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06 2019-09-16 21:14:10 4

드디어 밝혀진 일본 가타가나 문자 기원 [새창]

2019/09/16 19:10:31

생각해보니 왕건도 고려세우기전에는 신라사람이구나..

3605 2019-09-16 21:13:44 5

드디어 밝혀진 일본 가타가나 문자 기원 [새창]

2019/09/16 19:10:31

신라시대니까 최수종은 왕건이 아니라 장보고로 했으면 맞았을건데 아쉽....

3604 2019-09-10 19:26:27 2

[새창]

성적인 사진혹은 영상등은 오유만해도 꽤 올라오는 편입니다.
모두들 점을 찍고 갈 정도로요.
그런데 그 대상이 누가봐도 '미성숙한 어린 아이' 의 모습이라면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할겁니다. 동류들 외에는요.
자신이 아무리 부도덕한, 부적절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걸 그 누구에게도 요구 혹은 들키지 않고 혼자만 생각하거나 즐기면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취존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한다면 그때부턴 취향존중이 아닌 인간존중을 못 받게 되실걸요.

3603 2019-09-09 14:37:56 1

아스달연대기는 어느시대죠? [새창]

2019/09/08 23:04:36

뭐 결국은 무적의 방패 '판타지' 니까요...ㅋㅋ

3602 2019-09-09 00:07:28 0

아스달연대기는 어느시대죠? [새창]

2019/09/08 23:04:36

상고시대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이야기니 청동기시대가 맞겠죠? 뭐 검을 벼리는 기술은 알 수 가 없으니 답은 못하겠지만..
뭐 무기도 무기지만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도 많은 영향을 끼치겠죠..
반농담반진담인 이야기로 현재 양산되는 부엌칼이 오래전 전쟁에 쓰이던 칼보다 훨씬 질이 높다고 하더군요. 기술의 격차가 어마어마하니까요.
청동기가 철기에 비해 무르다한들, 그게 인체에 비교할 건 또 아니니...인체를 자르는건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3601 2019-09-08 16:49:47 0

이제 미니멀리즘을 실행해보려구요 [새창]

2019/09/06 14:35:13

전 5캐릭 현혹의탑 도는것도 귀찮아서 이젠 귀찮으면 걍 안합니다. ㅋㅋㅋㅋ

3600 2019-09-05 22:22:06 3

진짜 거북왕 [새창]

2019/09/05 20:42:17

왠 표고버섯이 나오냐......

3599 2019-09-05 00:38:44 2

실전 압축 뱃살.gif [새창]

2019/09/04 16:37:57

어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으로 압축되는거다보니 몸에도 엄청 무리고 증상이 심한 사람은 구토증세도 온다하더라고요.
외출할 때 단시간 입는 정도로만 추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