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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5-02-16 01:08:24 0
오늘의유머가 남혐사이트가 되가는 과정 [새창]
2015/02/15 23:13:30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계속 지켜본 사람으로서 콜로세움 열리면 극단적인 분들도 있고 냉정하게 3자의 입장에서 풀어놓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남자든 여자든 저사람이든 이사람이든 그냥 다 다릅니다. 생각/행동/개념 등이 다르죠. 이유야 어쨌든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이기 이전에 인간이기 때문에 다름이라는 것에는 항상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범주와 이해일치, 삶의 경험과 토대가 전혀 다를지언데. 오유는 이랬으니깐 이래야 한다는 것은 결국 싸우자 라는 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혐"하는 말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혐이든 여혐이든 누군가를 혐하는 발언 자체가 인종차별이랑 다를바가 없는 극단적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대변할 수 없든 다수가 소수를 대변할순 없습니다. 하물며, 사회를 구성하고 이끌어가고 있는 남성과 여성을 혐하는 발언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타당성도 없으며, 용서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여성이자, 남자이기 이전에 우리는 인간입니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지만, 반대로 그 존엄성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혐을 외치는 여러분 모습을 보십시오.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비하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단 말입니다.

그 남성이 잘못 되었다면 그 남성을 욕하십시오. 그 여성이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 여성을 나무라길 바랍니다.
한 인간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모든 인간을 욕하실렵니까?

나라는 존재와 다른 사람이라는 존재에 차별을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싫든 좋든 "다른"커뮤니티에서 넘어온 분들은 이제 "오유"인이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대화를 통해 다름이라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결국 다릅니다. 그걸 이해하고 해결점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자기 자신의 형편에 맞게끔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면 차별과 혐은 무한반복되겠죠.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질 수록 증오의 고리는 끊을 수 없겠죠.
432 2015-01-06 03:01:08 0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루리인 [새창]
2015/01/06 00:36:59
이런거 때문에 전에 구글 글라스 블박앱 생각해봤는데 쩝... 안경잡이들은 소용없는거라...ㅜ
431 2014-12-31 17:52:45 0
제 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대규모 균열 발견 [새창]
2014/12/31 12:18:01
몰탈이라는게 콘크리트로 된 건물을 지을때 필수적으로 쓰는 것이 맞긴 합니다.

그러나 대량으로 발생하는 균열은 어떻게 봐도 콘크리트 제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두개 정도씩 나는거야 막을 방법이 없는건 맞지만


너무 많네요
430 2014-12-24 08:38:11 23
[새창]
제친구중에는 애까지 딸린 유부녀가 게임을 하다가 결국 바람나서 가출했습니다...
바람이 났을거 같다는 의심이 든다면 증거도 증거지만 최소한 자신을 사랑했던 감정이 남아있는지도 확인해보십시오
429 2014-12-07 12:59:49 16
남성용 피임약 출시임박ㅋㅋㅋ [새창]
2014/12/06 20:26:44
다들 평소 피임이 필요하신거처럼 진지하게 말씀 하셔서 여기가 오유 맞는지 다시 확인해봤네요 휴... 다들 상황극 하시는거죠^^?
428 2014-11-01 10:20:53 3
[익명]여기는 익명이 되니까 솔직해져볼게요 [새창]
2014/10/31 16:17:20
저도 마찬가지인 경험인거 같네요
나라는 존재가 언제나 둘이었던거 같아요
하나는 나를 지키위한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내면에 감춰둔 진짜 나의 모습이 있었죠

내가 아닌 사람을 연기하는거 같았어요
하나의 가면을 쓰고 배역을 따라하는 연기자처럼

그러다가 변했죠 자신을 솎이고 싶진 않았어요
좋은 사람인척, 성실한척, 책임감 있는척, 정의로운 척

이 모든것을 버리기로요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생각과 말로 행동하기로요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변했다고
그럼 그냥 웃습니다.

