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이버에서 양경일/윤인환의 아일랜드가 연재되요 ㄷㄷㄷㄷ [새창]

겨우 위 링크의 분량보고 벌써 그림체타령이 나오시나요?;
한국에서나 쉬었지 일본에선 꾸준히 그리신걸로 알고 양경일작가님이 그놈의 루리웹사건땜에 희화화되는 것도 없잖아있지만 그래도 작화로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분이실텐데...

1956 2016-05-13 05:0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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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건 뭐야? 라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휠은 열심히 구르고 굴러 마지막까지 단숨에! 정말 별 거 아닌것 같지만 별 게 남는 기분이네요,.

1955 2016-05-13 02:11:04 1

프로포즈 받을 때 서운했던 이야기 [새창]

음...남자도 똑같을 것 같아요.
프로포즈는 남자가 하는거니까..하긴 해야하고..아니 사랑하니까 해주고 싶고...
근데 나도 상대방과 인생에 단 한번뿐인 그런 이벤트 받아보고도 싶고..

복잡하네요 히히

여튼 프로포즈의 의도는 결국 나와 결혼합시다인데 그걸 빼먹은건 어떤식으로던 아무래도 가슴에 남을 수 밖에 없을듯 싶어요

당연이 나와 결혼한다고 곧이곧대로 믿고 살아온 남편분을 귀여워해주셨으면 해요ㅎㅎ

1954 2016-05-11 02:16:47 1

뉴질랜드 국가대표 럭비팀 올블랙스의 '마오리 하카' [새창]

몇년전에 뉴질랜드럭비팀이 마오리하카를 하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와..진짜 엄청나더군요. 고작 영상인데도 그 기세가 정말 어마어마..

1953 2016-05-08 04:41:55 5

권순형 메시 빙의 골.gif [새창]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도 중계카메라는 7대가 전부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네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읽을 당시 k리그또란 카메라의 숫자는 별 차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기술의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만,
저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퀄리티가 엄청 높아지네요.

1952 2016-05-08 00:40:3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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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버라이어티형 능력치 '부족' 맞잖아요...
부족이라 쓰고 부족이라 읽지말라는건가요..ㅠ

1951 2016-05-07 04:55:23 0

29살 모태솔로 남자의 솔로탈출기 7(完) [새창]

드래곤라자 이후 최고의 판타지소설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ㅋ......크......크흙......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0 2016-05-03 05:43:32 6

여러분 AMD CPU가 그렇게 후지진 않습니다. [새창]

누나가 디자인쪽 일을 해서 라이노나 맥스, 포토샵등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는데요.
비쉐라등의 옥타코어보다 그냥 쿼드코어 I5시리즈가 훨씬 좋았다고 한 것 같네요..
정말 서버를 돌리는 정도의 전문가중에서도 전문분야가 아닌 이상엔 디자인쪽 프로그램은 쿼드코어에서 종결되는 듯합니다...
50만원 이하견적에서도 결국 AMD는 샌디브릿지 이후론 비빌 건덕지가 없어진거죠..
하지만 제 친구는 수년전 비싼돈주고 맞춘 비쉐라6300으로 아직도 잘만 씁니다.
gtx560 달아놓고는 그동안 블소, 디아3, 스타2 등등 다 하더라고요.

결국 작성자께서 말하고픈건, "영 못쓸 놈은 아니다." 란 거죠.
온라인게임 정도에선 그래픽카드만 받쳐주면 다 돌려요~

1949 2016-04-30 21:40:03 0

자전거 이름 좀... [새창]

세컨으로 미벨타시는 분들도 많고 주력으로 타시는 분들도 많아요~
가벼운 여성용 아령들고 운동한다해서 데드리프크하는 사람들이 비웃고그러지 않아요~

1948 2016-04-30 01:42:17 20

[새창]

유잼무죄 무잼유죄ㅋㅋㅋㅋㅋ

1947 2016-04-29 21:38:17 67

[새창]

그 수많은 댓글중에 정말 궁금해서 댓글을 작성하신 분은 극소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1946 2016-04-29 18:58:22 5

(윈터솔져, 시빌워 스포 주의) 캡틴 옹호글 써봅니다. [새창]

번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캡틴이 아이언맨에게

버키는 나의 친구야.

라고 말한게 결국 빌미를 만든거죠.
그래서 바로 아이언맨이 대답하죠.

나도 친구였어. 라고요.

1945 2016-04-28 21:18:18 9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별 생각 없이 글쓴 사람들은 그냥 그 글만 쓰고 사라지고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끼리만 남아서 서로 미주알고주알 하게 되는거죠. 뭐 인터넷에 당연히 그런거지만요.

1944 2016-04-28 21:16:49 16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뭔가 방법을 써서 연기를 했을테고, 그 것도 본인이나 소속사가 나서서 "내년에 입대하는게 확실합니다." 라고 한 것도 아니고
한다리건너 정준하가 그걸 또 한다리건너 무한도전도 아닌 그냥 인터뷰에서 언급한걸로 이미 광희가 뭔가 뒤가 구린 방법으로 연기한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는 것부터가 잘한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무도에서 자리잡고" 전역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개인적 바람까지도 좀 덜 과격하다뿐이지 충분히 조롱하고 있고..
물론 지금 꼬라지보면 자리잡는다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말해 광희 군대가라 ->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이거 맞잖아요.
2년동안 내 눈에 안보이게 만들수 있는 합법적 도구가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비판할 거리가 많다고 하면서도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광희가 드럽게 재미없고 솔직히 하차를 한들 별 관심도 없는 내가 이런 댓글 하나썼다고 쉴더로 모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고요.

1943 2016-04-28 21:06:11 60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비판할 거리가 많지만 비난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