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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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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Fan // 근거라면 여기 있는데요?
바로 내가 근거라고 생각되는데...
서울권에서 내 집 없이 아니... 처음부터 돈 없이 서울가서 부자되겠다고 열심히 일해봐야
집세로 뜯기고 남는 것도 없고 전세로 살면서 돈을 모으고 싶어도 전세가 넘사벽 ㅋㅋㅋ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비싼 월세내면서 돈을 벌어야됨... 결국 돈도 얼마 못 벌고 GG
돈이 모여야 집을 사든 전세를 해서 다시 돈을 버는데 월세 내고 나면 남는게 없으니, 서울을 떠날 수 밖에...
게다가 무지막지한 통신료도 한목 거들어주고... 심각한 물가 상승에 먹고자고 하는 것에만 너무 많은 비용이 듬
돈은 많이 필요로 하는데. 최저임금은 지랄맞고 버는 족족 딴놈들에게 뜯기는 기분임
결국 몇푼 모으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니, 결혼 적령기가 되어도 결혼할 엄두도 못냄^^
솔까... 집이 있길 하나... 재산이 많길 하나... 그러니, 결혼 포기할 수 밖에 없고... 설령 사랑해서 결혼까지 골인하더라도
주변 친인척, 친구, 직장 동료들이 애 하나 낳을 때 몇백씩 깨지고 틈틈히 양육비 들어가는거 보고 있자니... 답이 없음...
아니 답이 있다면 포기하면 편해진다는거.
그리고 기성세대에게 빨리 포기하는 법을 가르쳐준 이들에게 참으로 고마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