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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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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2018-05-04 16:19:09 20
(속보) 어벤저스4 스토리 유출 [새창]
2018/05/04 13:41:01
근데 존윅이 대천사도 후려패고 루시퍼한테 법규를 알려준다던데...
3080 2018-05-02 12:25:03 25
??? : 한국에는 걸그룹이 너무 많다. [새창]
2018/05/02 10:06:23
뭐 이런 고퀄이 다 있엌ㅋㅋㅋㅋ
3079 2018-05-01 01:52:54 56
교수님의 은밀한 호명 [새창]
2018/04/30 23:20:26
딱딱해서 존맛인데요...
레알 하리보 곰돌이를 접한 후로는 다른 젤리들은 단맛이 너무 강해서 못먹겠...
3078 2018-04-29 01:14:36 69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본 초등학생 인터뷰.JPG [새창]
2018/04/28 23:20:55
아재...말은 바로 하셔야죠....초딩이 아니라 국딩이잖아요...ㅋㅋㅋㅋ
3077 2018-04-26 23:33:49 2
[새창]
이걸 스포라고 할것까지야; 어처피 영화초반부 언급되는 내용인데; 오히려ㅜ댓들때문에 스포성으로 변질됨..
3076 2018-04-23 02:08:28 24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voc라는건 분명 있어야 하는 시스템이긴한데, 솔직히 서비스를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입장차이가 너무나 극명하게 갈림.
그리고 그 voc관리하는 사람들은 절대 사원이 아니라 고객편에 섭니다. 고객을 설득시키는것보다 사원을 허리굽히게 하는게 훨씬 쉬우니까.

근데 그래도 그렇지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래도 경중을 따지자면 겨우 음식하나가 누락된 건으로 이제 몇년 되지도 않은 사원이 진급이 없을거라는둥의 말같지도 않은 처사를 당해야 하는건가 진짜 줫같은 인간들이네....

voc올렸다는 사람도 댓글같은걸 보면 당시엔 그냥 가볍게 생각한 것 같은데, 결국 사무장이라는 사람의 응대내용을 실제로 알 수 없다면 갑론을박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논조라는건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고객은 끝내려던 일을 다시금 되풀이하니까 불만이 생긴거고...

그렇게 정보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내 동료들은 내부적으로 강등되고 개고생했는데 voc올린 사람이 별 일 아니었다는듯 글 쓴것을 봤다면..
솔직히 저도 곱게 보진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해요...이해는 하지만 감정이란건 또 그리 단순하지 않으니..
결국은 voc에 벌벌 떨어야하는 사원들만 불쌍함...
3075 2018-04-22 20:03:40 26
(후방)모에화 된 pc방 [새창]
2018/04/22 18:56:23
넣어주는 주체가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고 갔다는건 결국 위나 아래나 해피엔딩 아닐까요?
3074 2018-04-22 01:36:50 3
[펌]탕수육 찍어먹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8/04/21 20:30:14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 부어먹는 것 자체를 인정안하는 분들임...ㄷㄷ 물론 어느정돈 장난이겠지만요ㅋㅋ
3073 2018-04-21 19:50:13 1
국내 프로농구 최장신 용병 선수.jpeg [새창]
2018/04/21 10:00:51
꽤 괜찮네요 이거ㅋㅋ 뭐 또 기준제한에 근접하면 저런 촌극이.벌어지긴 하겠지만.. 적어도 지금같은 말도 안되는 것보단 훨씬 좋군요ㅎㅎ
3072 2018-04-20 13:34:36 15
신작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8/04/18 21:04:50
솔직히 진짜 뭔 컨셉을 잡아도 저렇게 잡았냐싶긴했는데, 차단당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ㄷㄷㄷ
신고누적차단시스템이 일단 일단 차단이 시작된 후 관리자가 해당 이용자의 차단이 정당한지 알아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3071 2018-04-20 07:18:14 2
[새창]
요거 파훼법 저번에 짤로 올라왔더라고요ㅋㅋ
콘 쥐어줄 때마다 먹어치워버리는거 ㅋㅋㅋ
3070 2018-04-19 18:18:22 0
(본삭금)전기자전거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4/19 11:37:35
치사이클 실물보면 얄쌍한게 겉보기엔 그냥 미니벨로예요. 이쁘더군요. 게다가 이제 자전거도로에서는 PAS방식이 아닌 스로틀방식이거나 겸용인 전기자전거는 출입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스로틀방식이면 그건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전기스쿠터라고 생각하고요.
편도3~4km면 일반자전거로도 10분정도거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치사이클정도면 정말 땀도 안흘리고 편하게 출퇴근 가능하실 것 같네요. 다만, 출퇴근길에 오르막이 길게 있거나 한 게 아니라면 굳이 비싼 돈주고 전기자전거를 살 필요가 있을까 싶긴합니다. 치사이클 정품수입가격이면 번듯한 105급 알루로드 혹은 절반가격으로도 평판좋은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을텐데요.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굳이 일부러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체인과 벨트는 뭐 요새 벨트가 워낙 내구성이 좋아져서 벨트끊어질정도면 일반체인도 끊어질 정도다. 라고 합니다만, 문제는 교체시에 부품수급이 원활한가입니다. 체인은 동네 자전거가게에 가도 널려있지만 치사이클에 맞는 카본벨트는 오직 수입을 통해서만 가능하니까요.
기타 소음이나 기름때가 낀다던가 하는 문제는 그냥 본인 취향일 것 같습니다.
3069 2018-04-18 05:36:00 90
엔터스비누~! 한정판 [새창]
2018/04/17 22:38:15
이제는 마치 이말년과 침착맨 마냥...
엔터스와 몬쉥긴정호띠로 인격이 나눠졌....ㅋㅋ
3068 2018-04-18 01:27:48 42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7 23:23:12
남자들이 뭐 반농담으로 공익무시하긴해도 그래도 그와중에 동병상련이라고 군생활 해본 남자들이 공익들 잘 챙겨줌. 왜냐면 공익이 아니어도 짬안되는 남자직원들은 반노예취급인건 매한가지라서.....가끔 공익대하는 공무원들중에 본인이 갑의 위치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근데 진짜 그러다가 머리 잘돌아가는 공익한테 잘 못 걸리는 자기 공무원 인생이 골치아파진다는걸 전혀 모름...공익들을 온갖데 다 부려먹는다는건 즉 그 공익은 그 곳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데...뭘 거창하게 할 순 없어도 꽤나 솔치아프게 만들 수 는 있다는 말임...
3067 2018-04-18 01:19:55 83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7 23:23:12
500박스면 확실히 많긴 한데, 공익 둘이나 쓰는 초등학교면 어느정도 규모가 크긴 큰 것 같은데요. 그리고 a4용지 1박스 부피는 별로 안커요...조오올라게 무거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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