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01 2018-01-22 04:33:07 1

2018/01/21 19:52:01

그냥 시간이 무뎌지는거죠.

2900 2018-01-22 02:06:33 87

2018/01/21 18:03:14

근데 실제로도 엘리트집안이라면서요?
그리고 가서 문제없이 군생활했으면 뭐..
지금까지 조용한거보면 별 문제 없었겠죠.
아니, 애초에 갔다왔다고 생각을 안해서 문제제기조차 안한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참 신기한 형임ㅋㅋㅋ
나영석을 만난건 정말 최고의 순간인듯 ㅋㅋ

2899 2018-01-21 16:43:58 0

나고야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8/01/21 11:48:08

김병만이 출발 드림팀 나가서 장애물달리기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빨리 달리는 바람에 관성때문에 결국 결승선 도착할 때 까지 못멈춤.

2898 2018-01-21 16:42:13 113

나고야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8/01/21 11:48:08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897 2018-01-20 13:29:27 0

프렌치 불독이 개밥도둑 찾는 만화 [새창]

2018/01/20 01:38:33

며칠전에 올라왔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ㅋㅋㅋ
이거 그리는 분 진짜 다른것도 너무 잘 그림 ㅋㅋ그리고 이런 방식의 짤툰이 생각외로 역사가 꽤 오래된 소재예요ㅋㅋ
당장 저 10년도 더 전에 웃대하던 시절에도 이미 많이 쓰던 방식ㅋㅋ 근데 이 분만큼 깔끔하게 잘 그리는 분이 드문것같음 ㅋㅋㅋㅋ

2896 2018-01-19 22:07:23 8

왜 친절히 대해도 편의점 알바한테 악담을 하고 갈까요?? [새창]

2018/01/19 17:52:37

전 그냥 많이 파세요. 라고 하는데.
뭐 내가 그렇게 말한다고 많이 팔릴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많이팔라는건 번창하란 뜻이니까요.
지극히 알바의 관점에서 쓰인 글이라 매우 공감하면서도 '가게가 유지될 정도로 팔고싶다.' 는 것이 곧 '많이 팔아야한다.' 라는 말과 이음 동의어라는 현실이 슬프군요. ㅋㅋㅋ

2895 2018-01-18 14:24:01 8

97년생 임신... 충격 [새창]

2018/01/18 11:39:17

순간 97년생??? 하고 흠칫했다가 생각해보니 22살인거 깨닫고 뭐 그냥 그렇네요.
속도위반이던뭐던 어찌됐던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

2894 2018-01-16 16:26:22 27

[새창]

오유만 보는건 상관없는데 오유에만 갇혀서 시야가 편협해지는건 문제가 될 수 있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내가 오해한게 아니라 니들이 잘못이다. 라고 해버리면 ㅋㅋ

2893 2018-01-16 16:21:27 20

[새창]

무슨 유일신도 아니고 세상엔 신이 참 많습니다. ㅋㅋ 그 중 하나인거지 뭘 그리 빡빡하게 ㅋㅋ

2892 2018-01-16 00:36:39 28

칠레의 횡재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