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본사에 걸리면 무조건 고과반영입니다.. 아지매들이 특히 그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뭐 그래도 매니저가 어느정도 용인해주는 경우라면 모를까 본인들끼리 그러다가 걸리면 ... 그리고 보통 제품 원가가 판매가의 30% 안팎인데 맘대로 70%할인쳐버리면 매장입장에서는 그거 폐기하느니만 못한 상황도 생겨요.. 70%할인하는건 매장입장에선 그래 손해를 보더라도 매출액이라도 올리고 보자..라는 울며겨자먹기의 선택입니다...ㅠ
전에 다른 예능에서 전시관에서 만지지말라고 경고문쓰여있는데도 굳이 만지던 모습때문에 이전에 열심히 하던, 그리고 엉뚱하던 모습들이 호감에서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 같은 비호감으로 좀 돌아섰었는데, 이번에 아는형님나와서 또 열심히 하는거 보면 참... 저 누님도 꾸준히 열정적이다...싶으면서 좀 풀리긴하드라고요ㅋㅋ
친목같은거 없어도 오유는 알아서 잘돌아간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일부러 하려고 하는건가요? 공지로 하지말라고 했으면 안하면 됩니다. 왜냐? 안해도 커뮤니티엔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답답하다면 답답하지만, 사실 신경안쓰고 그냥 내 할 일만 한다고 생각하면 답답할 것도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왜 관계를 만들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곳을 신문이나 잡지같은 정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보고 듣고 읽고 마음껏 즐기시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HOT, 신화 팬들은 동방신기가 나왔을때 그 팬덤들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방신기 팬덤은 엑소팬덤이 나왔을때 마치 자신들을 보고 경악하던 HOT,신화 팬덤처럼 경악을 했죠. SM아이돌그룹 팬덤들은 정말 알면 알수록 악랄하기로 유명한데, 그 와중에 세대별로 진화까지 하더군요. 그런 애들을 우리는 팬이라고 안하죠. 일명 '빠순이'라고 하지.
깍두기에서 귀여웠는뎅ㅎㅎ 어린 배우가 일일연속극을 잘 이끌어가서 꽤나 호평받았던걸로 기억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때의 이미지가 너무쎄서 아직 하이틴스타의 느낌이 좀 많이 남아있긴해도 현존하는 20대 여배우중에서는 가장 독보적인 흥행커리어를 가지고있지않나싶네요.(영화쪽은 좀 아쉽지만요ㅋ)
에일리 노래 아이유노래 누군가가 오늘 처음들었다면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에일리, 아이유팬은 참 기분 좋겠군요. 단순히 절대수만 보고 올한해 음원파괴자였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나 좋다고 말해랑 비교하니 절반수준으로 느껴지겠지만 7천만이 넘는다는거면 일부러 그 곡만 빼고 듣는게 아닌이상은 거의 대부준 사람들은 다 들었다는 이야기예요. 실제로도 아마 top100에 수개월동안 안착해있었을겁니다. 저는 지니쓰는데 거의 top100만 듣는데 실제로 몇개월동안 플레이리스트에서 없어지질 않았어요. 어이가 없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걸 표현하는데있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을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