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4-08
방문횟수 : 437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47 2015-03-18 07:17:51 52
흔한 죽음의 조.jpg [새창]
2015/03/16 15:32:52
상도 은근 보는 사람 많았음ㅋㅋ 국사시간에 보부상 이야기나오면 상도 본 애들은 송상 만상 다나옴ㅋㅋㅋㅋㅋ
1446 2015-03-18 02:57:05 218
[익명]19?) 저 강제로 병원 끌려가게생김.. [새창]
2015/03/18 01:31:15
거품이 맛있어야 진짜 맥주다.
1445 2015-03-18 01:25:40 0
왜 한국의 패키지 시장은 망했는가? [새창]
2015/03/17 23:15:28
아주 공감하며 읽다가 3번글에서 완전 집중이 깨져버렸네요.
모 아니면 도 이런 식으로 결론내려는 것도 아니고.
패키지게임계의 안일한 운영과 더불어 와레즈의 등장으로 인한 복제대란 둘다 모두 크나큰 영향을 끼친 겁니다.
블리자드, EA만 성공하는거냐?
네. 현실을 그랬습니다. 아니 사실 블리자드, EA도 와레즈부흥시절엔 답없었습니다. 블리자드 득세는 우리나라에선 디아블로2&스타크래프트가 진짜 시작이니까요.

패키지게임업계가 복제대란과 더불어 그 전부터 쥬얼시디 남발하던 때부터 징조가 보였던 건 맞죠.
그리고 복제도 못막을 시스템이면 게임내고나서 복제된다고 불평하지 말라. 이런 문맥이 보이는데, 그 것도 맞는 말이죠.
하지만 복제는 원래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복제가 되게 만들었어도 원랜 하지 말아야하는건데 그걸 못막는다고 업체가 욕먹는 건 또 모순되는 것 같고..

뭐 그래도 장문의 글로 복돌이때문만은 아니다! 라는 주장을 정말 잘 이해시켜준 글인것 같습니다.
그렇죠. 복제 하나 떄문에 업계자체가 망하는건 말도 안되죠. 경쟁력이 없으면 사라지는 겁니다.
지금에 와서는 돈이 안되죠.
복제방지까지 신경쓰며 패키지게임에 투자할 바보는 적어도 한국게임업계엔 없을겁니다.
정말 대박칠 기획이 아니라면 투자금회수조차 안될게 뻔해보이거든요.
잘만든 게임이 나오면 어떻게 복제할까만 궁리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일겁니다.
지금 잘나가는 외산패키지게임들도 솔직히 맘먹고 찾으면 다들 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1444 2015-03-18 01:08:04 0
음..이번 콜로세움을 보고 느낀점이랄까.. [새창]
2015/03/17 22:58:24
솔직히 말해 눈가리고 아웅이다. 라고 할 수도 있죠.
겉으로 보이는 곳에선 친목ㄴㄴ 닉언급ㄴㄴ 이래놓고 뒤에선 어차피 친목도모하겠죠.
근데 그러기 위해 만든게 지금의 룰인거라ㅋㅋㅋ

서로 즐겁게 게임하되, 공적인 자리에서 표현치말라. 이게 핵심인거죠.

그 외에는 뭐 니들끼리 레이드를 가던 뭘 하던 알아서 하라고 둬야죠.
사모임까지 감놔라 배놔라하는 경우가 있어선 안되겠죠. 물론 전자의 조건이 잘 지켜진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입니다.
1443 2015-03-12 18:57:02 75
참바다, 차줌마, 호주니 외모 몰아주기 [새창]
2015/03/11 09:06:50
1 엇 이분 눈치 못챔 ㅋㅋㅋ
1442 2015-03-12 01:50:10 1
[새창]
아구에로는 부상이 잦은거만 해결되면 됨.
출전시간 대비 골은 어마어마한데, 결국 부상때문에 발목 잡힘.

