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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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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2014-08-31 08:23:27 0
궁금한 이야기 Y - '14년 밥집 노예' [새창]
2014/08/30 17:27:06
왔다 장보리 보는 거 같네요
2998 2014-08-29 16:08:40 0
[새창]
머리 좋으시네요.
2997 2014-08-29 00:32:58 0
전기요금측정기로 전기요금을 추적한다 [새창]
2014/08/28 03:53:55
에어컨에연결해서쓰면좋겠네요
2996 2014-08-28 15:00:36 5
대기업 횡포 진저리…‘치킨 협동조합’ 떴다 [새창]
2014/08/28 11:17:23
815콜라의 전철을 밟을 듯 하네요.
더군다나 코가콜라와 가격이 같은 815콜라.

815콜라의 애국심류와 같은 '취지의 공감대'로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킨은 골목장사라서 더 어렵습니다.

맥콜과 같이 맛의 차별화나
815콜라와 같은 가격 차별화 없이
붙는다? 어렵다고 봅니다.

차후에 교촌의 간장치킨과 같은
듣도보도 못한 메가톤급 히트 메뉴를 개발해서
들고 온다면 모르겠지만...지금은 아닙니다.

협동조합 점주님 생각으로는
브랜드 치킨의 맛을 그대로 흉내냈고
좀 더 좋은 재료를 쓰니 그대로 받아도
소비자들이 알아 줄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부어치킨'의 케이스만 봐도
쉬운 길이 아님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2995 2014-08-28 02:07:58 1/5
서프라이즈 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반전 (뒷 내용 재업 ㅠㅠ) [새창]
2014/08/27 21:09:21
게시글이 각 게시판에서만 머무는 것이면 모를까 각기 다양한 물과 고기들이 합쳐지는 베스트로 나온 이상 큰흐름이 어떤 이야기로 흘러가든 뭔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자연스러운거예요 4대강원하지않잖아요 이런게 싫으셨으면 호수에 부우시면 됩니다
2994 2014-08-18 22:25:34 14
[새창]
운영자님에게 말해서
나이와 키 등을 게시글에 더 추가해서 넣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아동이라는 표현은 빼는게 더 좋을듯 해요.
2993 2014-08-16 23:33:16 2
[심슨가족][스압/4.3mb] 시한부 호머 [새창]
2014/08/16 20:03:52
바트 할아버지: (버킷스트에서 아들과의 캐치볼, 낚시 등을 지운다)
2992 2014-08-16 16:21:49 17/44
[새창]
센스 끝내주네요 ㅋㅋㅋ
2991 2014-08-14 22:38:11 0/26
ㅠㅠㅠㅠㅠ닭볶음탕 만드는데 뚜껑박살남 [새창]
2014/08/14 19:23:49
닭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끓여 드셔도 될듯 한데요.
2990 2014-08-10 21:53:50 12
핵직구날리는 이하루.jpg [새창]
2014/08/10 18:24:16

베오베에
댓글이 이쯤되면
'수지 닮은 이하루' '다른 이하루'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댓글이 한개쯤은 달릴말도 한데... 하나도 안 달려있네요.
2988 2014-08-07 23:19:26 7
심슨가족 저스틴비버 출연 ㅋㅋㅋㅋ [새창]
2014/08/07 19:21:17
자신을 아무리 까고 또 까도
그게 심슨이면 좋을듯.
2987 2014-08-06 20:37:22 0
러시앤캐시 새 광고 소름돋지 않아요? [새창]
2014/07/29 14:41:20
여자분이 이쁘더군요.
2986 2014-08-03 18:07:03 26
한국 개신교는 왜 교황 싫어해요?? [새창]
2014/08/03 17:24:46
고객 경쟁
2985 2014-07-27 18:49:03 1/26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스칼렛 요한슨 시오니스트 의혹 [새창]
2014/07/27 15:24:18
지금 이스라엘을 욕하면서 근거로 드는 것들
팔레스타인도 했습니다. 둘 다 쌓이고 쌓인 거죠.

저도 예전에 어떤 기사 보면서 막 한쪽을 욕했다가
다른 기사 보고서는 또 한쪽을 욕했다가, 나중에는
폭력이 나쁜 거일뿐 어느 한쪽을 선/악으로 구분해서
이야기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 그러면
서로서로 이야기 자체가 안되거든요. 점점 더 앙금만 쌓여가고
그 역사가 길어질 뿐이죠.

전 이스라엘이 충분히 이해갑니다.
자신의 나라를 찾을 기회가 왔을 때 여러분이라면 찾지 않겠습니까?
그 땅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여러가지를 아시면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폭력 쓰는 걸 가지고 둘다 나쁜 놈들, ㅉㅉㅉ 하면서 욕하는 이런 거나
평화를 바라는 염원이나 방안들을 이야기 하면 모를까

어느 한쪽을 편들고 말하면
이게 걸리고 저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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