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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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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일 내에 민간기업을 통해서 상용화 한다라.....전국적으로 100대나 팔리면 다행일듯....
농사 해보면 느끼는거지만 잡초만 제거하는 기계가 나와서 실용화 될려면 최소한 인간의 행동방식보다 우월한 형태로 나와야 할듯함...- ㅅ-
일단 기계에 모와 잡초를 구분하는 방법을 구현한다고 해도 그걸 저렇게 경운기나 트렉터 같은 형태로 작동하게 한다면 조금만 어긋나도 모가 다 상할테고.....
형태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저걸 구현하는 시스템이 완벽하지 못할거같음....
더 연구를 한다지만 각 농지마다 다른 모심은 방향을 완벽하게 적용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울듯...
뭐 각 논이 정확히 직사각형을 이루고 넓이가 같아서 같은 간격을 이루고 모를 심었으면 몰라도
당장 촌에 가보면 논이 휘어진 형태도 있고 별별 형태가 다있다보니 모를 심을때도 그 형태에 맞게 돌아가게됨....
그걸 다 기억해서 일일이 조종을 해야 본문에 보인 간격문제가 보완이 될텐데...
저걸 과연 가구당 보급이 될까가 문제임...
현실적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가구당 한대씩 구비못하는건 당연한 문제일테고...
농가 1가구당 1년 순수익이 평균 300백도 안될지도 모르는 현 상황에 그 편한 트렉터도 마을에 한대 있을까 말까한 경우도 있음...
결국 마을단위로 사용 할텐데 그럼 조종 가능한 사람이 많아야 3명 내외일테고...
농번기에 한대의 기계로 전 마을에 운용한다는게 불가능에 가까울거같음...
그리고 운용하는데 공짜로 해주지도 않을테니..
결국 잡초제거는 인력으로 하게 되겠죠...
기술 발전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실질적으로 현시점에 사용은 불가능 할거라고밖에 생각안되는...
뭐 진짜 인공지능이 생기고 로봇공학이 발달할정도의 미래라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