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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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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의 젊은 교수님들도 그런말씀들을 하시죠..
디자이너가 최고선까지 못올라가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아이폰같은게 나오는건 기적일꺼라고..
자신의 최고 디자인은 자신이 데이터화 하여 항상 지니고 있고
실제 출품하는것은 트렌드에 따르는게 제품화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말씀을 장난반 진담반으로 하시던데...참...
확실한건 우리나라에서도 날고기는 디자인 작품이 나온다해도
그걸 선택하는 윗선에선 안전빵을 원한다는거죠...
투자가 없는 창작물은 결국 매장될뿐이니까요..
우리나라 만화가 그랬듯이..게임이 그래가듯이..
참신한 창작물에 충분한 투자가 있을때 또다른 발전이 온다는건 세계에서 통용되는 의식인데
모든걸 잡고있는 윗사람들은 자기걸 지키기밖에 관심이 없죠...
그러니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를 대려와서 비싼돈주고 디자인시키고..
외국을 따라잡기에 급급하고..
국민들에겐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은 뭐하냐는 소리듣고
그 소리에 윗선에선 디자이너 탓으로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