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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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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19-10-17 07:33:16 34
싱글벙글 편의점 알바 [새창]
2019/10/17 00:01:10
다 해야되는 일인건 맞아요.
가격표, 유통기한 등등 매일매일 항상 봐야하는 루틴이죠.
근데 저 정도로 빡세게 할거면 그냥 본인도 같이 나와서 현장에서 말해줘야지 저런 식으로 카톡으로 이래라저래라 말하는건 아니지싶네요.
조금의 공백도 허용하고 싶지않다면 본인이 직접 하던가 본인이 받는 만큼 임금을 주던가해야죠.
3650 2019-10-16 19:44:35 1
워터파크 개장 [새창]
2019/10/16 13:56:04
아! 저 이거 알아요! 이게 온도를 천천히 올리면 자기가 기름에 익어가는 줄 모르고 계속 뛰어서 치킨런?
3649 2019-10-16 17:17:07 27
대한민국 90년대 미개시대 논란.jpg [새창]
2019/10/16 13:44:33
끼워맞추기가 되겠지만...
82년생 그 분이 어려서부터 30대가 될 때까지 시대별로 온갖차별 다 겪었듯이...
어떤 누군가는 시대별로 저 테크트리를 모두 타고 오지 않았을까요?
10대에 사생..20대에 된장을 거쳐 김치...결혼하고 30대엔 맘충이되는... 최악의 테크트리..으으....

여러가지 어려움을 모두 겪는 캐릭터엔 공감하지만 그 어려움을 모두 만등어내는 캐릭터는 부정하는건...흠..

줫같은 인간들을 굳이 된장이나 김치로 표현하는게 나쁜거지 줫같은 인간들은 뭐라부르던 줫같은거니까요.
3648 2019-10-16 09:38:43 0
패션만 보고 소개팅 상대 고르기.jpg [새창]
2019/10/15 20:52:30
패션잡지에 나오는 새내기룩, 사회초년생 추천 룩 이딴거에 명품 둘둘감아서 나오는거보면 진짜ㅋㅋ
디자인을 참고하라는 뜻으로 보면 되는거긴 하지만 가격적혀있는거보면 도저히 맘편히 볼 수 가 없음ㅋㅋ
오늘 점심 뭐먹어야 하나 고민 하는 것도 힘든데 수십수백짜리 옷에 악세사리에...
아무리 잘 관리하면 두고두고 몇년 입는다 그런다지만..
3647 2019-10-16 07:38:47 0
애견카페 강퇴사유 [새창]
2019/10/15 13:27:52
개 키워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겪어봤을텐데...

3646 2019-10-14 04:17:35 2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jpg [새창]
2019/10/13 11:47:01
그건 여자남자가리지않고 그냥 다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여자분이 전현무의 질문에 대답한 의도는 '남자들은 적게 먹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나?' 라고 말한 것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당.
여러개 시켜놓고 다 먹지도 않는 여자가 아니라요.
3645 2019-10-14 04:12:44 3
픽시 타는 이유?? [새창]
2019/10/12 15:34:12
작품의 퀄리티와 재미와는 별개로 윈드브레이커가 진짜 애들 다 배려놓음...10~20대초반애들 죄다 픽시에 빠져서 자라니 대량 육성되고...
그나마 학생들이라 부모님이 사주는거면 픽시 절대 안태우니 어느정도 제어가 되지 안그랬으면 진짜 상상만해도 어우...
유동인구 많은 인도에서 사람바로앞에서 스키딩으로 찍 긋고 지나가는거 보고 공도에서 픽시타는 인간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보는 걸로 마음 먹었었죠.. 브레이크를 달아도 내 몸 하나 안전을 지킬수 있을까 말까인데...

