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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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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에 저가 이어폰만 써봤지만..
한번 더 좋은 이어폰을 쓰고나면 더이상 딴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걸 알아버린...
그래서 함부로 음향기기를 못사겠더라구요..;ㅅ;ㄷㄷㄷㄷ
예전에 소니 3만원대 이어폰을 썼을때
'와 신세계다 더 비싼 이어폰은 얼마나 좋은거야'
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쪽이 죽어버려서
대학다닐때 중국 놀러갈일이 생겨서 면세점에서 7만원짜리 소니 이어폰을 샀었거든요...
근데 의외로 별 차이가 안나서 엄청난 실망을 하고 그냥 그걸 쓰다가..
역시나 이번에도 한쪽이 죽어버리고 그냥저냥 2~4만원하는 이어폰을 쓰다가..
쿼드비트 1을 써봤는데..
와 신세계더군요....
왜들 그렇게 가성비 가성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폰을 바꾸면서 쿼드비트 2를 들었는데
이게 더 좋다는 사람들의 말을 많이 봤는데
제 귀엔 쿼드비트 1이 더 취향인지 요즘엔 쿼드비트1로 노래듣고 하는중이네요....
막상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 자기 귀에 맞는 음향장치를 사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느끼곤 있었지만
이 글을 보니까 청음해보고 구입하는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촌구석에 살다보니 청음 가능한 샵이 없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