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4
방문횟수 : 22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029 2014-10-22 21:36:56 0
가장 신뢰하는 고문관.... [새창]
2014/10/22 17:36:04
동영상으로 보니 진짜 아프게 찌르네요 ㅋㅋ
3028 2014-10-21 23:49:36 0
흔한 미국의 야구팬.gif [새창]
2014/10/21 21:51:40
1 여자아이와 남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가요?

혹시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궁금하네요.
3026 2014-10-19 21:21:45 0
침대 진드기... [새창]
2014/10/18 23:57:12
비닐로 감싸는 건 어떤 가요.

전 베개는 그렇게 하고 있고.

침대 메트리스는 방수포 커버 사서 씌어났어요.
3025 2014-10-17 21:01:18 16
이소연 먹튀논란뒤 숨겨진 진실 [새창]
2014/10/17 18:16:00
김소연의 지금까지의 언행만 가지고 까도
충분히 그정도는 까여도 된다고 봐요. 광고, 하나님의뜻, 지원동기 등등
그리고 퇴사의 방식도 바람직 하지 않고
거기에 담긴 내용 역시 그렇죠.
일반 회사원 사직서도 그런식이면 욕 먹을 겁니다.
더군다나 상대는 항우여 뿐만 아니라 국민입니다.
이소연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거 같지만요.

떠날 때 '그 정도' 란 걸 몰랐을까요? 그럴 거란 걸 몰랐을까요.
다만 이렇게 빨리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날 줄은 몰랐겠죠.
그에 따르는 무게감/책임까지도 충분히 깊게 생각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3024 2014-10-17 00:16:20 4
윈도우 8.1 잠수함패치 했네요. [새창]
2014/10/16 23:14:25
종료는 하지 않지만
'다시 시작'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까요? ㅋ
3022 2014-10-14 22:27:06 0
악튜러스 아시나요? [새창]
2014/10/14 19:45:26
이제 낙서까지도 추억이 됐네요

간직하시기 잘하셨어요
3021 2014-10-13 01:00:13 7
텔레그램 카톡보다 안좋은점 찾음 [새창]
2014/10/10 00:11:16
카톡은 친구목록이 많아서 라고 위안이라도 할 수 있지

보통 몇 되지도 않는 텔레그램은 ㅜㅜ
3020 2014-10-12 16:37:37 0
"내가 잠들기전에"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새창]
2014/10/12 12:22:38
포스터만 봤는데요.

예 비슷한 영화 저도 본 거 같아요.

사고인가 뭔가로 일어나고 보니,
남편과 이웃들 회사동료 모두가 자기를 모르는 사람인척 대하는데
똑 같은 케이스의 남자를 만나고 함께 파헤져 가다가,
알고 보니...
3019 2014-10-03 14:35:42 0
31살 대왕남징어 이렇게 삽니다. [새창]
2014/10/03 07:52:26
침대 이름이 뭔가요
3018 2014-10-03 14:23:37 0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세짤 요약 [새창]
2014/10/03 12:46:25
스포라서 자세히 못 쓰겟지만
(제목에 스포란 말이 없어서..ㅜㅜ)

후반되기 전 까지만 잘라서 보고 싶더라구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마지막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3017 2014-10-03 11:21:13 0
포탈 2 시작했습니다 ㅎㅎ [새창]
2014/10/03 04:30:19
포탈 2 엔딩 보기 전까지
포탈 관련 글은 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댓글도요.

감동이 줄어듭니다.

당장 이 게시글 통해서도
댓글로 스포 당하실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당장 저 역시 입이 근질근질 거려요.
3016 2014-10-02 23:03:35 8/18
손연재 선수 잘 하는 거 맞아요. [새창]
2014/10/02 22:20:26
그냥 담백하게 체중관리 부분과 그 외 아쉬운 부분들에 대해 말씀하시면 더 좋았겠네요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쓰시는 것은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
게시글에 언급하신 내용 모두가 옳고그름의 문제이고, 그 모두가 옮음이라고 해도요.

게시글에 언급하신 부분이 옳고그름에 관한 문제일까 하는 것도 의문이 드네요.
미진한 체중관리 / 개인적으로 봤을 때 아름답지 않다는 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일까요?
아니라면 이런식의 비아냥으로 얘기를 꺼내는 것은 납득이 안되네요.
3015 2014-10-01 22:46:49 2
택견 웹툰을 그려보고 있어요~ [새창]
2014/10/01 18:34:50
달래누나 얼굴 빨리 보고 싶네요 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