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50번이네요.. [새창]

전 비형간염보균자라 헌혈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런 글을 볼 때마다, 한번쯤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작은 일인 헌혈을 못한다는게 조금 아쉬워질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작성자분과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저같은 사람이 도움을 못드려도 마음만은 든든한것 같습니다.

피 빼셨으니 맛난거 많이 드세요!

277 2013-07-19 18:59:01 6

볼펜으로 그린 드래곤볼 .jpg [새창]

드래곤볼팬이 그린 드래곤볼펜그림

276 2013-07-18 05:12:51 0

신입사원 수아레스.swf [새창]

이걸 찍는 정신머맄ㅋㅋㅋㅋ 진짜 종잡을수가없다ㅋㅋㅋㅋ무슨 연예인들 캐릭터잡는것도 아니고ㅋㅋㅋ

275 2013-07-18 05:10:35 0

추꾸천재 & 염키유천 파주 입장.jpg [새창]

염기훈이 수원먹여살리는 살림꾼이었던거 모르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음.

274 2013-07-17 06:58:18 1

미드 속 초코파이의 위엄 [새창]

가벼운 키스라면 입술의 달콤함을 느낄것이요,

깊은 키스라면 여자의 치아사이사이에 끼어있을 초코파이가 달콤함을 한층 더 강하게 해줄것이다.

273 2013-07-17 06:58:18 84

미드 속 초코파이의 위엄 [새창]

가벼운 키스라면 입술의 달콤함을 느낄것이요,

깊은 키스라면 여자의 치아사이사이에 끼어있을 초코파이가 달콤함을 한층 더 강하게 해줄것이다.

272 2013-07-17 06:48:24 0

드리블을 시전한다.gif [새창]

321은 메시드리블이나 보고 와라ㅋㅋㅋ 공을 터치할때 공을 끝까지 쳐다보는건 기본중 기본이다ㅋㅋ터치 안할때 시야를 확보하는거지ㅋㅋ

드리블러로 유명한 선수중에 저 짤방처럼 페널티박스 바로 앞 한공간에 너댓명이 겹쳐있는 혼전상황에서 공안보고 드리블치는지 답변좀 해주쇼ㅋㅋ

271 2013-07-16 06:58:10 0

[새창]

제대로 뜬금포터짐ㅋㅋㅋㅋ

270 2013-07-16 06:58:10 0

[새창]

제대로 뜬금포터짐ㅋㅋㅋㅋ

269 2013-07-16 04:04:01 0

천조국 워프장치 개발성공.jpg [새창]

왜 대부분 사람들이 부정적인지 아세요?

말 그대로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임ㅋㅋㅋㅋ

유치하게나마 예를 들자면 삼성도 반도체업계에서 독보적 위치에 서서 경쟁회사라고도 말하기 뭐한 경쟁업체들이 뭐 내놓겠다! 하면 그 다음날 그거 양상화함ㅇㅇㅇ이러는 세상이예요.


근데 그런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나사예요 나사ㅋㅋ

게다가 표면적으로만 나사지 뒤로는 얼마나 커넥션이 많겠어요?



둘중 하나인거예요. 우리의 상상력이 너무 과했던가, 아니면 우린 그저 수십억분의 1들이 만들어가는 세계에 살고 있는거죠ㅋ

268 2013-07-14 06:1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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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 처음에 형제가 나와서 슈트를 입고 드리프트를 하는 과정을 보고, 수년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스타2를 공개하며 보여준 마린영상이 떠오르더군요,

나사를 조이는 컷부터, 손과 발을 고정하는 컷, 특히나 발부분의 슈트는 거의 흡사ㅋㅋㅋ

아, 보고나서는 그래도 괜찮았다싶었는데 곱씹어볼수록 똥씹은 기분을 느끼는 영화.

267 2013-07-14 05:35:5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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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전대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전대물에서 보던 괴수들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구요.

거대로봇을 만들고 신경접속을 할 정도의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주먹싸움을 하는것 또한 전대물에서 괴수들과 싸우는모습과 똑같지요.


주연배우들 캐릭터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엄청나게 좋은 cg를 입힌 b급 영화같달까요.

하춘화씨 닮은 마코. 첫 등장하며 친 대사는 분명 더빙인것 같았어요...ㅋㅋ

266 2013-07-11 06:30:56 0

[새창]

비비탄총으로 쏘고싶다.

265 2013-07-11 06:30:56 0

[새창]

비비탄총으로 쏘고싶다.

264 2013-07-11 06:28:31 3

현미경 샀어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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