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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8 2023-11-01 17:35:33 11
학폭 문신충 황영웅 팬카페 근황 [새창]
2023/11/01 10:48:41
보통 웃대에서는 이런 댓글에

니 부모도 니 좋다고 먹여 키웠잖아

라고 합니다.
5297 2023-11-01 17:21:43 28
미국의 훈훈한 자동차 커뮤니티 [새창]
2023/11/01 15:55:10
옐로우가 싫어 화이트나 블랙을 찾는다?!!
5296 2023-11-01 14:51:26 0
방송사별 시청률 역대 TOP4 드라마 .jpg [새창]
2023/10/31 23:23:05
이렇게보면 가장 주가 되는 투톱주연이 생짜 신인에.가까웠던 제빵왕김탁구는 진짜..ㅋㅋㅋ 그나마 윤시윤이 지붕킥에 나왔지만 정극이 아닌 시트콤이었고..
다른 드라마들 보면 주연 중 한명 이상은 그래도 당시 어느 정도 짬바가 있는데ㅋㅋ
5295 2023-10-31 17:52:37 0
주문진으로 귀화하신 오징어님 [새창]
2023/10/31 12:58:27
우리나라 오징어로 진미채 만들면 한 봉지에 2만원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5294 2023-10-31 17:41:02 0
봉사활동 시작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인류애 [새창]
2023/10/31 14:32:02
오히려 좋아한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은데요?

생명을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나요?

오히려 반려동물 키우게 되면 좋아한다는 말 잘 안쓰게 되지 않나요?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족이 되는거니까.
가족을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사람 없듯이요.

인간 외의 존재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은 딱 거기까지기 때문에 오히려 개 좋아해요 고양이 좋아해요 이런 소리 하는 것 같음..

물론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보통 좋아한다고 표현하긴 하지만요.
5293 2023-10-30 17:18:13 0
뱀 흉내가 특기라는 누나 gif [새창]
2023/10/29 23:48:41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가 모양 진짜 이쁘게 잘되네 ㅋㅋㅋㅋㅋ 손가락 굵거나 짧으면 모양자체는 되는데 뭔가 뱀머리가 아니라 뱀 두개골 같이 됨...ㅋㅋ
5292 2023-10-28 21:06:12 2
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돌덩이 [새창]
2023/10/28 19:00:51
개인적으로는 저의 학술적 무지함을 감안하고라도 현대기술로 할 수 없는 고대의 무언가는 없다고 생각함.

그 시대에 그런 생각을?! 같은 감탄이야 당연하지만..
위에 나온 것 처럼 뭐 현대에서도 자를 수 있는건 다이아몬드커팅기 뿐이니, 1mm의 오차도 없느니..

윗 분 댓글 말마따나 무한에 가까운 노동력과 시간이 제공되면 대부분은 안 될게 없죠..

저런 유적지가 뭐 하루이틀 한달만에 뚝딱 만들었을리도 없고 수십 수백년에 걸쳐 만들었을텐데요..
하나씩 만든게 아니라 어느 날 짠!하고 나타났을거라 생각하면 안 됨...
5291 2023-10-28 18:30:41 3
드레이븐좌 근황 [새창]
2023/10/28 15:18:51
반 부모새끼 ㅋㅋㅋㅋㅋㅋㅋ
5289 2023-10-26 15:42:34 3
우리가 눈치 빠른 이유 [새창]
2023/10/26 11:23:37
커텐은 처음 상태에 따라 다른거잖아요ㅋㅋ
커텐이 닫혀있으면 열수있게 쳐달라는거고 열려있으면 닫을 수 있게 쳐달라는거고요ㅋㅋ
5288 2023-10-26 15:38:19 0
자취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새창]
2023/10/26 11:24:23
왜케 다들 자기입맛들을 강요하세요ㅋㅋㅋㅋ
걍 저게 싸고편하고 맛있으니까 먹겠죠ㅋㅋ
저도 예전에 귀찮을때 저렇게 먹었음ㅋㅋ 단 고추장만 추가해서 ㅋㅋㅋ
5287 2023-10-24 21:50:02 0
[새창]
지방에 폐교들이나 숙박업소건물들이 점점 요양병원으로 많이 바뀐다고는 하더군요.
5286 2023-10-24 21:47:58 2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새창]
2023/10/24 19:29:26
대부분의 나비는 앉았을때 날개가 서로 맞닿게 세우고 있...
5285 2023-10-23 18:02:59 0
원래 사기였는데 더 사기캐가 된 차은우 [새창]
2023/10/22 22:53:47
밸런스는 모두가 중간값인 세상이 아니라 존잘이 있으면 존못도 있는게 밸런스입니다..ㅠㅠ
5284 2023-10-23 18:00:06 1
모로코로 이민간 한국 청년 썰.jpg [새창]
2023/10/22 22:34:33
160정도인데 저런 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진짜 경악...

160대가 참 애매한게 160초반과 중반의 차이가 한 3센치 정도만 차이나도 여자분들 키와 비교하게되면
160초반은 보통 여성분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경우가 생기지만 160중반만 되도 대부분 여성보다는 크다 보니 인식차이가 좀 큰 것 같음.

제 주변에도 친구 한 놈이 160정도인데 학생 때는 잘 지내다가 성인되고나서 이성을 만나거나 하는 과정에서 키 때문에 상처받은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함..
애초에 키에서 한 번 필터링 되버린다고...
몇번을 반복적으로 그러다보니 한국 여자분은 못 만날것 같다고..

지금은 외국여자분 만나서 결혼하고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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