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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2016-04-10 04:4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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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윗짤이 원본이라굽쇼?;
아무리 우려먹어도 그렇지 토리야마가 보면 야마돌듯
1911 2016-04-10 04:34:55 12
[마리텔] 다음주 출연자 정리 [새창]
2016/04/10 01:25:29
박승건디자이너 첫방송 나왔을 때 왠지 다시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ㅋㅋ
예능쪽에 되게 잘 맞을 것 같았는데ㅋㅋㅋ
1910 2016-04-08 05:11:59 0
미니벨로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6/04/07 23:24:45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저 가격대라면 그냥 유사mtb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브리드도 괜찮긴 하겠지만 안정성면에서는 유사mtb가 더 좋다고 생각되고요.
미니벨로 노면충격에도 약하고 속도유지, 조향성, 기타 안정성부분에서도 일반 자전거에 비해 안좋은 편입니다.
일반 스틸과 알루미늄의 차이라면 당연히 유지면에서나 무게면에서나 알루미늄이 무조건 좋고요.

요새는 자전거 가격이 낮은 가격대에서 워낙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르신께 직접 선택을 맡기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미니벨로를 처음 타보시는거라면 무조건 시승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909 2016-04-07 21:09:03 0
가장 재미있게 자전거 타본적이 언제세요? [새창]
2016/04/07 20:17:19
삼천리 철티비타고 친구랑 둘이서 점심에 짜장면에 탕수육 배불리 먹고 아무 생각없이 뛰쳐나갔죠.
속초가 고향인데, 속초에서 고성 청간정까지 가보자!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웠던 겁니다. 30분도 안걸렸던것 같아요.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북진한드아!!
그렇게 달리고 달리다보니 송지호 해수욕장에 다다랐죠. 대략 청간정에서 1시간 가까이 더 간듯 싶어요. 삼각김밥 하나씩 까묵고, 다시 돌아가는길에 뉘엿뉘엿 지는 햇빛에 반사되는, 고개숙인 벼들이 황금빛으로 물들던 그 때 참 좋았어요.
비록 가는 길에 내리막커브에서 뒤에서 친구놈이 급하게 부르길래 그거 잠깐 쳐다보다가 그대로 보도블럭에 들이받고 자빠링했지만 천만다행으로 지나가는 차도 없고 다친곳도 딱히 없이 타박상으로 끝났었죠.(그땐 헬멧이고 뭐고....철없었죠.)

속초로 돌아와 영랑호변을 한바퀴돌고 벤치에 누워 뻗어있던 그 날이 참 그리워요. 벌써 10년 전 일이군요 ㅎㅎ

웃긴게, 그렇게 좋은 추억인데, 그 친구와는 의절했고 그 때보다 좋은 자전거를 가져도 무작정 나갈 수 있는 의지도 박약해졌네요. ㅎㅎ
1908 2016-04-06 23:5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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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나름 타본 사람도 로드 처음타면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대놓고 처음부터 로드추천하면 안되겠구나 싶긴합니다.
로드용 타이어가 mtb혹은 유사mtb의 타이어에 비해 숙련도에 비례하는 안정성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직접 자빠링해가며 느꼈고요.

물론 처음부터 로드를 타면서 적응해가는것도 방법입니다만,
단계를 밟아간다고 생각했을땐 아무래도 드랍바부터 잡는 것보단 플랫바나 라이저바달고 '기본적인 자전거에 대한 적응'을 하는게 우선이겠죠.
1907 2016-04-04 05:23: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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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같은 생각 하신분들이 꽤 있군요;;
세상이 슈스케로 난리일때 혼자만 위탄보던 사람이라.....
예전에 백청강 나왔던것 보면 mbc가 그래도 은근히 위탄출신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한번씩 비춰주긴 하는게 있어서..
1906 2016-04-03 20:43:21 0
비가와서 급하게 젖꽃축제 와써용 [새창]
2016/04/03 17:53:40
세리님 만화중에 벚꽃짤 소환해주세요ㅋㅋ
1905 2016-04-03 20:4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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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자전
거인증
1904 2016-03-26 02:36:03 1
반도의 흔한애견샵알바생 ㅋㅋㅋ [새창]
2016/03/18 17:23:52
그리고 쥬라기월드 트레일러 패라디에서 정점을 찍습니다ㅋㅋㅋ
1903 2016-03-24 18:45: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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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신체사이즈는 왜 적어놓는데요ㅋㅋ
덩치로 협박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ㅋㅋ
1902 2016-03-24 06:43:01 0
근데 육룡 배우들 캐스팅할때... [새창]
2016/03/23 15:20:36
그냥 전작에서의 인연아닐까요?
뿌나에서 잘맞으니 육룡에서도 쓰고싶었겠지요ㅎ

전 조영규, 무휼 역하신 두분 나오는거보고 바로 직전에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얼굴을 처음알린분들이 같이 나오길래 작가님들이 피노키오작가신가했어요ㅋㅋ

아마 후속작이 나온다면 아마 조연급이 아니라면 주연급배우들은 나오기어려울것 같아요.

뿌나야 여느드라마와 비슷한 분량이었지만 육룡은 50회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소비되어서 또 나오면 아무래도 전작들과 너무 겹쳐질테니까요
1901 2016-03-24 04:34:29 0
마커스 급식포드 jpg [새창]
2016/03/21 16:38:30
좀 과한 반응이긴 했지만 급식이라고 칭하는게 그냥 별 이유없이 칭하는게 아닌건 맞습니다.
초등학생한테 초딩이라고 하죠? 지금은 워낙 많이 쓰이다보니 거의 명사처럼 굳어졌지만 시작은 분명 비호감적 언어였습니다.

학생들을 급식이라고 칭하는 글들이 대체로 어떤 의도로, 방향으로 쓰이는지는 검색만 해봐도 아실테고요.

분명 반응은 과했고 왜 이정도글에다 태클을 걸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긍정적인 비유는 아닙니다.
1900 2016-03-23 03:39:39 0
전동보드도 아니고 저걸 뭐라고 하죠?ㅎ.ㅎ 저거 요즘 많이 보이던데요.. [새창]
2016/03/23 02:06:54
보통 전동휠이라고 부르는데 저거 생각보다 속도가 꽤 나오는데 보호장구 안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1899 2016-03-23 03:0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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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이시니 당연히 키도 크시고..게다가 검을 보시면 알겠지만 무휼이 검자체도 밑에 뿌나에 나오던 박포가 들고 있는 검보다 더 긴 듯합니다. 근데 돼지라니....멀쩡히 중간에 이름도 뙇 박아주는데...ㅠ
1898 2016-03-23 02:58:14 0
뿌리 깊은 나무는 원작 소설이있었던 작품이었군요! [새창]
2016/03/23 02:31:23
작가님들이 이 세계관을 놓치않고 계속 다듬어가신다면 정말 걸작시리즈가 나올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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