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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2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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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 있지만 일종의 벽이 있어 가령 바로앞에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서로는 전혀 볼수가 없다네요
그러는 와중에 뭔가 강한 의지(원한이나 고통 분노등등)에 의해서 그 벽을 일시 허물수 있지만
그때 왜곡이 생겨서 높낮이가 이상해 보인다던지...(바닥 한가운데 머리만 보인다던지...천장에 하체만 보인다던지...ㄷㄷ)
사지중 어떤곳이 흐릿해보인다던지...이런 간섭이 생긴데요..
그리고 그 간섭때문에 꽤나 행동이나 말을 전달하기 힘이 들어가는지
진짜 원념에 대한 부분만 전달이 가능할 정도로 대화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기 힘들다고 하던...
그만큼 염이 클수록 더 확실하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되는데..
이때 보는 사람에게도 그 벽을 넘어설때 생기는 왜곡이나 그 벽을 넘기위해 귀가 쓴 힘등에 의해서 꽤나 안좋은 영향을 주게 된데요....
이런거 때문에 기가 쌘사람이 귀신을 봐도 몸에 덜 무리가 오고 뭐 그런것도 있다던거 같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귀든 신이든 혼이든 영이든 뭐든간에 사람은 그쪽관 엮이면 안좋대요... (결론이 자못 딴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