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89 2013-04-16 15:02:19 0

컴퓨터 견적 부탁할때 팁! [새창]

2013/04/16 12:45:04

가족 아니고서는 안해주는게 답임

1888 2013-04-16 02:38:17 0

축농증 수술 중에 마취 풀려서 소우 찍고옴 ㅠ [새창]

2013/04/16 01:03:25

마취과 의사 선생님 없는 개인병원에서 하셨나 봐요

1887 2013-04-16 02:38:17 1

축농증 수술 중에 마취 풀려서 소우 찍고옴 ㅠ [새창]

2013/04/16 09:47:37

마취과 의사 선생님 없는 개인병원에서 하셨나 봐요

1886 2013-04-16 02:32:05 2

개를 키우기 전과 키운 후의 바뀐점 [새창]

2013/04/16 02:12:57

개 무덤이라든지, 강아지 발바닥 냄새 맡는 거 등등
그런거 티비에 나오면 전에는 이해 못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이해가 감 ㅋㅋㅋㅋ

1885 2013-04-15 22:47:13 1

원래 길 안티였는데 한 5개월정도 전후로 점점 좋아지고 있음 [새창]

2013/04/15 17:21:43

전 초기의 길이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기가 죽어 있는 거 같음.

1884 2013-04-15 22:43:39 5

16금)뽕의 전설 [새창]

2013/04/15 22:26:26

빅토리아시크릿의 고도의 마케팅

1883 2013-04-15 22:37:27 2/7

낸시랭 빡침 [새창]

2013/04/15 21:51:48

김대중은 실제로 못 들어봤구, 댓글을 읽고서야 처음 알았는데.
댓글만 봐서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죽음' 뭐뭐 한 거 보니 잘못했네요.
그러나 김연아와 박근혜는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민감한 시국에 다른 표현을 썼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고
김연아는....적절했다고 봐요. 다만 이후 사건이 불거지니 한발 물러선게 보기 안좋았을 뿐.

저 동영상은 보기 불편하긴 하네요.
황상민 교수는 평소에도 다른 영상보면 가끔 저렇게
보는 사람을 불쾌하고 불안불안하게 하는 걸 자주하긴 해요.
고치긴 해야함.

1882 2013-04-15 22:37:27 14/29

낸시랭 빡침 [새창]

2013/04/15 23: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