내게 짊어진 모든 짐을 벗어던지니 진짜 모습이 나왔고 부모님도 실망하는 기색이었어요

하지만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가면과 짐들은 날 죽일것만 같았기에 과감히 버렸습니다. 살려고요

이런 과정에서도 나를 지지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제 기준에서 누굴 진짜 신뢰할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하죠

내가 남들에서 보여줄려고 했던 가면을 벗는 순간 좀더 사람을 보는 기준이 생김니다. 보여주기 급급했던 자신이 사람과 제대로 마주하고 비로소 남을 판단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도 기억하세요 당신의 가면도 이제는 당신의 일부입니다. 그 가면은 결코 악의가 있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죠 어떻게 보면 연기하던 그 모습을 내면이 조금씩 닮아갑니다.

당신의 가면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가면을 벗고 진짜 자기모습을 표현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427 2014-11-01 09:54:14 25
이번에 폭발한 안타레스 로켓 사고는 원격에 의한 자폭이었다 [새창]
2014/11/01 08:37:26
그러니깐 발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하고는 높은 고도에서 터지기 전에 피해를 최소화 시킨 것이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무래도 높은 고도에서 터졌다면 피해 범위가 넓었겠죠 게다가 자폭 시기도 놓쳤을테고... 그런것이라면 그 빠른결단에 존경심이 드네요
426 2014-10-31 22:51:03 142
BGM)피카츄 대량발생 이벤트 한국예정.jpg [새창]
2014/10/31 22:43:59


425 2014-10-31 22:07:56 39
(꿀팁) 포크 대신 이빨로…판사한테 ‘정당방위’ 인정받는 6가지 비법 [새창]
2014/10/31 21:54:33
그 선빵이 칼빵일거라곤 생각 안해봤나 ㅡ,.ㅡ
424 2014-10-29 22:07:25 0
[새창]
음... 무섭다기 보다는...
용맹해 보인다는데 10점 드리겠습니다.
423 2014-10-29 20:21:14 8
서른 일곱, 꿈을 접는 게임기획자가 마지막으로 징징대고 갑니다. [새창]
2014/10/29 19:16:31
그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게임 업계에서 4~5년간 있다가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른이 코앞에 다가오자.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이대로 끈기 있게 쭉 밀어붙이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지 않겠냐? 하는 마음과 게임 업계에 기획자로서 사는 현실이 얼마나 고달프고 배고픈지... 잘 알기에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하는 마음...

그렇게 몇개월간 갈등과 고민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곧 깨닳았죠.
어차피 게임 회사에서 기획자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그냥 사무직일 뿐이라는 것을요...

좋은 생각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어필해봐야 창의력 따위는 개나주고 돈 벌 궁리나 해봐라... 라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그만두었죠. 하지만, 그 일을 그만두었다고 해서 앞날이 창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사회생활 초년부터 저의 꿈이었고 목표였던 정말로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던 제가... 그 일을 그만두고 무슨 목표가 있었을까요?

1년간 정말 정신 못 차렸습니다. 나름 계획을 잡고 아버지의 권유에 굴삭기운전기능사를 따고 일을 시작해봤지만, 이쪽 업계도 만만치 않게
참으로 거지같았죠. 무려 8개월간 실습생/연습생이라는 타이틀 아래에서 돈도 못 받고 그저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그나마
얼마 모으지도 못했던 돈도 다 생활비로 써버렸죠.

절망스러웠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세우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게임 업계에 간다면 잘 할 자신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하지만, 언제나 대답은 No인거 같습니다. 흙탕물에 들어가봐야 마시지도 헤엄치지도 못하는데. 뭣하러 들어가겠나요?

여튼 재미있던 시간들이었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간진하고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전직 기획자 입니다^^
사설이 길었내요.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님 말을 충분히 공감하고 그 결정을 존중합니다.
422 2014-10-18 18:09:38 3
시공사 책임이라뇨... [새창]
2014/10/18 17:38:43
그저 안전 불감증이 문제인 것도 있겠지만, 추락 주의라던가 위험 등의 표지판이 설치 되어있었더라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첫번째는 개인의 안전불감증 문제
두번째는 위험, 주의 표시판의 부제
세번째는 군중심리로 너도나도 막 올라가니, 그냥 괜찮겠다 싶어서 올라간 것이겠죠.

