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내가 연애물에 관심을 갖게된 결정적 애니 아마가미! [새창]

한 시리즈로 연애물의 모든 루트를 경험하는 기적의 무안단물!!

남학생이 본다면 90%이상의 확률로 마치 본인이 주인공이 된 것 마냥 망상 속에 빠짐

2091 2016-07-17 23:57:30 0

하.. 헤드셋or이어폰 끼고 타시는분들... ㅠㅠ;; [새창]

본인이 아무리아무리아무리 조심한다해도 이어폰이나 헤드폰등으로 귀를 막아버리는건 엄청 위험한겁니다.
단순히 이어폰끼고 걸어다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죠.
걷는 것과 달리 두손이 자유롭지 못하며 두 발 또한 걷는 것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속도는 걷기보다 빠르며 자전거 도로는 인도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속도와는 비교가 안되게 빠르게 사람 및 자전거들이 오고갑니다.

소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영향력이 크죠.
때론 눈보다 빠르게 주변을 감지하며 특히나 자전거를 타고 있을때는 시각으로 커버되지않는 후방 밑 어느정도의 측방까지도 '소리'가 정보를 알려줍니다.
이어폰을 낄바엔 차라리 그냥 시끄럽더라도 스피커가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클립형 헤드폰 정도면 어느정도 여건에 부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라이딩하는 와중에 듣는 음악을 퀄리티 따지진 않을테고, 클립을 귀에 끼고 소리 적당히 높여높으면 노래도 들리고 어느정도 외부음도 잘 들립니다.
이정도에서 본인이 안전을 철저히 지키면서 하는 라이딩이라면 문제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90 2016-07-17 23:50:38 0

얼마전에 저 체력 저질인거 같다고 글 올렸었는데용 [새창]

원래 주화입마에 빠졌다가 이겨내면 현경, 화경의 경기에 오른다하더군요. ㅋㅋㅋㅋㅋ

2089 2016-07-17 16:54:53 4

연예계의 사악한 빠른년생.SHP [새창]

빠른 따지는게 마치 오래된 구시대적 유물같지만, 생각해보면 되려 빠른따지는 세대의 부모님세대는 또 그게아님ㅋㅋ 그 시절엔 늦게 입학하는 일도 다반사고 출생신고도 늦게하는게 심심찮은일이라ㅋㅋ 그래도 다들 나이들어서도 친구친구잖아요?ㅋㅋ
결국 나이같다고 다 친구가 아닌거죠~ 실제로 저도 저보다 한두살 어리지만 걍 편하게 말놓고 친구하는 관계도 몇명있고요ㅋ 대신 사회에서 쌓은 인맥은 칼같이!

2088 2016-07-17 11:02:04 2

광고 속 빅픽쳐.gif (feat.김정기 화백) [새창]

아, 혹시 동양화라던가하는, 밑그림이라는 과정이 크게 필요치않은 분야도 있을 수 있겠네요.
만약 그런 부분이라면 확실히 사과드립니다. 글써놓고보니 제가 미술에 대해 아는 부분은 코딱지만하다는게 떠올라서 분명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네요.

2087 2016-07-17 08:55:23 15

광고 속 빅픽쳐.gif (feat.김정기 화백) [새창]

베가베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밑그림 없이 그려요ㅋㅋㅋ 왜냐고요? 당연히 그냥 낙서같은거니까요ㅋㅋㅋ 하지만 본인이 뭔가 제댜로 그리려고 할땐 밑그림부터 그리죠. 하물며 초딩때 포스터그릴때도 밑그림은 그리잖아요ㅋㅋ
한마디로 베가베가님 집은 걍 낙서하는거예요ㅋㅋ
김정기화백은 당연히 밑그림을 그려야할 작품에 그 과정이 생략되니까 어마어마한거고요ㅋㅋ
근데..

저희집이라고요?..

혹시 김정기씨 가족분인가?.....

"울아빠는 밑그림 없이 걍 그리는뎅??"
일지도.....

2086 2016-07-16 23:22:12 4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nell - 한계, onetime bestseller

2085 2016-07-15 22:15:11 16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univ [새창]

이런 썰은 항상 결말이 재밌음ㅋㅋㅋ 기승전뽕나무 ㅋㅋㅋㅋ

2084 2016-07-15 20:46:30 0

속초 근황 [새창]

누가봐도 호객행위하며 바가지씌우려는 곳에 가지 마시고 폰으로 포켓몬만 잡지 마시고 정보검색을 조금만 하셔도 멀쩡히 정상금액에 영업하는 숙박시설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원래 타지에 여행가는게 그렇게 덜컥 떠나서 무계획으로 다니면 돈만 줄줄 새니까요.

