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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0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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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랑 과자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일하지만 대부분 두유같은경우는 팩 혹은 파우치로 들어있고 갯수또한 가격표는 물론이고 갯수또한 결코 지나쳐서못볼 정도는.절대 아닙니다. 되려 항상 직원들한테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쉽사이.중량늘 가늠하기어려운 봉지과자나 박스크래커등이면 몰라도 두유등의 음료를 동일취급하는건 좀 아니지싶습니다.
전 항상 고객들이.물어보고 고민하면 중량 갯수 100당 단위가격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정보가 가격표에 모조리 적혀있습니다.
단위가격만 보셔도 무엇을 구매하는게 더 저렴한지 나오거든요
만약 대기업마트가 아니라 일반 마트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수있지만 어지간한 대형마트는 가격표에 모두 고지하는게 법입니다.
과자크래커류는 쟛같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만 타제품은 별로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