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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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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2018-12-09 15:10:18 4
불타오르는 유럽 [새창]
2018/12/08 13:13:52
11 쥐쥬래겐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3260 2018-12-06 15:02:21 0
수라vs팔라 중 본캐를 정해야될때가왔어요. [새창]
2018/12/06 13:08:40
무조건 재미입니다. 재미!
3259 2018-12-06 15:00:47 0
할렘픽 어떤걸로 마춰야할까요..ㅜㅠ [새창]
2018/12/05 12:26:12
모공빌런이네 뭐네 그런거 신경쓰실 필요 없고요.
걍 공이캐속 빠르게 답답하지 않게 하고 싶다. 하면 악마+욕망+초지옥
그 외에 신수나 동토, 야밤은 캐릭터마다 조금씩 다르고 중요한건, 지금 할렘 풀셋 맞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계속 꾸준히 미틈 돌면서 먹는 세트를 맞추면 됩니다.
미틈은 어차피 계속 돌게 되어있고 이형결정체는 계속 쌓이게 마련입니다. 그럼 그 때 다시 맞춰도 되요.
일단은 무조건 할렘픽을 맞춰서 테이항마컷을 만드는게 우선이고, 취향은 그 이후에 생각해도 됩니다.

다만, 신수셋 만큼은 악세를 꿈셋으로 해야겠지요.
3258 2018-12-06 14:47:00 0
겨울 흡연자 패시브 기술있는거 아심? [새창]
2018/12/05 17:20:18
진짜 침뱉어놓는 새키들 거기다 얼굴 문대버리고 싶음...
남들 다니는 입구에다가 찍찍 뱉어놓고 무슨 시발 담배 한두개 피는데 침을 ㅅㅂ 석촌호수마냥 뱉어놓고 ㅈㄹ임 -ㅅ-)
3257 2018-12-06 14:43:57 2
어떤새끼가 창밖으로 우유를 던졌어 [새창]
2018/12/06 14:07:39
생각해보면 애는 애였던 것 같다.
제티 하나 가지고 오면 꼭 달라는 놈들이 있어서 반씩 나눠먹거나 진짜 많을 때는 4명씩 나눠먹곤 했는데 그만큼 넣어봤자 진짜 초코 향만 찔끔 나는 수준인데도 다들 맛있다고 좋다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3256 2018-12-06 14:39:45 12
이광수가 김종국한테 열받은 이유.jpg [새창]
2018/12/06 12:30:32
돔두댓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5 2018-12-05 21:03:35 23
피방다녀 온 오빠를 본 가족들 [새창]
2018/12/05 14:53:09
이 파병갔다 온 시리즈 몇달에 한번씩 유튜브로 보다가 보이면 못지나치고 보게 되더라고요 ㅋㅋ 그러다 눈물 찔끔찔끔 흘리고 ㅋㅋㅋ
3254 2018-12-05 15:52:17 12
[새창]
근데 본문은 너무 삐뚤어진 시각으로만 보는 것 같음.
저렇게치면 인력으로 서비스되는 것보다 혜택이 없는, 세상 모든 무인서비스는 이용자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짓으로 결론지어지는데...
예를들어 요즘 식당에 선불기계가 많이 보급되어있는데
그것도 혜택없이 그냥 내가 주문하고 결제해야함..
요즘 피시방도 마찬가지...
버거킹에도 무인판매기있는데 그거 이용한다고 할인 더 안해줌...


그러니까,

혜택을 줬음 좋겠다... 거 좋은 생각이네?
3252 2018-12-04 19:00:50 2
(후방) 견착 양호.. 호흡 불안.. 크리크 하로 [새창]
2018/12/04 17:09:23
저 모델분 의외로 키는 작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비율이 어우야...
3251 2018-12-04 07:19:17 18
피시방 음식 11만원어치.jpg [새창]
2018/12/02 20:02:07
와....네쌍둥이 뭔데?;
3250 2018-12-03 00:14:39 8
흔한 남고딩들의 대화.jpg [새창]
2018/12/02 17:30:59
남자 고교생의 일상이라는 애니가 굉장히 현실반영이라는 증거..ㅋㅋㅋ
3249 2018-12-02 16:25:23 16
무명배우인 줄 알았던 우리 엄마가 사실은 대배우?! [새창]
2018/12/02 13:35:47
어머니가 배우인건 알지만 뭔가 딸 또래 나이에 좋아할 배우들과의 거리가 좀 있지 않았을까요ㅋ
엄마는 중견배우니까 젊고 트렌디한 배우들과는 별로 매치가 안되었는데 상황을 직접보니 신기했나보죠 ㅋㅋ
3248 2018-12-02 09:25:55 6
미국인이 본 한국 지명.jpg [새창]
2018/12/02 03:44:32
이걸 다시 인디언이름이나 고전판타지처럼 뜻풀이를 하면 ㅋㅋㅋ

저는 '묶여있는 풀잎' 에서 온 '오르는 용' 이라고 하오.
3247 2018-12-01 02:42:39 0
본캐 소마가 천공대검 딴 기념으로 신수셋 정가! [새창]
2018/11/30 22:25:18
악세는 영광이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꿈셋도 공격관련옵션들은 악마셋에 모두 밑돌고 크리와 속강이 붙어있다는 것으로 커버가 되는건데 크리는 소마에게 별 의미가 없고 속강은 세부위합쳐서 대략 50정도 될텐데 그거 올리자고 포기해야할 공속이 무려 9%...캐속도 덤이고요...
이게 차라리 원래 없던 공속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쓰다가 없어지니 정말 답답해지더라고요;
이형체가 조금 모자라서 꿈셋정가를 못했는데 조만간 써보고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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