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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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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겪은건
제가 상병 때 부식 추진이 안되는 곳에 어떠한 것을 하러 갔었는데
점심으로 소보루빵 2개만 나옴
2주 정도를 점심에 소보루 빵 2개씩 밖에 못먹음...
대략 인원이 15명 정도였고 빵하나 가격이 500원이라 해도 하루 15000원밖에 안됨...
대충 나온 일수를 12일 정도로 치고 계산하면 그 기간동안 15명분의 병력의 부식비가 18만원...20만원이 안됨
다들 불만이 많았지만 간부가 투입 전 '원래 이 지역에는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거다. 근데 내가 내 개인사비로 빵이라도 넣어주는거다' 라고 해서
그렇게 믿었음 그리고 실제로 어떠한 물질에 대해 출입이 통제된 곳이기도 했음
근데 복귀 몇일뒤 당직들어갔는데 책상위에 서류가 어지러져 있어서 정리하던중
그것에 대한 계획표를 보게됬는데
부식 지원명목의 비용이 20명 인원 1일 6만원이 건의항목에 적혀있고 실제 내려온 금액은 1일 13만원이 내려왔다고 적혀있었음
이게 실제로 집행된건지 아니면 계획상의 보고서 명목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