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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2018-04-17 06:25:28 15
스포주의)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 [새창]
2018/04/16 23:55:47
차기작이었던 슬로우비디오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지만 헬로우고스트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비교되다보니 너무 범작이었....ㅠ 후반부에 남상미가 차태현 따라다닐 때 그 색감, 구도 진짜 예뻤는데...
오히려 극중 재미를 뺀 후반부가 더 담담하게 좋은 영화였음..
3065 2018-04-16 23:31:09 0
아~~ 섹스하고 싶다. 근황.jpg [새창]
2018/04/16 20:06:24
아마 폭두시리즈는 3가지일거예요..아니..더 되나?
3064 2018-04-16 20:29:32 25
살을 주고 뼈를 깎는 퀵실버 [새창]
2018/04/16 13:41:18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지금까지는 그냥 호크아이와 아이를 지키려고 피할 수 없었다고만 생각했는데..
엑스맨 퀵실버를 생각해보니 그 대폭발속에서도 수십명을 건물에서 대피시킨 놈인데.....폭발속도가 총알보다 훨씬 빠를텐데...
3063 2018-04-15 17:29:49 1
볶음밥의 생명은 파 [새창]
2018/04/13 09:21:14
쥬시쿨 파인 맛에 밥한공기 말아서 한그릇 뚝딱?
3062 2018-04-15 14:39:19 1
부산여자들의 대화법 [새창]
2018/04/14 21:25:36
저건 그냥 케바케인듯ㅋㅋ
예시를 들어주고 경상도식으로 굳이 치환하려고하니까 어느정도 의도적으로 짧게 말하게되는것 같음.
서울말 예시드는 분도 굳이 말을 늘리고 있고ㅋㅋ
3061 2018-04-14 02:56:04 1
BJ감스트 방송정지 사유 [새창]
2018/04/11 16:45:23
평소 욕이 필터링안되는 인터넷방송상 감스트가 문제겠거니했는데 분탕유저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감안하고보면 좀 안타깝긴하네요..

이런 식으로 선례 남기면 아프리카tv 특유의 x빡이라고 불리는 악성팬들 갑질횡포가 더 심해지지않을까 싶은데...제가 실제방송을 절대 안보는 이유 중 하나가 그 군중심리에 엄청나게 민감한 뇌없는 족속들때문임..
3060 2018-04-13 08:30:24 1
음식 취향으로 분란을 만들지 않는 법 [새창]
2018/04/12 15:09:05
이런걸로 진심으로 싸우는 사람들은 횟집가서 매운탕 먹을 때도 난 맑은탕이 좋으니까 매운탕먹고 싶으면 덜어서 고춧가루 뿌려먹어. 라고 하시나요?ㅋㅋ (순간 설득될뻔)
고춧가루 넣고 '끓여야' 매운탕이 되는거지 그냥 뿌리는건 수박겉핥기인거죠..
부먹도 마찬가지로 소스를 붓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지 바로 먹으면 그건 그냥 소스를 듬뿍 찍은 찍먹입니다!
그래서 그 때마다 담궈먹으라는 의견은 성립되지 않는겁니다!
근데 솔직히 전 부먹파지만 여럿이서 먹을땐 찍먹이 훨씬 편한게 맞음. 어차피 맛있음.ㅋㅋ
걍 여럿이 먹을땐 왠만하면 찍먹하고 부먹은 호화롭게 혼자 즐깁시다. ㅋㅋㅋㅋ
3059 2018-04-13 02:25:29 8
[새창]
난 또 무슨 그 말로만 듣던 스트렝스가 좋은? 그런 사람인가 했는데 ㅋㅋㅋ
뭐 자기 몸을 컨트롤 못할 정도로 힘이 넘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맞는 말 아닌가싶음..저같은 뚱띠는 저렇게 하고 싶어도 못함...
3058 2018-04-12 19:09:48 26
(중복주의)마리텔 레전드 드립 [새창]
2018/04/12 16:51:31
밑에 짤은 방송용으로 봐야 하는데 ㅋㅋ 롤모르는데도 cg입힌거 보면 개꿀잼 ㅋㅋㅋ
3057 2018-04-12 19:07:29 9/11
음식 취향으로 분란을 만들지 않는 법 [새창]
2018/04/12 15:09:05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찍먹하는 사람들이 자기 그릇에 덜어먹는게 맞는겁니다. 찍먹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맛의 변화가 적지만 부먹은 맛과 식감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부먹인이 그 때 그 때 꺼내서 부어먹고 부어먹고 하는건 결국 찍먹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하지만 웃기는게 결국 이 것 또한 조삼모사아니겠습니까? 걍 그릇이 두개되는건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둘중 하나가 꼭 주가 되어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부가 되어야 하는 치졸한 싸움을 그만두고 우리는 1인 1탕수육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단호)
3056 2018-04-12 07:18:00 0
아무생각없이 본 이영화 괜챦네요. [새창]
2018/04/08 20:45:56
원작 + 애니에 비해서 정말 아쉬운거 천지인 영화인데... 10점 만점으로 보면 영화는 5점 이하...
3055 2018-04-11 18:58:47 0
아이고 감스트 장애인 비하로 아프리카 정지 당했네요.. [새창]
2018/04/11 00:26:32
물론 저도 한 때 감스트 방송 많이 봤어요.
다만 좀 께름칙한 부분이 있었던거죠.
3054 2018-04-11 06:48:57 0
"키 2m가 넘어 못 뛴다고? 한국 너무 웃겨요" [새창]
2018/04/10 10:36:56
그 신체적 기능을 오로지 신장이라는.하나의 조건으로 기준을 정한다면 그거야말로 운동한다는 사람들이 대체 뭔 대굴빡으로 그렇게.하는.건지 더더욱 이해를.못하겠습니다.
그럴거면 아예 외국인용병을 쓰지 않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그 기준이 고작 2m라니.
엄연히 한 국가의 한 종목의 프로리그인데 이런 저차원적인 발상이 가능하고 그게 실제로 행해진다는게 참...
프로리그 말고 그냥 전국체전이라고 하는게 낫겠어요....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뭐 이렇게 선수들 수준 나눠서 하려거든요
3053 2018-04-11 05:23:12 1
아이고 감스트 장애인 비하로 아프리카 정지 당했네요.. [새창]
2018/04/11 00:26:32
솔직히 인터넷방송이랍시고 욕설에 대한 제재 전혀 없이 쌍시옷이 기본적으로 남발되는 곳에서 또한 그러한 욕설을 기본적으로 하는 bj가 홍보대사인것도 좀 의아하긴했는데... 결국 큰일냈군요...
3052 2018-04-10 21:44:19 1
[새창]
그러게요 ㅋㅋ 우리나라에선 아직 정식 데뷔도 안했으니 매니아들 빼고는 무관심할 수 밖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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