괜히 그전부터 조용히 픽시타시던 분들만 같이 매도 당하는게 더 불쌍해요.
3644 2019-10-14 04:03:10 13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결국 유실 되었답니다. [새창]
2019/10/14 03:21:23
밑에 사족으로 달린 짤 두개는 모두 다른 지역의 강둑 보강용으로 쓰이는 모래주머니같은거라고 오유에서도 몇번이나 글 올라왔네요.
확실한 걸로만 까도 차고 넘칩니다.
3643 2019-10-14 01:16:49 1
(스포)영화 "콘스탄틴"을 보고... 하는 불평 [새창]
2019/10/12 11:58:35
그냥 장르적 인기지 영화자체가 대단한건 아닌데, 오히려 매니아들이 더 망쳐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그리고 채즈는 천사가 되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애초에 천사가 콘스탄틴 옆에 있었다. 라는 해석이 대세였던것 같은데 후에 정확한 해석이 나온건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숨은 의미를 찾는 분들, 해석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꿈보다 해몽식의 과도한 해석을 곁들이며 찬양하는건 좀 별로입니다. 그냥 내 맘에 쏙 드는 영화가 남들이 보기엔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작성자분도 하도 다들 명작이다 명작이다 해서 봤는데 기대와는 달리 허술한 부분이 보이니 굳이 조목조목 따지게 되셨겠지만,
그냥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정도로 생각하고 보셨다면 즐겁게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3642 2019-10-13 14:11:44 33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jpg [새창]
2019/10/13 11:47:01
진짜 조금 먹는 여자가 있을 수 있음. 남자와 비교하면 그 비율도 확실히 높은 것 같음.
근데 그 밥을 남기는 모습에 굳이 호감을 가질 남자가 엏마나 있을까 싶음.
그냥 양껏 먹는거고 남기실 분은 남기는건데.
밥 한공기 뚝딱하고 아 맛있다! 하는 분에 더 매력느낄 분들이 많을듯싶어요.
아 물론 우리 누난 두 공기 뚝딱하고 후식까지 먹을테지만. 그래서 난 여자의 위장을 믿지 않아.
3641 2019-10-13 07:29:53 2
펭수 극지연구소로부터 러브콜 [새창]
2019/10/12 01:43:50


3640 2019-10-09 05:05:16 63
유튜브 키즈채널 운영하는 엄마의 눈물 [새창]
2019/10/08 18:54:57
결국 마지막 말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나요?
애가 돈을 불러온다는거. 그거 하나잖아요. 마음이 아프네 어쩌네 다 개소리고 그 것보다 결국 돈을 선택한거니까.
동정할 필요도 없음. 애만 불쌍하지.
근데 또 모르죠? 저렇게 몇년 고생했더니 수천만원, 수억을 모아서 앞으로의 인생이 편하면 그건 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할지도?
이 또한 부모입장에서의 핑계거리겠지요? 다 널 위해서 그런거라고.

이왕 돈을 선택했으면 그래,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덜 억울하지. 싶긴 하네요.
3639 2019-10-07 22:38:43 15
약스압) 연예인들의 신의 한수.jpg [새창]
2019/10/07 19:20:31
자이언트 보셨던 분들은 해품달 나올때 김수현을 자이언트 나왔던 배우로 알아봤겠죠.
자이언트에서 김수현 진짜 인상적으로 초반 아역연기 잘 이끌어줬어요. 필모그래피의 시작으로썬 참 좋은 출발이었음.
다만, 자이언트가 시청률이 높았는데 그만큼 시청자연령층도 높아서...젊은 층에서는 보는 사람들만 보긴했어요. 여자분들은 거의 없었을걸요. ㅋㅋ 그래서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비슷한 예를 들면 문근영의 신의 한수를 가을 동화로 할지 어린 신부로 할 지의 문제겠네요.
처음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냐, 아니면 제대로 대세를 이끄는 스타가 되느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김수현의 예가 애매하다면 류승룡도 정말 애매하죠.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더티섹시로 많은 인기 얻긴 했지만 이미 그 직전에도 고지전이나 최종병기활로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였죠.
이름을 더 크게 알리는 것만 기준으로 삼으면 같은 해에 개봉한 광해가 훨씬 더 신의 한 수에 어울린다고 봄.
물론 그 기준에선 김수현도 당연히 해품달이 어울린다고 봐요.
근데 본문의 예를 보면 경우가 다양하네요. 이미 대표작이라 할 만한 작품이 있는 배우가 이미지변신을 한 경우도 있고, 데뷔작에서 대박터진 스타도 있고, 예능에서 터진 연예인들도 있고 ㅋㅋ
3638 2019-10-06 23:12:32 32
채소연은 강백호에게 어떠한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9/10/06 18:55:38
근데...채소연을 탓하는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이런 자료까지 만드실 정도면ㅋㅋㅋ
전 비슷한 이야기같은 것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
당연히 강백호가 멋대로 소연이를 좋아한거고 부상도 결국 자기가 농구에 빠져서 그렇게 된거니ㅋㅋ
3637 2019-10-04 22:08:52 0
오늘도 평화로운 No.1 이마트 곰팡이 핀 청포도 도착 [새창]
2019/10/04 16:41:46
/귓속말 포도알 말고 줄기요(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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