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3
2020-01-21 14:12:41
0
원작, 게임 둘다 접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보다보니 이상한 점이 좀 있더라구요. 위쳐 시리즈 자체가 pc요소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건 알지만, 예니퍼가 아기를 구하는 데 실패하고 해변에 앉아서 "어차피 넌 여자였으니 살아남았어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을 거다. 죽은게 행운이다"라고 말할땐 이게 뭔가 싶었네요. 설득력이고 개연성이고 뭐고 다 내다버리고 노골적으로 pc요소를 내다박는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싶더라고요.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