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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2019-10-04 20:32:34 8
오늘도 평화로운 No.1 이마트 곰팡이 핀 청포도 도착 [새창]
2019/10/04 16:41:46
청포도는 보통 3일 이상이 되면 위처럼 줄기가 마르면서 곰팡이가 생기게되요.
보통 저정도되면 못해도 30%정도는 할인해서 판매하기 마련인데 정상가격에 구매하신거라면 교환을 요구해도 충분한 정도로 선도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씻어드세요.
밀봉된 상품도 아니고 누군가가 열어서 만졌을 가능성도 충분한데 그냥 먹으면 좀 그렇죠?

이마트상담원이 말하신 것 그대로 "곰팡이 쯤 뭐 어떤가요?", "곰팡이가 뭐 별건가요?" 라고 응대했습니까?

아니면 본인이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그냥 일사천리로 "네, 그러신가요? 교환 혹은 반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와서 뭔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여겨지는 것 같아 불쾌하신건가요?

문제가 안생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문제가 생겼다면 차선책은 빠르게 대안을 내놓아 해결하는 것이겠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상가로 구매하셨다면 충분히 항의 및 해결을 요구하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농산제품은 유통기한같은거 없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그렇지 않나요?
썩고 시들면 버리는거죠.
오늘 생산된 과일이 물러터져있을 수 도 있고요.
4~5일 지난 과일이 멀쩡 할 수 있어요.
농산품은 그냥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구매하는겁니다.
과일팩은 과실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밑에까지 잘 보고 사세요.
포도박스같은거는 밑에 과육이 눌려 터져서 썩는 경우가 90%이상입니다.
다만, 다 뒤집어놓고 그대로 방치해두고 다른거 들고 가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ㅠ
3635 2019-10-04 17:23:17 6
불황의 이유 [새창]
2019/10/04 15:02:11
굳이 연관성을 짓자면 주로 공직자들??의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던 버섯세트가 김영란법 시행 이후 단가의 문제로 선호도가 상당히 떨어졌다.
라고 볼 수 있겠죠.
다만 그 원인 하나로 직접적인 큰 타격이 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는 이야기겠죠?
뭔가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는 말도 될 테구요.
3634 2019-10-04 17:09:59 0
GS25에서 새로나온 김치삼겹꽃찜.gif [새창]
2019/10/04 15:49:14
8덩이 들어있으니 대충 한 덩이에 600원, 100원은 국물값이라치면 맛만 괜찮다면 좋은 것 같은데요.
3633 2019-10-04 00:11:25 0
술 박스 분류 고인물.gif [새창]
2019/10/03 19:28:27
저도 정확히 아는건 아니지만 그런 물류창고? 같은 곳은 말씀하신대로 일정 비율은 파손률을 책정하고 한다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만큼 손해를 보더라도 일이 더 빨리 진행되는게 훨씬 이득이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3632 2019-10-03 17:47:50 2
초등학교 운동회 근황.jpg [새창]
2019/10/03 10:33:51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초반생둘은 아마 중고딩때 학교축제로 스타대회 많이 했을건뎈ㅋㅋㅋㅋ대학때도 ㅋㅋ
3631 2019-10-03 00:46:22 47
논란이 되었던 ㅅㅅ리스 부부의 불륜.jpg [새창]
2019/10/02 20:42:31
둘 중에 누가 잘못했느냐의 이지선다면 엄청 고민될건데, 양쪽 모두 문제있다라는 선택지가 생겼으므로 당연히 후자 선택!!
당연히 둘 다 잘못한거지 누가 더 잘했네를 따질게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남자가 더 불쌍하지 않나싶긴함ㅋㅋ

