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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17-12-14 03:27:39 10
[새창]
신파 = 억지감동 혹은 억지슬픔 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올 하반기 호평받았던 아이캔스피크도 정말 전형적인 신파극이었음에도 신파라고 평가절하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완성도와 소재의 차이라해도 말이죠..
2826 2017-12-14 03:10:05 70
이래서 마트 알뜰코너를 못끊어요 ㅠ.ㅠ [새창]
2017/12/13 20:10:23
그거 본사에 걸리면 무조건 고과반영입니다..
아지매들이 특히 그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뭐 그래도 매니저가 어느정도 용인해주는 경우라면 모를까 본인들끼리 그러다가 걸리면 ...
그리고 보통 제품 원가가 판매가의 30% 안팎인데 맘대로 70%할인쳐버리면 매장입장에서는 그거 폐기하느니만 못한 상황도 생겨요..
70%할인하는건 매장입장에선 그래 손해를 보더라도 매출액이라도 올리고 보자..라는 울며겨자먹기의 선택입니다...ㅠ
2825 2017-12-11 22:06:45 46
아형) 지난주 윤세아 본인이 더 놀램.gif [새창]
2017/12/11 13:05:26
전에 다른 예능에서 전시관에서 만지지말라고 경고문쓰여있는데도 굳이 만지던 모습때문에 이전에 열심히 하던, 그리고 엉뚱하던 모습들이 호감에서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 같은 비호감으로 좀 돌아섰었는데, 이번에 아는형님나와서 또 열심히 하는거 보면 참... 저 누님도 꾸준히 열정적이다...싶으면서 좀 풀리긴하드라고요ㅋㅋ
2824 2017-12-11 21:50:47 0
자전거 신고 합니다! [새창]
2017/12/09 19:07:30
안지오바이크 저도 구매하려고 한참이나 둘러봤었는데...그 가격이면 왠만한 스쿠터가격이어서 과연 합리적인 것이 맞나 의문이 들어서 결국 포기했어요ㅠㅠ 타고 다니면 디게 멋질것같은데 ㅠㅠ
2823 2017-12-10 04:25:28 0
[단독] ‘무한도전’X'코빅' 콜라보 온다…박명수·정준하 新 코너 [새창]
2017/12/07 09:46:45
그 시절에 웃찾사나오던 sbs개그맨들 죄다 농공고 출신들이라고 적잖이 무시당했는데...
막상 지금 보면 코빅에 있는 sbs출신들 최소 유행어 하나씩은 가지고있는 히트코너가진 개그맨들이네요..ㄷㄷ
2822 2017-12-09 04:41:03 8
[새창]
유희열씨 눈물흘리는거 보고 같이 찔끔찔끔 흘렸네요. 저도 그러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라서요.
2821 2017-12-08 21:10:50 0
한국 4강 가면 손흥민 대신 군대갑니다 [새창]
2017/12/02 01:15:58
정작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침묵하면 ㅋㅋㅋ 어찌되는건가요ㅋㅋ
2820 2017-12-04 22:26:18 3
걸그룹 위문공연 논란 [새창]
2017/12/04 16:14:06
저 여자들이 뭐하는 여자들인지도 관심없지만, 적어도 하는 짓들이 성평등을 위해서는 전혀 필요없는 존재들이라는 건 명확하게 알겠군요.
헛똑똑이라고 하죠. 지식은 있지만 지성은 없는.
2819 2017-12-04 05:01:48 3
대놓고 친목하는데 차단은 커녕 베스트에 올라가네요. [새창]
2017/12/03 21:11:04
친목같은거 없어도 오유는 알아서 잘돌아간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일부러 하려고 하는건가요?
공지로 하지말라고 했으면 안하면 됩니다. 왜냐? 안해도 커뮤니티엔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답답하다면 답답하지만, 사실 신경안쓰고 그냥 내 할 일만 한다고 생각하면 답답할 것도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왜 관계를 만들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곳을 신문이나 잡지같은 정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보고 듣고 읽고 마음껏 즐기시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2818 2017-12-04 04:50:53 98
시상식에서 '짬밥'따지며 가수에게 폭언한 팬덤 [새창]
2017/12/03 22:46:01
HOT, 신화 팬들은 동방신기가 나왔을때 그 팬덤들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방신기 팬덤은 엑소팬덤이 나왔을때 마치 자신들을 보고 경악하던 HOT,신화 팬덤처럼 경악을 했죠.
SM아이돌그룹 팬덤들은 정말 알면 알수록 악랄하기로 유명한데, 그 와중에 세대별로 진화까지 하더군요.
그런 애들을 우리는 팬이라고 안하죠. 일명 '빠순이'라고 하지.
2817 2017-12-03 19:01:48 1
배우 박신혜의 데뷔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7/12/03 14:19:41
깍두기에서 귀여웠는뎅ㅎㅎ
어린 배우가 일일연속극을 잘 이끌어가서 꽤나 호평받았던걸로 기억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때의 이미지가 너무쎄서 아직 하이틴스타의 느낌이 좀 많이 남아있긴해도 현존하는 20대 여배우중에서는 가장 독보적인 흥행커리어를 가지고있지않나싶네요.(영화쪽은 좀 아쉽지만요ㅋ)
2816 2017-12-03 00:16:34 15
멜론 뮤직 어워드 조작을 참 대놓고 하네요 [새창]
2017/12/02 23:12:29
에일리 노래 아이유노래 누군가가 오늘 처음들었다면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에일리, 아이유팬은 참 기분 좋겠군요.
단순히 절대수만 보고 올한해 음원파괴자였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나 좋다고 말해랑 비교하니 절반수준으로 느껴지겠지만 7천만이 넘는다는거면 일부러 그 곡만 빼고 듣는게 아닌이상은 거의 대부준 사람들은 다 들었다는 이야기예요. 실제로도 아마 top100에 수개월동안 안착해있었을겁니다. 저는 지니쓰는데 거의 top100만 듣는데 실제로 몇개월동안 플레이리스트에서 없어지질 않았어요.
어이가 없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걸 표현하는데있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을 하셨군요.
2815 2017-12-02 19:08:44 0
[새창]
엌ㅋ 내가 생각한 그 느낌 그대로의 번역ㅋㅋㅋ
2814 2017-12-02 19:06:18 2
[새창]
프로듀사 나왔을때 생각남ㅋㅋㅋㅋ 어쩌면 그게 진짜 모습일거란 확신이 꽤나 들었던ㅋㅋㅋㅋ
이미지메이킹하다보니 그냥 그게 진짜 성격이 되었을지돜ㅋㅋㅋㅋㅋㅋㅋ
2813 2017-12-02 18:31:28 54
박진성 시인 아버지입니다 고비는 넘겼습니다 [새창]
2017/12/02 17:41:46
진짜...무고죄 그 시벌련...하아...왜 피해자 스스로가 무고함을 증명하기위해 죽음을 담보로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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