021-09-29 10:56:11 7
두뇌풀가동 gif [새창]
2021/09/28 20:15:23
왜 갑자기 사출되냨ㅋㅋ
12405 2021-09-29 10:54:17 2
키즈카페 아기 응급실 실려간 썰 jpg [새창]
2021/09/28 22:09:24
나 초등학생땐가...키즈카페의 전신이라 해야할거같은데 놀이방 같은게 인근지역에 생겼다고 해서 사촌 누나가 자기 동생이랑 나랑 대리고 놀러간적이 있었음...
원래도 촌구석에서 들판 뛰어다니면서 돌던 채력인데
막 정글짐같은거도 있고 공 풀장도 있고! 막 재밌는거임.
진짜 몇시간 집중해서 빡시게 노는데 점점 정신이 혼미해짐..그래도 개 빡시게 놀았고..
집에가자마자 몸살로 몸져누움..
어릴땐 감기 걸려야지만 몸살이 생기는줄 알았을 정도로 몸이 아플거같다는것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고
체감도 못했던거같음...
늙은 지금은 조금만 몸 이상해도 움직일 힘조차 안나오는데..
어릴땐 몸아픈거도 무시하고 놀았던게 이 글 보니까 그때 왜그랬는지 좀 이해가 가는거 같기도...ㄷ..
12404 2021-09-29 10:49:03 1
송아지 와 동물들 .gif [새창]
2021/09/28 19:37:15
소는 혀가 손역할도 해서 호기심 생기는건 다 핥고 본다던 소리를 본적도 ㅋㅋ..
그래서 사람이 다가가도 핥핥 함 ㅋㅋㅋ
12403 2021-09-28 14:01:58 1
끓는 기름에 물을 넣으면 안된다고 한다 [새창]
2021/09/28 10:56:40
대부분의 하수구가 막히는 이유가 기름덩어리때문이라는 썰도 본거같은데...ㄷ
12402 2021-09-28 11:45:43 0
미군들의 DP 후기 [새창]
2021/09/27 00:14:37
제가 수색대 복무해서 그런 인식이 있는거도 있겠지만..
의외로 진짜 작전하고 목숨걸리고 그런 곳이 찌질한 악습이 적다 싶었음...
물론 비정상적인 구조의 단체다보니 악습이 있고 폭언 욕설등이 있지만
심심해서 갈구거나 재밌다고 갈구는건 거의 없었음.(대신 잘못된 일에 대한 갈굼은 가능했기에 잘못을 만들어 갈구더구만요..-ㅅ-;;)

다음날이면 당장 후임손에 실탄이랑 수류탄이 들려있고, 후임이 자신 뒤에서 실탄 장전된 총을 들고 작전 수행 중이란 말이죠..?
근데 진짜 괴롭힐 목적으로 갈군다?

물론 갈굼, 폭언, 욕설등이 있었고 저도 엄청 당했었고 괴롭고 울때도 있었지만..
뭣같게도 명분은 있었음.
의외로 사람사이에 명분이라는게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나도 명분없이 갈굼받고 괴롭힘 받았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수 있었을 듯 해도 나름 명분도 있고 같이 생활하는 다른 사람들도 같이 피해받고 하다보니 참고 견딘게 대부분이었을뿐
DP 1화에 나오는 저딴식의 명분없는, 재미를 위한 괴롭힘은 그나마 없었다는게 실제 작전을 수행하며 후임들도 힘을 가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싶던...

덤으로 제 아랫기수 얼마정도까진 어느정도 지원제로 부대충원이 되다보니 마인드가 조금 달랐을 수 도 있을듯..
(정작 나는 차출되서 수색대가 뭐하는곳인지도 모르고 갔었지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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