시공사의 문제라고만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싶지만요.
우리가 모르게 용도에 맞는 설계법 기준이 다소 약하게 되어있을 수도 있죠.(예를 들어서 국내 차 안전기준과 해외 차 안전기준의 차이라는 느낌?)

어쨌든 법이 이러니, 환풍구의 설계가 약해서 추락했더라도 설계상 문제만 없다면 시공사를 질타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421 2014-10-17 08:36:27 0
[속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부산 에볼라 비상령..기니 출신 1명 [새창]
2014/10/17 08:33:49
진짜 헬게이트가 열리는건가;;;
요즘은... 이렇게 되는거 아녀...? 하는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420 2014-10-16 08:46:56 1
[단통법] 어...? 이건 또 먼소리래 -_- [새창]
2014/10/16 08:45:38
애플 조질 생각하지 말고 국내 기업부터 좀 조져라 ㅡㅡ
419 2014-10-12 19:57:32 15
담배값 인상과 단통법은 내수 경기 침몰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4/10/12 15:26:15
본인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절약을 안할 수가 없죠.
연애, 결혼, 집, 부양, 양육 등 한 인간이 짊어져야 하는 과제가 이것 말고도 너무 많습니다.
오버 해서 말하자면... 친구들끼리 만나는 것도 돈 쓰는거 무서워서 술이하도 한잔 편하게 하겠습니까?

남자의 경우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쉬지않고 꾸준히 절약해서 저축을 해야 30대 중반에 집을 살까 말까하는데.
언제 돈 모아서 연애하고 집 마련해서 결혼해서 살 수 있을까요?

숨쉬고 사는 것만으로도 지출은 계속 되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쓸때 없는 지출은 당연히 줄여야... 미래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죠.

줄이지 않겠다면 쓰면 그만인 것이지만, 쓰는 만큼 결혼 준비는 늦어지거나 포기하고 아이 많이 낳고 싶어도 한두명이 고작이겠죠.

소비가 위축되어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1차적으로 국가경제에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낳는게 되는 현상이 계속 벌어지면
장기 불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이미 장기 불황일려나...?)

이렇든 저렇든 꾸준히 국가 경제에 필요한 노동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우리 미래가 좋을 수 없다는 뜻이겠지요.
외노자들이요? 걔네들은 아무리 한국에 3년 최대 5년 있어도 소비 안합니다. 최소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사에 살고 필요한 것만 사고나면 돈 전부
가족에게 보냅니다. 애초에 타국에 온 이유가 돈벌러 왔으니, 쓸대없이 소모하지는 않으려 하지요. 그러니이들이 돈을 벌면 벌수록 국가경제에 안좋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부족한 노동력을 외노자로 대체할수록... 나아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죠.

원점으로 돌아가서 소비 심리를 악화 시키는 물가인상, 세금인상, 비싼 통신비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형이 될수록 더 나빠지기만 한다는 것이겠죠.
이런 것을 알기에 출산장려를 하는 것이지만... 국민이 호구랍니까? 되도 않는 출산장려 정책으로 아이를 많이 낳으라니...
월 300백 넘게 버는 친구도 둘째까지가 한계라더군요. 부모님은 부양해야겠고 애들은 키워야겠고... 심지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도 그럽디다.

하여튼 국가 원동력에 되어야할 미래 중추들이 돈도 없고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겨우 연명하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게다가 물가인상과 세금인상은 꾸준히 늘어날테고 선택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통신비도 줄이면 줄일수록 기업이 버는 돈이 적어지니, 어떻게든
최소 통신비도 올리려 하겠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월급과 최저인금은 오르지도 않으면서...)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절약 또 절약만이 살길입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내수경제가 활성화 안될수록 기업은 이윤이 적어지고 국가는 세수가 적어지니, 더 많이 더 효과적으로 고혈을 빨려고 하겠죠.ㅎㅎㅎ

아무튼 요즘 경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저도 한번 생각하는 바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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