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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2024-09-03 20:37:23 6
우회전 좌깜충의 최후 [새창]
2024/09/03 13:15:13
며칠전에 그 다른 사이트들 게시글 링크모아서 올려주는 게시글에 어디였지 그 초록색이 메인인 사이트였는데.. 거기 인기게시글중 하나가 저거 비슷한 거였어요.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다시 합류할 때 좌깜이냐 우깜이냐ㅋㅋ
투표에선 좌깜이 더 많더라고요.
내가 도로에 진입하는걸 알려야한다고...

아니..그럼 차라리 비상깜빡이를 켜....

심지어 좌깜들이 우깜을 한국도로실정을 모르는 초보운전자취급하고 있었음..
5629 2024-09-03 20:32:15 0
한국 소비자 난이도 근황 [새창]
2024/09/03 11:16:12
메뉴판이 아니라 인테리어소품으로 보는게 맞다고 본다.
5628 2024-09-03 20:30:38 1
오답논란) "답이 4번이라고? 말도 안됨." [새창]
2024/09/03 14:46:29
이미 커도 엄청 컸을건데...ㅋㅋ
5627 2024-09-01 19:44:20 2
유퀴즈) 기후변화로 사과 값 급 폭등했던 대한민국, 홍옥이라는 사과가 거의 없어진 이유 [새창]
2024/09/01 13:21:29
애초에 홍옥이 꽤나 시장에 풀려있을 때도 부사에 비해 선택을 못받았음.
유통업자들이 일정 품종만 강제적으로 푼게 아닌 다음에야 결국 돈을 따라 선택하게 될 수 밖에 없음.

윗 댓글 중 한 분 말마따나 돈이 되면 뭐라도 떼다 팔 사람들임.

살짝만 멍들어도 다 반품 들어오는 마당에 어쩌겠음?
만만하고 기본빵 하는 품종이 대세가 될 수 밖에..
5626 2024-08-30 23:47:01 0
안타까운 어느 트패미의 현대사관 [새창]
2024/08/30 08:22:22
저런 것들도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좋은 나라입니다.
5625 2024-08-30 23:41:16 1
2찍분들이 만들어준 물가! [새창]
2024/08/29 09:26:09
정확한 년도는 기억 안나는데 지금과 같이 시금치값이 올라가는 추석전의 상황이었고 제 기억으론 대략 8천원대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 때도 미쳤다 소리 나왔는데, 며칠전 평소보다 양은 2/3정도 밖에 안되는데 가격은 9900원 찍은거보고 가격표 오류인줄 알았네요..
슬슬 비싸지는 시기이긴 한데 그 폭이 말도 안되죠.. 시금치 저거 데치고 물기 쪽 빼면 진짜 너댓젓가락이면 끝날 것 같은 양이 만원이라니...

근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욕하진 말아야 할게..
당장 한 달 전으로만 가도 보통 시세였습니다.. 본문에 있는대로 4천원 안팎이었어요.
야채야 파는 곳 마다 맘대로니 아무리 바싸도 보통 5천원 안팎이었을거예요.

매년 그러하듯 비싸질 시기에 비싸진건데 이번엔 진짜 말도 안되게 급상승한게 문제라는걸 꼭 알고 욕하셔야합니다.
5624 2024-08-29 17:58:48 3
영웅심리에 빠진 돈많은 여성의 신개념 돈자랑 [새창]
2024/08/28 11:00:19
노태우는 노태우인데 왜 전두환은 전두광이예요 ㅋㅋㅋ
5623 2024-08-29 08:10:55 1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픽시 타지마세요 정말로.. [새창]
2024/08/28 23:21:24
만화는 만화일뿐이지만...
윈드브레이커가 진짜 픽도양산에 일등공신이긴함...ㅡㅜ
5622 2024-08-27 11:42:29 0
2024년 여름 영화 개봉작들 현 상황.jpg [새창]
2024/08/26 22:06:37
파일럿은 평가보면 영 별로던데 일단 어찌됐던 손익분기점 두 배 가까운 흥행을 했으니 이러나 저러나 만세인 상황이겠네요.
핸섬가이즈도 이성민배우가 핑계고나와서 8월까지 극장에 걸려있으면서 장기흥행하길 바랐는데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룸.
리메이크를 한국적으로 잘 했다는 평가도 좋고 여러모로 올 여름 제일 성공한 국산영화인듯.

하이재킹이나 탈주나 요 몇년 영화계사정보면 본전이면 대성공인걸테고..
탈출이나 행복의 나라는 아무래도 이선균배우의 영향이 없진 않았을 것이며..
리볼버도 후기들 보면 영 좋지 않은데다 영화홍보기간에 전도연배우에 대한 잡음이 좀 나온 것도 찜찜한 영향을 줬을듯.
빅토리는 뭔가 딱 봐도 실패가 예상된게.. 예고편만 봐도 대체 이게 뭔 영화인지 방향을 못잡겠음..
5621 2024-08-26 09:10:26 0
2010년~2024년 역대 유행음식 총정리.jpg [새창]
2024/08/25 22:36:57
으....우유빙수 영 취향에 안맞아서 슬픈 1인..
우유빙수 잘 안녹기도 하고 말 그대로 얼음물처럼 떠먹질 못함..ㅜㅜ 근데 이젠.죄다 우유얼음이 기본이라 걍 사먹을 수 밖에 없음...근데 또 걍 얼음에서 우유얼음이.되다보니 가격이 비싸짐..

그래서 대체재로 컴포즈에서 파는 팥절미밀크쉐이크 사먹음.
빙수 비싸서 평소에 못드시는 분들 강력추천! ㅋㅋ
5620 2024-08-26 06:31:21 1
[새창]
곤지암의 성공이 부러웠던걸까요...ㅋㅋ
5619 2024-08-24 21:25:54 23
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24/08/24 17:28:04
너무 과도하게 답변해서 오히려 지탄받은걸로 알고있음.
말마따나 진짜 세줄요약으로 답변이 끝날걸 굳이 조리돌림하듯이 빙빙 돌리는 탓에 과도한 돌려까기만 되버림.
5618 2024-08-23 19:07:18 0
한국에서 받은 9백만원대 월급 인증한 베트남 노동자 [새창]
2024/08/23 15:45:44
다른 회사는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보통 연장이던 심야던 그건 말 그대로 연장수당과 심야수당에 관한 부분만 항목으로 잡지 않나요?
예를들면 단순하게 시급이 만원이고 22시 부터 24시까지 2시간근무를 하면 보통 급여명세서에는 기본수당 2h 2만원 , 심야수당 2h 1만원 으로 나오지않나요?
그냥 뭉뚱그려 심야수당 2h 3만원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나요?
그냥 다 더해버리는게 맞나 싶어서요. 정말 몰라서 그럼.
5616 2024-08-18 17:01:50 2
고철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새창]
2024/08/18 10:05:15
누가 가져갔는지 뻔히 다 아는 상황에 괜히 불법적인 돈이라도 되면 무슨 짓을 당할지....

물론 본문의 당사자분은 그런 세속적인 생각이 아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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