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356 2021-09-03 13:01:37 1

2021/09/02 23:04:43

한국에 좀비 사태 나도 직장인들은 극복하고 출근하지 않겠냐던 만화짤이 문득 생각나네요 ㅋㅋ

12355 2021-09-02 11:54:14 5

2021/09/01 12:45:21

자식이 급사했다는 소식에 부모가 지르는 절규를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
억장이라는게 진짜 사람 마음속에 있고 그게 무너지는게 어떤건지 보고 듣기만 해도 체감이 될정도의 절규였음...
내가 이 소리를 귀로 듣고 있는건가 마음속에 울려펴지는건가 의아할정도로 심부를 찌르는 느낌이 들던...
그런 사람이 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람을 대하겠음........ㅜㅡ..

12354 2021-09-02 11:36:49 0

특전사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린 해병대의 전우애 [새창]

2021/09/01 16:30:36

돌려까기네요 ㅋ
근데 특별한 동기가 없으면 육군의 경우는 딱히 전역후까지 이어지는 동료애 같은건 없긴 없는거같음..
대부분이 전역하면 평생 안볼 사람정도로 악연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기도....-ㅅ-;;;;ㅋ;;

12353 2021-09-02 11:16:35 0

친구들 전부 밟아버리는 방법.gif [새창]

2021/09/01 20:54:45

실제로 턱같은데 맞아서 뼈가 부러져 죽어가는걸 보여준 다큐가 있었던듯......ㄷㄷ..

12352 2021-09-02 11:14:49 0

안경쓴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21/09/01 20:03:51

사출!!

12351 2021-09-02 11:14:24 0

드래곤볼을 처음 본 여자의 의문.jpg [새창]

2021/09/01 21:48:56

원기옥보고 하는 말이려나....?원기를 모은거니까 원기회복이 되야하지 않냐..라는 느낌같은데 ㅋㅋㅋㅋ

적의 기에 피해를 받는다는게 원류를 보면 무협의 설정을 바닥에 두고 만들어진 설정이라던듯? ㅋㅋ

무협에서 보면 개인의 기운은 각 개인에 맞게 변형되고 인체는 자신의 기질과 다른 기질을 배척하게 되는터라 타인의 기에 피해를 입는거처럼 나오잖아유.

그래서 무협소설같은데 보면 같은 문파여서 같은 기공을 연공했다던지
그도 아니면 사제지간정도로 비슷하게 기를 운용한 사람끼리만 조심스럽게 기치료를 할 수 있다는 설정도 있었던듯?

비슷하게 현대기준으로 보자면 혈액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좀 느낌이 오지않을까 싶기도...ㅋㅋ

12350 2021-09-02 11:02:14 0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남자 [새창]

2021/09/01 17:27:40

2019년도가 과거거 된것은 2019년도가 과거이기때문입니다.(끄덕)

12349 2021-08-29 15:45:30 0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 특징. gif [새창]

2021/08/27 14:58:38

1삵즙

12348 2021-08-26 16:41:48 0

요즘 유행한다는 챌린지 [새창]

2021/08/26 07:58:26

수신료의 가치...
어? 아니네?
게임 폭력성 테스트 한다고 전원 차단했던 거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