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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5-02-28 07:15:09 4
[익명]집착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새창]
2015/02/28 03:52:46
음... 정리하면 그냥 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하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집착 반대
447 2015-02-28 07:14:26 25
[익명]집착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새창]
2015/02/28 03:52:46
집착하는 사람 옆에서 봤습니다만...
과하면 모든지 좋을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거의 2~3시간에 한번씩은 전화하고 가끔 새벽에도 전화하는데 안받으면 화를 내고 짜증 냅니다.
카톡은 놓질 않죠. (어떻게 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일과 집착 둘다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남친(여친)이 어딜 간다고하면 우선 못마땅해 합니다. 의심부터 하고요.
직장동료들끼리 술이라도 한잔 했다하면 세상 끝나는줄 암...

집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집착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건데요.
처음에야 왜 전화를 안받아? 뭐가 그리 바쁜데? 주말에 뭐했어? 퇴근하고 뭐했어? 카톡 왜 안봐? 등등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휴대폰 검사 / 이메일 검사 / 신용카드 사용 내역 / 자동차 키로수 확인 등등 점점 무서워지죠. ㄷㄷㄷ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집착을 하는 당사자와 친구인데. 상담을 해주면서 다 물어보고 들은 내용입니다.
문제는 집착을 하는 당사자도 자신이 의심증 / 집착증이 심하다는 것을 알지만 고칠 수가 없죠. 잘못된 것을 알지만 바꿀 수 없고
자신에 의해 생긴 문제라 할지라도 집착의 대상자에게 화가 내고 짜증이 나기 때문에 싸우면 싸울수록 집착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끝은 정해져 있어요. 집착한 상대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헤어짐을 택합니다. 집착한 사람 또한 극복하기 힘든 상태가 되죠.
그래서 아무리 죤잘 생긴 남자나 죤예쁜 여자든 집착을 가진 대상을 상대로 연예하는 것은 아주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이 광경을 목격한 저로서는 절대로 피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지요 (정말 정말 겁나 무섭습니다.)

그냥 수시로 안부 묻고 밥 먹었냐? 집에는 들어갔냐? 지금 뭐하냐? 담배좀 끊어라 등등 하는 정도라면 상관 없는데 그 이상은..
445 2015-02-27 01:46:14 0
귀여운 반려동물 [브금주의/민주주의] [새창]
2015/02/26 23:34:23
뒤에 어두운 배경 보시면 곰 코랑 눈이 살짝 나옵니다. 진짜 곰 맞는듯...
444 2015-02-25 08:48:20 12
[익명]큰아빠의 저질섹드립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5/02/25 03:30:59
ㅡ,.ㅡ 저 어릴적에는 이모가 곧휴좀 만져보자~ 이러면서 손낼름 손낼름 하면서 뻗을때 아무리 장난이라도 되게 수치스럽게 기분 안좋던데.
여자라면 남자에 비해 몇배에 해당되는 수치심과 당혹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잘못된 것으로 보여지네요.
단지 부모님과 친적 어른들의 모습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집안내력?처럼 잘못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것 같은데.
어른들이 행동을 좀 고칠 필요가 있군요.

전문 상담사와 상의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43 2015-02-25 08:40:03 23
[새창]
↑111 고게에서 그런걸 따지면 자기 인생사 풀어놓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합니까...
그냥 다들 이렇게 사는 것이죠. 어차피 딱히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자 함도 아닌데.
사는게 다 이런건데 그냥 너무 고깝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봐주십시오
442 2015-02-25 08:37:36 8
[새창]
딱 봐도 미친놈이지만, 쓰레기 경연대회 같은게 있으면 1등 먹을 수 있을 것 같군요.

대화내용에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헤어지고 나서 쓰레기(전남친)가 지한테 인간답게 잘해주는 사람이 작성자님 밖에 없으니깐.

아쉬워서 연락하던 거겠죠. 어떻게 다시 엮여서 등골좀 빨아먹어볼려고 하는 개수작이 딱 보이는군요.

여러분 이래서 인간말종은 상대안하는 것이 좋고 엮이지 않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쩌다가 엮이셨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
441 2015-02-23 02:27:20 0
컴게에 발암물질 투척! [새창]
2015/02/23 01:35:34
견적좀 짜줄래요? 한 50만원 정도에...

전치 1주 정도로 짜보겠습니다. 야구방망이 한방이면 될듯 싶네요.
440 2015-02-23 02:24:58 0
컴게에 발암물질 투척! [새창]
2015/02/23 01:35:34
바이러스 걸려도 니탓
게임이 안되도 니탓
악성코드에 의해 컴퓨터가 느려져도 니탓
고스톱이 접속 안되면 니탓
코덱이 없어서 영화가 안나와도 니탓
인터넷이 안되도 니탓
스피커 꺼놓고 소리 안나와도 니탓

여러분 이거~ 전부~ 현실인거 아시죠~
[네에~](혼자북치고 장구치고 해본다.)
439 2015-02-23 02:02:32 3
컴게에 발암물질 투척! [새창]
2015/02/23 01:35:34
여러분 컴퓨터 수리공이 이렇게나 무서운 직업 입니다!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가 있죠.
438 2015-02-22 02:20:30 49
[새창]
진지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해방하고자 함에 있어서 게임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특히. 직장 및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지간하면 풀기가 힘든데. 게임만큼 스트레스를 쉽고 값싼 가격에 풀수 있는 수단 또한 없죠.

