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4-08
방문횟수 : 437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31 2019-07-10 20:18:28 0
tvn 삼시세끼 다음맴버 [새창]
2019/07/10 18:30:29
박소담인가요? 정말 뜬금없는 조합이라 기대되네요 ㅋㅋ
3530 2019-07-09 22:06:30 24
자녀 둘 이상 가지신 분들은 보시라 [새창]
2019/07/09 10:29:37
서열을 확실히 해라. 이건 예의범절과도 직결되지 않나요? 손윗사람 손아랫사람 구별할 줄 알아야 어디 밖에 나가서도 처신잘하죠...
요새는 문맹이 글을 못읽는게 문맹이 아니라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는게 문맹이라고 하죠...
3529 2019-07-09 14:32:21 0
오늘 여자친구와 데이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새창]
2019/07/08 23:53:27
요새 유튜브에서 마셰코를 봐서 그런가..
왜 제목에서 강레오 말투가 들리지...ㅋㅋㅋㅋ
3528 2019-07-08 19:36:37 33
만국공용 할머니 마음 [새창]
2019/07/08 17:54:38
그러니까 떨어졌다, 이 말입니까?
3527 2019-07-06 17:50:59 11
결국 나와버린 운동하는 애니 [새창]
2019/07/06 10:56:42
빠...빡빡이아죠씨....
3526 2019-07-05 15:06:36 0
물수제비_초고수.gif [새창]
2019/07/05 12:28:01
초딩때 친구 둘이 진짜 저렇게 했었음... 아담한 연못은 그냥 가로질러버릴 정도ㅋㅋㅋ 돌이 무슨 가평에서 제트스키타는 마냥 촵촵촵촵 날아감 ㅋㅋ
3525 2019-07-05 01:21:50 12
[새창]
그냥 단순하게 "야, 옛날엔 이런 그림으로도 상업지에 올렸어." 이거잖아요?
다 그렇게 시작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90년대 상업레벨, 즉 프로레벨은 지금보다 수준이 낮다. 라고 단정지어버리는데 그게 그림쟁이라면 할 소립니까; 작화라는게 일러스트레이터라면 민감한 부분이겠으나 기본적으로 투하트 정도면 꽤나 명작인데 그걸 대놓고 저렇게 평가절하될 수준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격려하려던 사람이 투하트 일러와 최근일러 둘다 보여주면서 같은 작화가여도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면 차라리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자신감 심어주려는건 좋은데 자신감이 넘쳐 자만이 될 수 도 있는 격려네요.
3524 2019-07-04 20:55:24 20
본죽 신메뉴 근황 [새창]
2019/07/02 00:35:23
위로 죽을 넣으면 아래로 죽이 나오겠네요.
3523 2019-07-04 20:32:56 17
스테로이드의 효과와 약물 유혹을 못이기는 이유 [새창]
2019/07/04 17:31:25
규화보전ㅋㅋ ㅈ빠지게 수련하면 킹갓쎄짐 이 ㅈ빠지면 킹갓세짐으로 바뀌었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럴싸한 의구심이 드네요 ㅋㅋㅋㅋ
동정을 지켜야한다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
3522 2019-07-02 17:54:09 6
예능의 장르를 바꿔버린 백종원 [새창]
2019/07/01 23:10:11
걍 보면서 저게 진짜라면 강호동은 정말 장사하는 일머리는 없는 사람이다. 라고 봄 ㅋㅋㅋ 답답해서 ㅋㅋㅋ 근데 창업다큐 아니고 예능이잖아요 ㅋㅋ
불편한 점이 피드백되면 차후 더 나아지겠죠.
전 가끔 이수근이 자기도 잘 모르면서 엄청 잘아는척 다른 멤버들 무시할 때가 제일 짜증나더라고요 ㅋㅋ
근데 또 보면 일단 일은 잘함 ㅋㅋㅋㅋ 은지원이 503때문에 색안경끼고 보게되지만서도... 강식당보다보면 제일 시원하게 까는게 은지원이라 그건 맘에 듬 ㅋㅋ
3521 2019-07-02 17:23:55 26
[새창]
영어로 된건 그냥 한글로 바꾸어도 똑같은 거잖아요.
사과색, 채리색, 피색 등등..
예를들어 사과색이 불그스름하다. 피색이 거무죽죽하다.
이렇게 되면 영어로는 사과색이 채리색같다.
피색이 와인색같다. 라고 명사를 또 명사로 빗대어 표현하게되니...
3520 2019-07-02 04:41:17 4
[새창]
지금도 벗어나지 못했다면 인터넷도 하지 못할테니까요...
3519 2019-07-02 03:05:51 0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1 13:40:16
접으셨다가 역대급이벤트라길래 솔깃했지만 뜯어보니 영 꺼림칙하다면....
그냥 복귀하지 않는게 최선인 것 같네요....어차피 바뀌지 않을거라고 예상하시면서 고통받을 필요가 없잖아요.
저도 몇달전만해도 할렘픽맞추는 것도 오래걸린다고 징징거릴거면 왜 하냐고 생각하던 사람인데요.
캐릭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니 파밍기간단축이 필요하긴 하겠더라고요.
하나하나 이해는 하는데 지금 던파와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항상 할전더리나 할렘픽에서 부캐릭은 성장을 멈추는데 이럴 때 한번씩 평소 키우고 싶었는데 도저히 파밍할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던 캐릭도 키워보고 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라이트유저라서 더더욱 만족하고요.
이러한 이벤트가 간간이 열리는 덕에 오히려 저는 매일매일 숙제하던 루틴에서 벗어났습니다. 뭐 오늘 안해도 다음에 해도 되지. 싶더라고요.
3518 2019-06-29 20:32:19 1
방금 목격한 어린 커플... [새창]
2019/06/29 17:25:22
보통 이런 글엔

삽니다.

라는 댓글이 달리기 마련인데...

아니면 박태환 햇반짤이나...
3517 2019-06-28 19:13:12 5
속옷 쇼핑몰 안내문 [새창]
2019/06/27 04:14:34
왜긴요. 가슴이잖아요.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