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에서 30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스크림 TOP5 [새창]

솔직히 저 5개가 진짜 근본 5대장같은데 ㅋㅋㅋ 물론 저는 그린티만 먹습니다.

4070 2020-10-22 23:24:31 5

배구선수들과 농구를 해보았다 [새창]

이 짤은 아무리봐도 진짜같지는 않음..ㅋ 걍 만화적상상력일듯.. 공이 들어가는 궤적도 너무 수평에 가깝고.. 공 재질이 좀 다르다던가 그럴듯..

4069 2020-10-22 17:05:35 0

디스코드 할 때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고 하면 뭐를 건들어야 하나요? [새창]

내껀 최고로 해놨으니 상대방보고 자기 소리를 올리라고 하면 됩니다. 그게 본인이 마이크증폭키는것보다 훨씬 잡음이 덜들립니다.

4068 2020-10-22 13:51:57 0

국산차 명인이 추천하는 차 [새창]

연화 반도를 보면서 저것때문에 주인공들이 모하비를 그렇게 타고 다니나 했음..ㅋ

4067 2020-10-21 22:27:37 0

브라질리언 따귀 [새창]

사실은 손을 뒤로 젖혔다가 때리는건데 마치 손목을 돌리는것처럼 착시가 일어남 ㅋㅋㅋㅋ

중요한건 나도 이 짤 본게 수년이 지났는데 지금 불현듯 깨달았다는 것ㅋㅋㅋㅋㅋㅋ

4066 2020-10-18 09:27:41 2

만화 입모양 현실 반영 [새창]

그걸 진화의 과정으로 본다면... 아마도 강한 턱이 필요없는 식습관으로 인한 영향이 절대적이지 않을까요?

4065 2020-10-18 09:19:38 2

시조새들이 들고 다녔던 가방 브랜드 5 [새창]

잔스포츠가방은 지금 지하철만가도 매고 다니는 사람이 한 무더기임 이 정도면 거의 사회에 녹아든 수준..ㅋㅋ

4064 2020-10-17 16:28:34 0

이 사람이 왜 화가난 이유는 뭘까요?? [새창]

1시간이나 늦게 일어난걸로 봐선 일단 꽤 늦은 지각인 상황에선 보여주기식으로라도 깎듯이? 하는게 낫다고 생각들긴 하네요..
개인메세지로 보낼거면 차라리 성은 떼고 부르는게 더 나았을지도..

저는 제 직속상사뿐 아니라 저와는 별로 볼 일 없는 상사분들이어도 성만 붙여서 지칭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배경상황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질 것 같아요.

4063 2020-10-16 18:18:43 3

슬슬 터질 때 된 겨울 전쟁.jpg [새창]

껍질을 같이 먹으면 방구가 덜 나온다고 tv에서 봤어서 그 이후로 작은 고구마 먹을때나 잘 안벗겨질때는 걍 껍질째 씹어묵어요. 은근 씹는 맛이 있드라구요ㅋ

4062 2020-10-16 02:17:36 14

아들 학교에서 물고기가 준비물이였다. 아버지는 ㄹㅈㄷ [새창]

어종은 잘 모르지만 맑은탕으로 끓이면 되지 않나요?!!

4061 2020-10-15 17:19:23 0

충격적인 시리얼 정량.. [새창]

그래서 스페셜케이같은걸로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뭘먹어도 그만큼 먹으면 살빠질거라고 함...ㅋ

4060 2020-10-13 01:15:58 0

라면 나트륨 순위 [새창]

짜왕 1180mg이라고 본문에 써져 있는데요???
심지어 제일 낮은게 짜파게티...짜장라면 종류는 다 하위권에 있는데요;
불매는 불매고 적혀있는건 적힌대로 사실만 보는걸로...
물론 전 삼양라면먹습니다ㅋ

4059 2020-10-10 22:25:09 5

다큐 3일 섭외..다음 촬영지 [새창]

단순히 비싸게 산게 아니라 누가봐도 사기에 가까운 짓거리를 하던게 용팔이라서...
물론 저도 예전에 컴터부품살땐 왠만하면 제가 직접 용산가서 사던 사람이라, 내가 구매할 물건 한두푼도 아닌데 당연히 기본적인건 알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가서도 계속 폰으로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비교합니다.

다만, 내가 알고 가는건 좋은 선택을 위한 조건일뿐이지, 그 조건에 충족하지 않는다해서 사기당할 이유는 전혀 없는거죠.

4058 2020-10-08 14:19:07 8

삼성의 색상선정 레전드 [새창]

어차피 케이스 씌워서 쓰느라 폰색깔은 거의 의미가 없.....

4057 2020-10-08 13:38:32 10

  인종차별이다 아니다로 댓글 120개 넘게 달린 글.gif [새창]

적어도 흥미니 장면은 중계보면서 별 거 못느꼈습니다.
시상대 화면 전환은 수시로 했고 마침 흥미니도 순서가 제일 마지막이었어서 화면전환이 어색한 상황은 아니었지요.

반면 박지성이나 오카자키신지의 경우는 진짜 기가막히게 건네받을 때 화면 바꾸고 다음선수에게 건네줄 때 다시 돌아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