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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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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2018-01-08 16:11:41 1
전자랜드에서 사운드바를 샀는데 원래 비싼가여?? [새창]
2018/01/07 19:40:44
오프라인은 원래 그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전자랜드던 하이마트던 디지털프라자던 요새는 인터넷이 워낙 싸니까 오프라인은 그 가격 절대 못쫒아가죠..
인터넷에서 5만원 이하인 제품은 보통 오프라인에서 사면 오천원에서 만원정도까지 차이난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전 택배비+기다리는 시간 아낀다고 생각들면 그냥 사는 편입니다.
2885 2018-01-07 16:44:33 36
계산대 점원에게 귀엽게 장난치기 [새창]
2018/01/07 10:24:02
보통 계산대에 의자 있어요.
그리고 승질고약한 개인업주가 하는 곳이 아닌 다음에야 앉아있다고 뭐라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대기업들은 생각보다 이런면에서 잘 챙기는 편입니다. (여론때문에라도 말이죠.)

되려 고객이 항의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겁니다. 아니, 많습니다.
2884 2018-01-07 15:19:34 13
아이가 생긴 조세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1/06 23:16:57
무도도 참 멀리도 돌아온 것 같네요.
결국 조세호ㅋㅋㅋㅋ 나올때마다 1인분은 능히 해냈는데 이제서야ㅋㅋㅋ
이제와서 고정멤버에 목매달바에야 지금까지 쌓려온 인력풀을 최대한 써먹는게 다양성에 있어서 훨씬 득이 될 것 같아요.
조세호통해서 또 다른 인맥이 가동될 수 도 있고요ㅋㅋ
여튼 장고끝에 악수를 여럿 뒀으나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합니다ㅋㅋ
2883 2018-01-06 23:00:25 40
눈썹으로도 연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 [새창]
2018/01/06 09:59:05
표정이고 발음이고 대사전달력 풀버프임 ㅋㅋ
2882 2018-01-06 13:33:07 0
[새창]
흘러들어간게 아니라 확실히 전달을 했다고 본문에 나오니까요. 그게 아니면 당연히 a에겐 문제가 없죠. 그리고 댓글에도 썼잖아요. 따지고 들어가면 다 각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2881 2018-01-06 05:19:05 0
비탄 히든 항아리 까는게 이득일까요? [새창]
2018/01/05 15:55:38
저도 뭐 굳이 묵혀 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시간지나면 더더욱 필요없을 물건인데..천만실버 괜히 쓰기가 아까워서 그렇지 막상 모으려고 맘먹으면 한캐릭으로도 일주일굴리면 버는 돈이기도 하고요..
2880 2018-01-06 05:11:47 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1차 예고편 풀영상 [새창]
2018/01/04 17:12:35
사극배경에 코미디추리극이라는 장르성, 그리고 꾸준한 인기로 시리즈로 만들어지는 특수성까지..
저는 조선명탐정이라는 영화가 꾸준히 만들어졌으면 해요. 제 기억엔 시리즈2편도 300만을 넘겨서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한 편이었고 스토리는 어느정도의 퀄리티만 받쳐주면 꾸준히 300만 이상은 깔고 들어 갈 수 있는 네임밸류가 생성되었다고 봅니다.
김명민 오달수 인데 먹고 들어가죠..암..
2879 2018-01-05 18:50:32 2
[새창]
E가 확실하게 A에게 노트북을 전달했고 서로 확인을 했다면 당연히 노트북을 잃어버린 책임은 A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그냥저냥 혼잡스런 와중에 우겨넣은거면 충분히 A가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고 보는데, A가 자신이 노트북을 전달받은걸 인지했다면 이건 당연히 A잘못이죠; b와 c가 나눠서 부담해준 것이 친구들끼리 돈문제로 어색해지기 싫어서 일 수도 있고, b와 c도 노트북이 짐안에 있었다는걸 확실히 인지한 상황이었기에 책임을 통감해서 일 수도 있고요.
앞부분만 읽어보면 E가 마음대로 우겨넣은걸로 보일 수 도 있는데, 나중에 E가 A에게 준 것이 확실한 상황이라고 하니...
근데 도의적으로 생각하면 A에게만 배상을 요구한 것이 좀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A - 노트북을 확실히 전달 받았음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확실히 받아놓곤 왜 잃어버려?)
B, C - 내릴 때 두고 내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지 않은 것. (굳이 문제를 만들자면..)
D - 비싼 물건을 본인이 직접 소지하지 않은 것. (그러게 왜 그 비싼걸 남한테 맡겨?)
E - 정황상 D의 물건을 제대로 확인안하고 A~C의 택시에 옮긴 것. (넌 왜 니 것도 아니면서 그걸 막 옮겨싣어?)

