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인간계 최고의 핵이빨(?) [새창]

깨물기 헤트트릭, 깨물기 트레블은 아마 축구역사에 있어서 절대 깨지지 않을 진기록.

1147 2014-11-10 14:35:23 0

부활 새 보컬 쩌네요.. [새창]

락도 되고 서정젓임 발라드도 되는, 진짜 부활에 어울리는 보컬이란 생각이 듭니다.

1146 2014-11-10 06:42:58 0

가을여행 속초 가서 먹은것들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새창]

전복해물뚝배기...아마 동명항과 장사항 사이에있는 횟집일것같은데..

평소맛집으로 유명하다가 장사가 더 잘되고나서부턴 좀 질이 떨어진것같다하더라고요.

아시죠? 타지에선 유명하다고 오는데 정작 현지사람은 그닥 잘 안가는..


그래도 뭐 기본적인 맛은 좋으니까요.
다만 고생해가며 수십분 수시간 기다리기엔 어차피 속초는 널린게 횟집이고 어지간하면다 맛있는 동네예요ㅎㅎ

1145 2014-11-10 06:34:02 59

[새창]

그가 등장했을 땐

본 인터스텔라 가 되기 때문입니다.

1144 2014-11-10 02:26:40 1

탕수육은 볶먹이 제대로라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새창]

예전에 집근처에 중국집이 새로 생겨서 창수육을 시킨적있는데 소스가 따로오는게 아니라 아예 접시에 볶아져서 오더라구요. 볶고 난 뒤에 소스를 먹어서 쫄깃해진 튀김옷이 너무 끝내주게 식감이 좋아서 한동안 그 곳에서만 시켜먹었는데 왠지 모르게 얼마안가 없어짐 ㅠㅠ

1143 2014-11-09 19:11:19 20

[BGM] 90년대 레전드 걸그룹 S.E.S [새창]

모바일로 듣는중인데 저도 그냥 아임유어걸 나오는데;

1141 2014-11-09 19:00:02 0

인터스텔라 개인적 감상평(스포 노) [새창]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 때의 짜릿함

1140 2014-11-09 07:13:36 1

약스포?)인터스텔라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오갈겁니다. [새창]

아주 단순합니다. 백이면 백 모두 만족시킬 순 없다는 것이지요ㅎ
전 인터스텔라는 매우 현실적이고 이론적으로 만들어낸 공상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여지를 남긴.

1139 2014-11-09 07:06:28 2

약스포?)인터스텔라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오갈겁니다. [새창]

1 영화는 결국 관객이 평가하는거죠. 그 평가의 가치를 비교할 순 있겠으나, 없는걸로 할 순 없지요. 예를 들어 관객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열린결말을 유도하는 장면에서 정말 너무나도 즐겁게 상상하는 관객이 있는가 하면, 이론적으로 흘러가던 영화에 걸맞는 이론적 결말을 원하던 관객에겐 개연성의 부족을 느낄 수도 있다는거죠. 그게 감독이 의도한 바에요. 라고하면 딱히 할 말은 없겠지만, 그 관객 입장에선 아쉬운 부분, 퍼즐한조각을 비워둔 상태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1138 2014-11-08 21:40:30 0

90년대 하니까 추억의 이브라는 락밴드 기억하시는 분들 있나요? [새창]

고릴라형이 벌써 마흔 넘었.....ㅠ

1137 2014-11-08 05:32:12 7

트위터 하는 기욤 패트리.twt [새창]

윗분이 말씀하시는 테란은 베르트랑이구요ㅋ
기욤하면 푸른(파란?)눈의 전사죠ㅋㅋ
주종도 프로토스구요. 베르트랑과 활동시기도 꽤나 차이납니다ㅎ
기욤은 국내스타리그 1세대게이머예요. 국기봉 최진우 봉준구 이기석증과 동시대선숩니다ㅋㅋ 임요환이 이 1세대중후반부터 이름알렸구요ㅎ itv경인방송시절이자 98~99코리아오픈 신주영 무적의 삼각벙커ㅋ와 이기석은 주종이 프토인데 코넷cf엔 테란유닛만 나와서 주종이 테란인줄 알았던ㅋㅋㅋ

1136 2014-11-07 22:45:31 7

[새창]

훗날 외치리라! 전설의 시작을 실시간으로 보았노라고!

1135 2014-11-06 03:15:12 0

리버풀 전반의 결과가 너무나 아쉬운 후반. [새창]

1 엇 임대보내지 않았나요? 저번시즌이랑 헷갈린건가;

1134 2014-11-05 06:56:29 0

리버풀 전반의 결과가 너무나 아쉬운 후반. [새창]

개인적으로 엠레찬은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왜 엠레찬은 중용받는가?
욕하기도 뭐하고 칭찬받을건 없고...
현재로썬 너무나도 어중간한 롤에 어중간한 폼에 어중간한 모습뿐이네요. 맞는 옷을 못찾은건지 그냥 어중간한선수인지 더 지켜봐야지싶네요. 헨더슨처럼될지 누가알겠어요.

떠나보낸 수소가 아깝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