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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2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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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자들은 자신에 찬 창조적인 디자이너보다 자신감 없는 디자인 '기술'을 가진 노동자를 원하는거 같음..
디자이너(또는 프로그래머 또는 공학적 기술자)에게 말도 안되는 업무를 지시하면서
그러고는 조금만 기대에 어긋나면 그것밖에 안되냐고 까기 바쁘고...
결국 자기 맘에 들게 해주고 판매량이 저조하던가 클레임이 들어오면 탓을 돌리고...
그리곤 맨날 왜 우리는 저런 물건을 만들 수 없는가 냐고 회의 시간마다 갈굼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