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일선물세트는 포장 값이 맞습니다.
실제 따로 구매하면 과일은 반값 이하로 구매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일반인이 과일을 각기 구매 후, 포장 박스를 따로 구매하거나 만들 일은 거의 없겠죠.
사실 따로 팔리도 만무하고요.
그렇다고 포장값을 몇 만원 받는게 말이 되냐?! 라고 하겠지만, 답은 위에 나와있죠. 그럼 만들어 쓸거야? 라고...ㅋㅋ

애초에 백화점 과일이 더 비싸기도 할테고요. 그만큼 품질이 좋기도 하고요.
저 샤인머스캣 한송이만 해도 백화점이면 3만원은 족히 받을 것 같네요.

5216 2023-09-09 16:17:04 0

다른 국가에는 없는 오직 한국에서만 있는 병과 [새창]

그건 아닐텐데요...
의사들도 김종국 사례는 디스크환자의 아주 좋은 사례로 들던데요..
물론 디스크라고 다 같은 디스크가 아니듯 운동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과 아닌 부분은 있겠지만, 대부분 "내가 경험해봤는데 저건 개소리야." 라고 하는건 진짜 본인이 경험한 것만 알고 하는 소리더라구요..

5215 2023-09-07 18:31:41 0

골 세레모니 슬로우 모션 .mp4 [새창]

중요한건 상체로만으로 저 역동감을 표현한다는거 ㅋㅋ

5214 2023-09-07 18:26:59 0

다른 국가에는 없는 오직 한국에서만 있는 병과 [새창]

근데 또 현역들은 월급받고 사회에서 출퇴근한다고 개무시함...ㅋ 이래저래 개무시당함ㅋㅋ

근데 그래도 현역갈래 공익갈래 하면 복무기간 길어도 공익가야지ㅋㅋ

5213 2023-09-07 18:19:31 1

[새창]

양비론이 적용되는 사례를 보고 계십니다..ㅋㅋㅋ

5212 2023-09-07 18:15:28 0

[새창]

안녕? 내 이름은 낙성대 버서커란다.

5211 2023-09-07 05:27:39 0

"살려주세요..."멘트 받은 배달업체 [새창]

ㄴ 음식점에서 라는 문장에 빨간색 음영까지 들어가있는데 본인이 제대로 안 읽고 이해 못 하신 건데요!!!??? 글을 잘 못 읽은게 문제가 아니었네...

5210 2023-09-07 05:11:17 8

민원인 지능에 빡친 공무원 [새창]

이걸 추천한다고...?

5209 2023-09-07 05:08:31 0

김히어라 측, 일진·학폭 의혹에 "심려 끼쳐 죄송…입장 준비" [새창]

피해자입장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진실을 밝히고 싶을테지만...저는 오히려 이렇게 나오니까 슬슬 이상하다싶던데; 조건들도 이상하고;

5208 2023-09-05 16:23:54 2

요즘 유행한다는 최신 유우머 [새창]

격주발행이던 챔프와 점프가 국내시장을 양분하던 소년만화잡지계에 월간 팡팡이 창간하며 새로운 강자로 군림하게 되고 그 팡팡의 간판 개그만화가 무술소년 꼬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90년대 개그만화기도 해서 지금보면 유치한 부분이 많지만 당시로써는 굉장한 인기작이었습니다.

5207 2023-09-04 18:11:28 2

9년차 교사가 기억에 남는 학생들 [새창]

인생은 때론 먹고 사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모두가 다 아는 것이지만 그 것을 글로 표현하는건 굉장히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5206 2023-09-04 00:16:45 0

후방주의) 일본 아이돌 누나 [새창]

정말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군요!!

5205 2023-09-03 04:53:17 1

조립 컴퓨터 주문할 때 보통 윈도우 설치 하시나요? [새창]

본인이 기본 세팅 할 수 있으면 따로 구매해서 설치하는 게 당연히 이득.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할 겁니다.
하지만 내가 세팅 할 자신 없으면 업체에 맡기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당장 os구입비용보고 아깝단 생각하실텐데,
내가 못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비용을 주고 맡기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겁니다.
한창 관심있고 좋아할땐 조립도 내가 하지만,
나중에 그것도 귀찮아지면 그냥 조립비주고 맡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봄.

5204 2023-09-03 04:48:44 0

삼성 실망 허탈 [새창]

어...음... 아마 있었을 겁니다.. 제품 설명서에 있을 거예요....근데 보통 우린 그걸 잘 안 읽죠....?
지금 검색해보니.. 플립3 제품 설명서에 떼고 쓰지 말라고 나와 있군요...액정에 손상이 갈 수 있다고 쓰여 있군요.
크랙 난 것도 보호 필름을 안 붙이고 써서 더 빨리 생겼다고 말하면 아니라고 반박하실 수 있을런지...

보호 필름 붙여서 팔았더니 그거 뜯어서 쓴 건 고객이니까요..보호 하는 걸 굳이 떼서 썼으면...
자동차 바퀴만 있으면 굴러가니 범퍼 떼고 몰다가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엔진이 맛탱이 가서 센터가서 따지는 거죠...
범퍼 떼고 타라고 고지 못 받았다고... 그럼 범퍼를 못 떼어내게 섀시에 붙여버리던가... 이 따위로 만들면 안되죠... 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못 뜯게 붙여 버리는 건... 그럼 그 필름이 망가지면 어떻게 교체 하려고요....? 필름 망가졌다고 액정을 통으로 교체 해요..? 만칠천원짜리 필름 망가졌다고 액정 40만원 주고 바꿀 순 없잖아요...

5203 2023-09-03 04:23:34 17

또ㄸㄸㄸㄸ 한문철한 레전드TV [새창]

충.분.히. 제동 가능한 거리고 속도입니다. 정말 당황해서 앞브레이크만 잡아서 뒤집어 지는게 아닌 이상 앞뒤 브레이크 정상 적으로 잡았다고 충분히 제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제대로 전방주시 하고 있었으면 차 범퍼 내미는 순간부터 이미 감속 들어갔을 겁니다.
영상보면 아예 속도자체가 줄어들지 않고 꼬라박는게 보일겁니다. 차가 보행도로 끝부분인 전신주 부분에 다다를때 영상에서 나타나죠.
이미 1초이상 차가 골목에서 나오는걸 보고 있었을 테고 그때도 속도는 전혀 줄이지 못하고 그 속도 그대로 갖다 박은거죠.

일반 자전거로 저걸 못 멈추면 그건 그거대로 도로에 나와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픽시 타는 사람들 보통 스키딩으로 제동하죠. 웃긴건 그 스키딩 마저도 제동거리가 필요합니다. 페달링을 강제로 멈춰서 바퀴를 멈추게 해서 미끄러지면서 그 마찰로 멈추는 원리거든요.

애초에 저 정도 폭의 길에서 저 정도 제동도 못할거면 노브레이크 픽시는 그냥 길에 나오면 안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