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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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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짖는 개보다 가만히 있는게가 더 무서워요 ㄷㄷㄷ
그리고 평소 아무리 착하던 개라도 그때그때 기분이 다를때도 있어 더 위험하구요...
자 어릴때 동네 아시는분이 진돗개 키웠는데 심심하면 목줄 안하고 동네 마실 다녔었는데 평소엔 참 착하고 손도 잘 타던 녀석이 하루는 뻔히 처다보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평소처럼 마리 쓰다듬으려 하는데 갑자기 공격을 하는데 진짜 놀랬습니다...
그때 주인 아저씨가 빨리 잡지 않았으면 진짜 크게 다칠뻔 했죠...
뒤에 들었는데 그 개가 새끼를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예민한 상태였다고 하던..그래서 자기보다 약해보이던 저를 공격할려고 했나보더라구요...
이렇게 평소 착하던 개라도 언제 돌변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할지 모르는건데 개 키우시는 분들은 좀 유념하시고 항상 조심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