마치 아스날 시절에 부상떄문에 시즌 반만 뛴다 해서 시즌 반 페르시로 불린 반페가 당시엔 재능있는 공격수였으나 최고의 공격수로는 인정 못받았던 거랑 비슷하달까요.
1441 2015-03-12 01:46:25 0
확실히 토레기는 후에 대단히 고평가될듯 [새창]
2015/03/12 00:27:49
한 때의 임팩트가 대단해서 그런거죠 뭐.
솔직히 말해 07~10시즌 사이에 토레스에 견줄 공격수 얼마나 있나요ㅋ 실력 인기 모두 겸한걸로 치면 솔직히 비야도 대단하지만 비야는 인기면에선 밀렸죠ㅋㅋ발렌시아라는 네임밸류는 아쉽고, 바르셀로나시절엔 그렇게나 잘해도 결국 메시에 가려지고..
축구선수를 인기로 평가하는게 웃긴 일이긴 하지만요.ㅋㅋ

토레스의 축구선수로써 커리어 전체를 보면 분명 첼시이적후엔 그저그런 선수지만, 적어도 그 이전의 커리어만큼은 화려했다는건 인정해야 합니다ㅋ

국대에서 비야와 토레스의 관계는 프랑스에서 앙리와 트레제게와 비슷하다 할까요..흠..
1440 2015-03-12 01:35:45 0
센터포워드와 스트라이커 역활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5/03/11 21:12:27
그냥 같은 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타일의 차이로 볼 수도 있고, 역할의 차이로도 볼 수 있죠.
즐라탄이 스트라이커이지만 아구에로도 스트라이커입니다.
둘은 전혀 다른 스타일이죠. 하지만 같은 스트라이커죠.

뭐 굳이 따져서 말하자면 센터포워드. 말그대로 중앙 공격수. 스트라이커. 최전방 공격수. 라고 말하긴 하죠.
1439 2015-03-12 01:22:13 0
[새창]
제기억으로 토레스는 리버풀에 있던 3시즌동안 epl유니폼판매순위에서 늘 3위안에 들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당시 순위에서 톱5나올때 언제나 토레스와 제라드의 이름이 들어가있었거든요.
파울러시대는 못본지라 저에게 리버풀의 넘버원 스트라이커는 언제나토레스네요.ㅠㅠ
1438 2015-03-12 01:18:05 0
[새창]
월드컵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슈퍼루키
알고보니 아틀레티코에서 주장인데다가 지역라이벌 레알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넣은 라리가에서도 인정받는 공격수
epl 개막이후 언제나 톱클래스 스트라이커의 부재에 시달리던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리버풀팬들의 기대 또한 엄청났고 epl데뷔시즌에 이미 리그 톱 공격수로 인정받게됨.
한창 리버풀 첼시가 유럽대항전에서 곧잘 만나던 때인데 당시 리그톱스트라이커 자리는 언제나 드록바 토레스 싸움일 정도.
게다가 금발미소년타입인데다 뭔가 에이스의 냄새를 풍기는? 스피드와 드리블로 순식간에 파고드는 스타일이 인기에 한 몫 담당.

스피드로 먹고사는 공격수는 나이들면 자연히 한물간다지만

무리한 월드컵 출전과 맞물린 소속팀 리버풀의 하락세까지 겹쳐서인지 월드컵출전만 안했어도 부상회복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을 가지고있음.

게다가 리버풀을 떠난 그 때 영입된 선수가 수아레즈였으니..
지금 바르셀로나에서의 수아레즈를 보면

과연 그 때 토레스가 나가지 않고 수아레즈와 같이 뛰었다면...
이라는 상상은 가끔 해봅니다. 어차피 부질없지만요ㅋㅋ


애증의 선수죠.
카카 날두 메시로 이어지던 07~09시즌에 그들에게 맞먹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유일한 선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437 2015-03-11 01:55:11 3
사진으로 사람마음이 움직일수 있다는걸 이사진 한장으로... [새창]
2015/03/10 19:14:58
닉값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436 2015-03-10 08:23:18 0
해장용+한끼 식사로 진짜 좋은 감자옹심이! [새창]
2015/03/09 15:23:07
옹심이는 진짜 감자로 할 수 있는 요리중에 가장 독특하다고나할까...감자떡과는 또 다른 그 쫄깃함이 크하아
1435 2015-03-10 06:45:15 0
[새창]
야누자이 투입이 정말 악수 중의 악수가 되버렸네요.
1434 2015-03-10 06:41:53 0
[새창]
결국...야누자이 교체카드는 전혀 무쓸모가 되면서 게임종료네요.
1433 2015-03-10 06:34:16 0
[새창]
아 방금 거기서 제쳐서 공간났을때 크로스 올려야지 왜 또 드리블치는겨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6 297 298 299 3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