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69 2014-06-18 11:13:06 2

신체변형 능력을 감안했을 때
똥꼬 막는건 일도 아닐듯.

2968 2014-06-16 00:23:44 0

2014/06/15 18:54:43

3번은 저도
저 장면을 볼 당시에 궁금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힌 상태에서
옴짝달싹 못하게 된
매그니토가 "날 저들에게 넘길텐가"라고 말하니
엑스교수는 움직임의 자유를 주고,
매그니토는 저 멀리 날아간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2967 2014-06-16 00:19:19 0

엑스맨 DOFP 질문(스포 있음) [새창]

2014/06/15 18:54:43

1,2번은 아마도,
영화 엑스맨 설정 붕괴의 큰 고리가
영화 울버린 시리즈입니다

그 울버린 시리즈의 시작이 그것이니.

혹 나중에 다시 아바티움을 박아넣게 된다고 해도
기존의 영화 울버린과는 다른 과정을 밟겠죠.

고로 영화 울버린의 이야기를 갈아 엎는
그런 의미의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2966 2014-06-16 00:13:58 2

[새창]

콩깍지 씌인 남자란 ㅋㅋㅋ

저걸 또 곧이곧대로 믿고 좋다고 헤헤 거리며 편 들어 주는 거 보소

2965 2014-06-13 23:46:27 0

가짜 사나이 클라스 !!! [새창]

2014/06/13 17:18:26

청전명은 조교 출신이라 모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훈련소와 자대는 다르다고 생각하겟죠

2964 2014-06-08 00:28:50 0/4

AKB48 37th싱글 6회 선발총선거(1~16위)순위 발표 [새창]

2014/06/07 21:40:37

삭발했던 여자 있나, 찾으며 스크롤 내렸는데
4위네요. 다행입니다.

안타까웠거든요.

2963 2014-06-07 20:42:12 1

[새창]

두시간째/ 다른 글 보기 하니
온통 글들이 일베틱한 글 하나 캡쳐해서 올리고
반박해달라고 하는 글들이고

이런 글도 있네요. 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27113&s_no=815385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41850

2962 2014-06-07 20:3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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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안도 여러 사실과 여러 의견이 있지만,
학계의 대세이고 정설이다고 생각하는 것을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들이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역사만 그렇냐? 과학, 수학 등등도 다 그렇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만든 기본 지침이 있고 후에 검정도 따로 하지만,
국정교과서 체제가 아닌 검정교과서 체제 아래서
페북의 글쓴이와 같이 말하는 것은, 더군다나 그러니 다 폐지하자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참여정부에서 국어와 역사 까지도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다시 국정교과서로 바꿀려고 하죠.)

한 사안도 여러 설과 주장들이 같이 실리고
같이 가르치면 이상적이겠죠.
특히 역사는 더더욱요.

하지만 이 수준의 이야기 할 꺼리를
폐지로 까지 이야기 하는 것은

박근혜의 해경 폐지 발언과 같이 우스꽝 스러운 일입니다.

2961 2014-06-07 20:1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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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물호스 길게 방까지 끌고 와서

호스 들어갈 정도로 창문 열고
이리저리요리 씻어내는게 최고 같아 보이네요

2960 2014-06-07 20:15: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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