예를 들어서 직장에서 고생하는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풀 곳이 술이나 도박이라면 정말 막장일 겁니다. 그렇다면 게임은 다르다는 말일까요?
아뇨 사실 게임도 너무 빠지면 개노답입니다. 말도 안듣고 얼굴보고 이야기도 안하고 게임에만 몰두한다면 그건 가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외면이겠죠.

다행히 시키는 일도 잘 하고 말도 잘 듣는다면 남편은 책임감이 남들보다 배는 높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뭘까요? 게임을 못하게 막는다?
정답은 : X 입니다.
오히려 역효과 날 겁니다.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는 남자가 엉뚱한 곳으로 빠져버리는 경우는 흔해빠진 스토리니까요.

차라리 게임을 허가해주는 대신 가정에 대한 책임을 더욱 부각 시켜서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가정을 어떻게 지키게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죠.

여기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완전 상승폭을 찍고 있을 때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가 있겠는데요.
가장 확실한 효과는 글작성자님이 게임에 관심을 갖고 남편이 무슨 게임을 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본 후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나는 당신이 하는 게임에 관심이 있다"라는 것은 표현하시며, 공감대를 형성하시는 겁니다.

남편분이 원래라면 가정에 충실하며, 아내분과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시고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할 것인데.
그것이 게임에 집중되어 있으니, 차라리 글작성자님이 게임에 뛰어들어서 거기서 공감대를 형성하시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만드신 후
남편분이 조금 더 가정에 신경쓸 수 있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강하게 나가서 역효과가 나는 것보다. 먼저 시도하셔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특히 이 방법의 장점이 무엇이냐하면!
이 방법이 먹히지 않아도 나중에 강하게 나가실때 그때까지 쌓아놓은 유대감, 공감대, 신뢰 등 때문에 크게 언쟁 없이 남편이 수긍하게끔 만들 수 있습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이 부부든 친구든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1.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지는 말자.
2. 오히려 남편이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지켜본 후 공감대를 쌓자.
3. 게임이 다른 취미나, 술 같은 것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고 비용이 적다.
4. 엉뚱한 곳에 빠지게 방치하느니, 차라리 게임을 시키면서 본인이 남편을 잘 컨트롤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5. 남편도 인간이다. 스트레스를 풀 곳과 시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437 2015-02-21 11:59:26 0
오유가 여초화든 남초화든 [새창]
2015/02/21 08:41:31
솔직히 살기 팍팍하고 웃을일 없으니 찾는게 오유인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웃을일만 생겼으면 하는 오유입니다.
436 2015-02-20 21:39:35 6
전신 마취 [새창]
2015/02/20 18:09:08
저도 마취하고 맹장수술한적이 있는데요.
레알 3초만에 잠들었죠.

그런데 수술 중간중간 의식이 깬적이 있어서 묶여있는 팔 풀려고 바둥바둥 거린적 있었어요;;
의식이 똭 살아났고 내가 뭔가에 구속된듯한 느낌을 받아서 풀려고 막 애썼는데... 다시 의식이 흐려지고 일어나보니, 회복실이었네요 ㅋㅋㅋ

마취가 의식까지 완전히 홍콩 못 보내는 경우가 있긴 있다던데. 그런건가 봅니다.
435 2015-02-20 02:59:44 12
[새창]
전에 건설현장에서 측량 보조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는데요.
측량하러 현장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제가 밟았던 2미터 높이 철근 발판이 빠지면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저의 완벽한! 낙법!은 시전이 안되었구요 그냥 몸으로 때웠습니다.ㅠ
몸은 튼튼한지라 시퍼렇게 큰 멍이 몇군대 정도 생겼었는데요.

주변 인부 아저씨들이 어디 뿌러졌을 수도 있으니, 빨리 애 병원 보내라 해도^^ 공시현장에서는 병원 안보냅니다. 파스만 뿌려주더군요.
119?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어디 잘리고 뿌러지고 떨어져도 119 안부릅니다^^ 차에 태워서 병원 데려가는 한이 있어도
119 구급차 안부릅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는건 우습지만요. 2개월간 알바 하면서 친해진 아저씨들이 그러더군요. 현장에서는 절대 다치지 말고
알바 끝나면 이쪽 일은 할게 못되지 하지 말라고요. 죽어도 제대로 보상 못 받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페이가 많아 보여서 좋을 것 같아도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434 2015-02-17 08:40:08 0
[새창]
사람이 가진 그 본래 성격이 바뀌긴 참 어려운데요
그 중에서 집착과 의부증, 의처증 가진 사람은 정말 그 성격 안바뀝니다.
헤어지라곤 안하겠습니다만 살면서 의심증 고친 사람은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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