각자가 어느 것에 더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비중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냥 노트북을 잃어버린 그 상황 자체만으론 A의 실수라고 봅니다.
2878 2018-01-03 18:27:21 0
던파 진짜 심각하게 망해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8/01/03 08:46:17
미친듯이 돌려서 할거 다해놓고 할게 없다고 하면 그런거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은 그냥 허허 웃음만 나옴.
패턴어려우면 어렵다고 쉽게 해달라하고, 어느정도 쉽게 나오면 이걸 레이드라고 내놓은거냐고 뭐라하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유저들이 원한대로 되었지만, 돌아오는건 망해간다는 소리뿐.
2877 2018-01-03 16:02:18 1
혐) 해외 놀이공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사고 [새창]
2018/01/03 02:14:23
아..오랜만에 진짜 ...개쫄아서 이걸 눌러봐야하나 걍 뒤로가기할까 고민했네...
2876 2018-01-03 03:22:18 0
외국인, 한국의 공원에 가서 미치다! - Korean Penis Park [새창]
2018/01/02 21:42:36
와,...새벽에 보니까 이거 거의 환각제인데...ㅋㅋㅋㅋㅋ
2875 2018-01-02 20:43:15 1
나름 저축하고 있는 래퍼 도끼 [새창]
2018/01/01 21:27:03
전문 직공이 본문의 도끼처럼 살 수는 없을지라도 남부럽지않게 살 수 는 있을거예요.
회사원의 정점은 임원이라 가정하면 그 것또한 남부럽지않은 일이죠. (물론 자리가 가지는 책임 혹은 부담은 일단은 제쳐두고라도..)

다만 그 자리까지 오르기위해서는 온갖 노력 고생 거기에 운, 필요하다면 배경까지도 모두 필요하니까 어려운 것일 뿐...

저 친구라고 마냥 아무 걱정없이 살진 않겠죠?
그냥 지금 내 삶이나 별일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ㅋㅋ 남이사 저렇게 살던말던 젠장!ㅋㅋ
2874 2018-01-01 17:35:06 1
X를 눌러 잊혀진 존재에게 애도를 표하십시오 [새창]
2018/01/01 15:24:46
포켓몬스터 때문에 3.5인치 플로피디스켓 안사본 초딩이 없을 정도 일텐데..ㅋㅋㅋㅋ 버전별로 다 모은다고 일부러 색깔별로 모으는 애들도 있었음..ㅋㅋ
2873 2017-12-31 04:39:19 9
현재 89들 심정 [새창]
2017/12/30 17:32:34
원 의도는 그리 좋은 의미가 아니다라는 말이군요.
전 그냥 숫자맞추기?의 의도로 한 말이니 깊은 의미는 없었습니다.
하긴 따지고보면 지금 젊은 세대는 전혀 모를 말이긴하네요..ㅋㅋ
2872 2017-12-30 23:33:45 29
현재 89들 심정 [새창]
2017/12/30 17:32:34
이제 80년대생은 빼박 30대가 되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조 386세대가 30대 나이,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386세대는 30년대 나이, 80년대 출생, 60년대 이전 출생 부모를 둔 세대가 되는거군요ㅎㅎ

이렇게 보니 신구 386세대가 부모자식 세대로 엮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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