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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2016-06-18 03:52:39 0
워크래프트 볼 때 겜에 관심없는 여자친구 데려가지 마세요 [새창]
2016/06/17 08:09:49
롤이 그정도로 오리지날스토리가 있나요?
롤을 안해봐서 그런지 롤의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단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분명 캐릭터마다 스토리는 있긴 할텐데...지금 생각해보니 새삼 신기하네요...
2046 2016-06-18 03:47:43 0
워크래프트 1도 모르는 사람이 보고온 후기 (스포유) [새창]
2016/06/17 13:59:19
전사가 한번 깃발을 꽂았으면 리스펙트하는거여!!
2045 2016-06-17 22:26:33 0
회사근처서 오드아이냥 발견 [새창]
2016/06/16 21:23:10
와..잘생겼다...
눈색이 게토레이+파워에이드네..
2044 2016-06-17 18:14:57 0
SNL 작가..오유하세요? [새창]
2016/06/11 23:09:05
인터넷유행어의 대부분은 디시에서 창조된게 많은 것 같고, 각 사이트마다 대표되는 유행어가 있겠죠.

유행어라기보단 그냥 캐치프레이즈같은 느낌이랄까ㅋㅋ
2043 2016-06-17 18:08:04 1
와.. 1박2일 이대편.. [새창]
2016/06/12 19:23:03
맥심 화이트모카골드였죠...
흰피부에 금발 말그댜로 화이트골드!
2042 2016-06-16 07:39:38 23
어제의 나름도전룩 [새창]
2016/06/15 23:33:13
그럼 상체에 비해 하체가 통통하다 하지마시고 하체에 비해 상체가 날씬하다? 라고 하세요!
제가 여자라도 욱하겄어요ㅋㅋ
결국 조삼모사인가싶긴하지만요ㅎㅎ
2041 2016-06-16 05:53:21 1
토크 라이딩 vs 댄싱..... 무릎에 주는 부담은 [새창]
2016/06/16 01:35:08
순수 근력이냐, 자신의 신체무게까지 이용하느냐인데, 단순하게 생각하면 당연히 전자가 무릎에 훨씬 무리가 오지 않을까 싶다가도, 토크위주라면 무릎보단 아무래도 복부나 허벅지등이 더 이용될테고 댄싱은 일어선 상태에서 체중을 싣다보니 아무래도 무릎이나 발목쪽에 무리가 더 갈 것 같기도하고..아리송 하네요;;

처음 댓글 적을땐 당연히 전자가 더 무리지, 했다가 글쓰면서 점점 후자가 더 무리가 가지 않나싶네요;;;
2040 2016-06-16 00:29:57 0
ㅋ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써먹을 드립이 떠올랐어요 [새창]
2016/06/10 17:27:31
내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2039 2016-06-15 02:55:38 1
[새창]
파악! 씨...
2038 2016-06-14 21:56:42 0
우리집 고양이가 5.5kg인데요... [새창]
2016/06/14 15:38:04
뭔가 요상한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덩치있는 괭이들은 5kg대는 그냥 넘어가지않나요?;
같은 크기의 개에 비해서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알고있어서 왠만한 튼튼괭이들은 보통 6~7kg정도 나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요ㅎㄷㄷ
2037 2016-06-14 17:23:50 14
(후방주의) 공순이의 가슴 사용법 [새창]
2016/06/14 11:50:55
이 댓글이야말로 공장노동자와 장애인을 한큐에 보내는 멀티킬의 정석이로구나..
2036 2016-06-14 15:17:12 7
연예인 김정민 복근 *.*.... [새창]
2016/06/13 17:49:25
20대초반엔 노안(?)티가 나긴했어도 참 이쁜뎅ㅠㅠ 저의 무지로 애꿎은 아가씨를 30대로 만들었네요ㅠㅠ
2035 2016-06-14 05:43:33 67
자전거 등록제와 면허가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6/06/13 22:31:44
저 서울온지 얼마안되서 자전거 타고 다닐때 집에가는 길을 헷갈려서 지도를 봐도 아무리 모르겠어서 어떻게든 기억을 되살려서 가는데, 오르막커브길을 올라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느낌이 쎄한거예요. 커브를 다 돌 때쯤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서 앞을 봤는데, 역주행인데다가 갓길이 안보이더라고요. 이상하다싶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고속도로에서나 보던 전광판이 뙇... 서울-부산간 시간같은게 나오고 있고...순간 식겁하고 얼른 되돌아나왔죠.
죽던 살던 tv나올뻔했구나..하고 친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넘겼지만 정말 잊혀지지않아요.

어쩌면 저 사람은 저기가 고속도로일거란 생각을 아예 못했을지도...아님 고속도로에 대한 개념자체를 잘 모르고 있을지도....

사람이 생각이 있다면 최소 100km씩 밟고있는 자동차 옆을 달리진 못할텐데....ㅎㄷㄷ
2034 2016-06-14 00:43:32 1
연예인 김정민 복근 *.*.... [새창]
2016/06/13 17:49:25
헛 김정민씨 87아니었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ㄷㄷ
2033 2016-06-13 22:58:39 10
이대 무용과 [새창]
2016/06/13 13:05:16
전 특수교육과 친구가 뭔가 시원시원해보여서 흐뭇하더라고요. 아 젊음이구나! 싶은게...크흙...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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