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
2014-06-01 19:33:18
1
전 개인적으로 무도이외의 오유 내에서 역차별로 느껴지는 사항도 많이 느낀것중 하나가 남성의 성기를 자학적으로 표현하는데있어 유머로 사용하는 점도 참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가령 필요도 없는거라고 표현한다던지 하는등의 댓글이 달리면 되게 불편하고 민망하더군요. 반대로 여성의 모든것은 지켜주고 보듬어줘야하는것이라는 인식도 느꼈구요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흐름 속에 역차별의 흐름이 끼어있는걸 느끼는 와중에 무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특집의 취소도 보았구요...
이상하다 느꼈습니다...남성을 유머화 하여 그때 다 웃고 즐거던 사람들이 왜 반대상황..아니 반대라 하더라도 그 심각함의 비율이 동일하지도 않은 문제엔 일을 크게 확대까지 하면서 문제화 시키는지 놀랬습니다....
유머는 유머로 보자규 하신다면 어디서 문제가 되시는지 아시겠지요? 유머와 예능, 그리고 남성의 유머화와 여성의 불편함...
이중적인 행동이 얼마나 비 합리적인지 인지하시면서도 감정에 흔들려 불편함을 토로 하면서 반대 의견은 묵살 하는건 3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또한 불편합니다..
아무쪼록 서로 이해하고 선택해서 현명하게 문제를 넘겼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