그리고 절대 호객행위하면서 방찾냐는 아줌마들은 무시해주세요. 속초사람들도 그런 호객행위땜에 매년 시에서 아르바이트까지 써서 단속할 정도입니다.

2083 2016-07-15 16:22:15 2

낯설지 않은 헬중국의 현실.jpg [새창]

본방송보시면 너무 경쟁에 익숙해져서 살고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저게 당연하다고 말하는게 아니고요.

2082 2016-07-15 03:52:35 7

[새창]

댓글보니 엄청 공격적이시네요?
왜 이해가 안되는지 써드릴까요?

유재석이 무한도전, 런닝맨 하면서 게스트로 가장 많이 출연한게 정용화라는 것부터가 데이터따윈 없는 개인적 의견일 뿐더러,
둘 사이에 친분이 있었을테고, 그게 사실이라면 제대로 엿먹인거 아닌가요? 라고 말했는데,

정용화가 유재석 영입될 줄 알고 미리 주식사들인게 유재석을 엿먹인거라는 겁니까?
주식 사고 팔고 하면서도 멀쩡히 유재석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온게 엿먹인거라는 겁니까?
둘 중 어느 경우라해도 유재석이 정용화에게 엿먹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겁니까?

당신이 그냥저냥 아는 후배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후배가 당신이 들어오면 회사에 큰 이익이 생길테니 몰래 주식샀다가 팔아치웠댑니다.
그동안 그 후배는 같이 일할때도 문제없이 잘 해준 후배였죠.

당신이 그 후배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거나 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

혹시나 유재석이 본인의 이적을 정용화에게 미리 말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유재석이 정용화한테 "나 너네회사 가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이랬는데 정용화가 돈좀 벌겠다고 그 짓해서 유재석이 화가났을까요?

남들 다 아는것처럼 유재석 영입 정보는 듣고 자회사 주식을 매입해서 부당한 차익을 남겼고 이를 조사받아서 일단은 무혐의 결론이 난 상태라는게 인터넷 한번만 검색해봐도 아는 내용인데 도대체 이런 질문을 왜 하는거죠? 키보드가 부족하신건가

2081 2016-07-14 21:41:40 3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제가 너무 앞뒤내용없이 글을 썻나봐요.

그러니까 본인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면 남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인정해도 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란 말도 어떻게 보면 웃기잖아요.
내가 뚱뚱하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사진을 올렸으면 그냥 그대로를 즐기면 되지 남한테 힘내라고 위로받을건 또 뭐예요.

본인이 직접 힘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뭐 이런식으로 힘차게? 글써주시면야 누구든 응원할거예요.

그리고 논란의 포인트는 객관적으로 멀쩡한?사람이 주관적기준으로 글을 올리느라 글의 분위기가 답정너처럼 되버리는게 문제였지 진짜 뚱뚱한 사람한테 뭐라하는게 아니었어요;

2080 2016-07-14 14:43:01 31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그 사람의 자존감이 낮은지 높은지를 뭐 겉으로 보이는 몇장의 사진으로 알 진 못하지만,
가끔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입을만한 패션은 아닌 것 같은 분들이 계시겠죠.

패션과 같은건 명확한 기준이란게 없으니까요ㅎㅎ

뚱뚱해요ㅠㅠ 라는 글을 봤을때
네ㅠㅠ 그러네요ㅠㅠ 라고 해도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그럼 분명 되려 내가 신고당할테 뻔하고..ㅋㅋㅋ
그냥 서로서로 이해하는 방법뿐이네요ㅎㅎ

2079 2016-07-13 23:18:35 0

발빠른 속초.jpg [새창]

그래도 본문에 나온 곳은 속초에 있는 물회전문점중에선 꽤나 괜찮은 곳이예요.
깔끔하게 먹기 좋습니다. 가격도 큰 부담없고요. 뭔가 아날로그(?)의 느낌은 많이 없습니다만 ㅎ

2078 2016-07-13 19:30:19 4

포켓몬고 속초 현지인이 드리는 꿀팁 [새창]

전화국 = KT 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