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 입성한 천우희 [새창]

써니에서 본드하던 여자애가 깐느에 가게되리라곤 아무도 생각치 못했을거야....

1971 2016-05-19 21:51:19 3

에픽하이가 또....jpg [새창]

아 왜 투컷에게서 라미란의 향기가 나는거짘ㅋㅋㅋ

1970 2016-05-19 06:00:07 0

유로파리그결승 세비야 3:1리버풀 세비야 우승! [새창]

중간에 화면에 잡히던 남성팬을 보고 울겠다 울것같다 싶었는데 나중에 진짜 우는거보고 짠하더군요..
실제 저 자리에서 봤다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1969 2016-05-19 05:26:27 0

리버풀은 앞으로 10분 내로 가려지겠군요. [새창]

모 아니면 도!
벤테케까지ㅋㅋㅋㅋ
클롭답달까요ㅋㅋㅋㅋ
과연 ㅋㅋㅋ

1968 2016-05-19 05:18:12 0

후반시작 30초도 안되서 세비야 동점골.. [새창]

전 후반이 너무 다르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1967 2016-05-19 05:08:12 0

후반시작 30초도 안되서 세비야 동점골.. [새창]

큰일이네요.

랄라나 방전됐는지 후반들어 보이질 않네요..
전방 압박이 사라졌네요.

1966 2016-05-19 04:49:20 0

유로파결승 꿀잼! 전반종료 리버풀 스터리지 선제골! [새창]

이건 대체...후반시작 30초도 안되서 동점골;

1965 2016-05-19 04:34:24 0

유로파결승 꿀잼! 전반종료 리버풀 스터리지 선제골! [새창]

의도성이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세비야의 페널티박스에서 3번이나 공이 손에 닿는 장면이 나온 것은 리버풀팬에겐 너무나 아쉬운 판정이네요.

1964 2016-05-18 03:00:01 9

진짜 베오베 남편클럽간글 어이가... [새창]

남편이 잘못했다는걸 일단 바탕에 깔아두고 뭐 혹시나 모를 오해(?)에 대한 부분을 쓰던가 해야하는데 그냥 "그거 클럽도장 아닌데여.","요새 어디클럽이 도장을 찍나요.", "클럽에서 그렇게 지저분하게 놀지 않아요." 이러니까 당연히 쉴더취급 받을 수 밖에요.

다만 문제는 그런 글이 올라오면 댓글의 분위기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이트판화' 되어간다는거죠.
당사자는 글을 올렸고 도움을 얻고자 한건데 어느샌가 그 글은 수십,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백개의 리플로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거죠. 어느정도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1963 2016-05-18 00:58:07 14

전 김여사가 남녀차별적 단어라 생각안함... [새창]

김여사라는 말이 생기게 된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은 뒤로 젖혀지고
그전에도 사고치는 남자들도 많았는데 왜 이제와서 여자만 김여사라 부르냐는건 좀 말이 안되는 갓 같아요..
물론 부정적인 표현에서 성별이 드러나는건 지야왜야하지만...
그렇게치면 남자들이 그런짓하면 온갖쌍욕을 다 먹는데 되려 김여사라는 표현이 더 희화화되고 문제의식을 흐리게 만드는것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 편이 더 맞는말 아닌가요?..

1962 2016-05-18 00:18:52 0

남편이 외박하고 들어왔는데 손등에 이런게 있어요 ㅠㅠ [새창]

진짜선명하게 찍힌 슈퍼7vip 도장사진은 없는건가요? 그것만 있어도 이미 이야기는 끝나는건데 왜 계속 뭉개진 이미지만 봐야하는거지...
그리고 도움을 줬으면 거기서 끝내세요. 이후는 부부가 해결할 일이니까요. 말같지도 않은 쉴드도 치지말고 장난도 치지말고요.
속뒤집어지는데 어느정도 명확해졌다싶음 서서히 줄여야하는데 빼박이네요. 빼박이네요. 뭔 복붙도 아니고 더 열받으세요! 하는 것도 아니고...
뭐 다 자기말만 맞대....

1961 2016-05-17 21:43:29 2

맨유가 본머스를 이기고 5위로 리그를 끝내면.. [새창]

맨유는 순위로 놀릴때 뒷굴자바 바뀝니다.
ex맹9 맨육 등..
그러니 맨체스터 오나이티드가 될겁니다.

네.


전 팔버풀 팬입니다.

...주륵

1960 2016-05-17 21:38:44 0

[새창]

신발앞부분과 발의 경계선이 발가락의 시작이죠..
저도 보면 볼수록 신기해요...

1959 2016-05-15 04:33:42 0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으면 어떻게 견뎌야해요? [새창]

잊혀져요. 아니, 잊혀진다기보단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십수년을 항상 그 자리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면 정말 허무해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거죠.
차곡차곡 쌓이다가 가끔씩 들춰보고...

1958 2016-05-14 20:34:38 0

님들아 항상 부탁만 하는 남자가 일본말로 뭐개요? [새창]

Oh! 내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