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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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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본력부터가 다를뿐더러 복면은 가리는 용도가 더 크게 시작한거지 저렇게 가면을 뽐내려던게 아니었음..그리고 저건 가면이 아니라 애초에 완전 헬멧형으로된 ..걍 머리통이잖아요ㅋㅋ
복면가왕 파일럿때봐요ㅋㅋ 그냥 가면무도회 수준의 가면임 ㅋㅋㅋㅋ
그리고 음악대장보면 본문과 비교하면 초라하지만 그 코스튬마저도 땀 엄청나고 호흡어렵다고 고생 엄청하고 여름올 때까지 가왕하면 어쩌냐고 우스갯소리로 걱정할 정도였음ㅋㅋㅋ
해외판이니까 뭔가 와! 하는거지 국내판은 짧으면 1주, 길어야 2주, 가왕연속으로 이해 그 이상 입을 수 있는 코스튬에 어마어마한 재력을 쏟아부을 수 있을까요?
다시 음악대장이야기를 하자면 똑같은 가면같아보여도 장기가왕을 하면서 디자인이 계속 바뀝니다.
눈매가 바뀌고 가수가 좀 더 편하도록 재질도 바꾸고 하더군요.
저렇게 돈을 쏟아부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그냥 주말예능프로그램이라면 가면에 너무 많이 집중하기보단 목소리에 더 집중되게끔(자의보단 타의같지만...) 하는게 더 나은것 같네요.
실력이 있으면 가면도 멋져보입니다...ㅋㅋ
근데 요새는 진짜 전보다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해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