근데 경력단절15년등을 너무 뻔뻔하게 말하는거 보면 99.9% 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여혐조장글도 너무 퀄리티가 떨어짐 ㅋㅋ
3630 2019-10-02 19:42:24 37
[새창]
결국 위탄 세시즌 통틀어 가장 성공한건 에릭남이죠!
3629 2019-10-02 19:06:50 1
맞는말로 개소리를 해보자 [새창]
2019/10/02 16:57:35
맞는건 말인데 왜 개가 소리를 내죠?
3628 2019-10-01 12:46:45 17
대륙의 일기토.gif [새창]
2019/10/01 09:07:49
올라타지 않았는데요.
넘어트리고 주먹 한 대 발로 한 대 다시 뒤통수 한대 때렸는데요. 남자 총3대 때렸죠?
여자는 먼저와서 꼬라박았죠? 게다가 먼저 꼬라박아놓고 바로 손에 든 막대기로 두번 때렸죠?
자전거로 꼬라박은 것 까지 3번 때린거 아녜요? 그 것도 먼저 선빵으로??
쌤쌤이네??
저 여자 막대기에 눈이라도 찔림 어쩔뻔?
적당히라는게 있지, 먼저 꼬라박아놓고 막대기까지 휘두르고;;분노유발장애인가.
3627 2019-09-29 16:45:14 12
오빠한테 아이돌 누드잡지를 들킨 여자.jpg [새창]
2019/09/29 01:54:29
당시 앤디가 미성년자여서 촬영못한걸로 기억하는데 확실치는 않네요ㅎㅎ
생각해보면 전대미문 전무후무네요 ㅋㅋ 잘나가는 당대 최고 아이돌그룹이 세미누드화보 ㅋㅋㅋ
3626 2019-09-27 16:31:23 0
교과서에도 실렸던 판타지 소설.jpg [새창]
2019/09/27 01:47:31
ㄴ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부턴 여가시간엔 그저 게임뿐이고 책은 만화외엔 안 본지 수년이 흘렀는데...
사실 몇번인가 책방에서 예전에 보다가 말았던 소설들을 찾아보려했으나 이미 너무 오래전이 되어 눈에 띄지가 않더라고요... 사실 이제 와서 다시 읽으려니 학창시절의 눈높이랑은 많이 달라진 것도 있고요ㅋㅋ..
그래도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3625 2019-09-27 16:00:46 1
이마깐 한효주 ㅗㅜㅑ [새창]
2019/09/27 11:48:22
뭔가 색다르게 이쁜 것같은데..기존 헤어스타일은 솔직히 적응되서 그런건지 ...너무 판에 박힌 이미지긴 하죠..
근데 판이 너무 이쁜 판이라 문제지...
3624 2019-09-27 14:16:50 0
스팀배그를 이제 살까하는데...사도 될까요? [새창]
2019/09/24 12:49:27
전 fps잘 못하는데도 이제 막 시작했네요..어버버하는데 재밌긴하네요 ㅋㅋ
3623 2019-09-27 09:20:22 9
교과서에도 실렸던 판타지 소설.jpg [새창]
2019/09/27 01:47:31
판타지소설 끊은지 10년이 넘었는데...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판타지소설을 꼽으라 한다면 주저없이 드래곤라자-퓨처워커와 퇴마록시리즈를 꼽을 것 같네요.
하지만 소싯적 저의 원픽은 가즈나이트였...ㅋㅋㅋ
유일하게 엔딩보고 눈물났던건 데로드 앤드 데블랑..

2천년대 초중반은 정말 판타지소설쪽은 르네상스였던것같아요.
pc통신에서 연재되던 초기명작들과 더불어서 무협판타지도 많았고..다만 공장에서 찍어내듯 쏟아져나오는 문제점도 있었지만요..

다들 소싯적엔 마법 티어 외우고 다니지않았습니까?
8티어 헬파이어! 9티어 메테오 스트라이크!
3622 2019-09-26 18:53:13 14
약스압) 무능하면 열정도 민폐야.jpg [새창]
2019/09/26 13:07:39
드라마라서 좀 센 느낌이 있지만...사실 나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사회생활 하셨으니 다들 아실 거예요...
내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면 내 몸은 망가지고 결과물은 초라해지고...반대로 과소평가하고 행동하면 그냥 묻어가는 사람 취급받게되죠..
무능하면 열정도 민폐다. 라는 하나의 명제만 가지고는 절대 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무능한데 열정만 있는 사람보단 열정이 없어도 유능한 사람이 훨씬 많은 선택을 받을겁니다...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건 열정의 유무보단 능력의 유무가 훨씬 더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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