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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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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디자인과에도 보면 그림 노력많이 한듯 잘그리고 툴도 잘다루는 사람이 올때가 있는데(한마디로 여기 올만한 애가 아닌데 싶은...)...
이야기 들어보면 꿈을 좀 뒤늦게 확립해서 학교 성적이 준비가 안되 어쩔 수 없이 오는경우가 있더군요...
손재주같이 학교성적과 실제 능력이 나뉘는 경우에 좀더 알아주는 대학에 가기위해선 재능보다 공부쪽을 더 신경 써야 되는게 솔직히 옳은 길인지 저같은 공부가 모자랐던 인생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공부와 능력을 같이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한거이지만 그렇게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교육과정은 이해가 좀 안됨....
순 수학이나 탐구영역이 거의 안쓰일 전공인데도 허들을 높이기 위해서 시험을 보는것일 뿐인게 아닐까 싶은마음뿐임....
왜 다양한 사람을 뽑는데 한가지 방법으로만 기준을 잡고 싹을 잘라내는지 이상함.....
물고기가 아무리 수영을 잘해도 육상운동을 잘할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