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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2018-01-27 08:01:19 3
[새창]
중간중간에 왜 찌와 딸`들`이라고 쓰셨을까 하면서도 그저 오타일거라고 생각했지 마지막 반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ㄷㄷㄷㄷ
5108 2018-01-27 07:50:05 4
[새창]
댓글이 안 써져서 대댓글로 남깁니다ㅜ

장면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올라요.
몇줄 안읽고도 대박의 느낌이 확~ 느껴졌어요.
다 읽고 개인페이지를 보니 역시나 짐작하고 있었던 그 작가님이시네여!!
세 작품들 모두 정말 정말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만땅!! 기다리고 있을게용~
5107 2018-01-26 15:45:01 1
외국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하기.jpg [새창]
2018/01/25 20:32:04
맞아요~ 우리나라 남자들 참 멋짐!
오유에서도 댓글로 막 군번이나 주특기 이야기 하는거 볼때마다 넘 멋져보여서 추천 하나하나 다 해요.
저 윗분 말씀처럼 서울 한복판에서 주특기 외치면 몇분만에? 그 글 볼때 다들 넘 멋있어서 가슴이 몽글몽글 했었어요.ㅎㅎ
값진 청춘을 바쳐가며 생고생하신 우리나라 남성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5106 2018-01-23 11:19:09 18
오늘도 뜬금없이 탱킹하는 오유 [새창]
2018/01/22 21:25:34
세상에 ㄷㄷㄷㄷㄷ 댓글들 왜 이래요?? 와... 말투에서 인성이 보인다고... 이런 사람들이랑 무슨 대화를 하고 싶겠어요... 바보님이 왜 공지조차 안하시는지 모르겠나요. 이렇게 욕하고 물고 뜯을게 뻔하니 괜히 싸움판 벌이는 걸까봐 가만 계시는거겠죠. 유머글 보면서 다들 머리 좀 식히고 고만 싸우라는 뜻으로 보고 있는데 자꾸 이러면 내가 운영자라도 다 때려치우고 싶겠네요ㅠ
5105 2018-01-23 10:39:59 11
츤데레 서진 [새창]
2018/01/22 18:34:25
그쵸? 그쵸?!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ㅎㅎ
그리고 그보다 한참 전에 꽃보다 청춘에서였나? 이서진씨가 이순재할배한테였나? 하여튼 한지민씨한테 호감있다는? 늬앙스로 말한적 있었는데 할배가 한지민 괜찮지~하드라구요.
삼시세끼에서 두 분 넘 잘어울리던뎀~
5104 2018-01-22 21:32:29 15
레전드로 남은 올림픽 개막식.jpg [새창]
2018/01/22 13:44:33
11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쩍은거 빼고 비보이랑 싸이를 넣읍시닼ㅋ
5103 2018-01-21 11:26:07 26
미국이 더이상 달에 가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1/19 19:11:48
이 분 누추해지기 전엔 영잘알이셨음.
예전 댓글보면 영어 가르쳐주셨던 흔적이~
여러분야에 박식하면서도 누추함을 자처하시는 ㅎㅎ 정체가 참 궁금한 분!
5102 2018-01-21 09:53:19 44
엄마가 구멍에 고추를 꽃았더니 내 남자의 비밀이 나온다. [새창]
2018/01/20 20:57:08
엄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감하시당!ㅋㅋㅋㅋㅋㅋ
5101 2018-01-20 18:05:57 1
국정원 댓글 활동 제보한 ‘오늘의 유머’ 운영자, 항소심서 ‘무죄’ [새창]
2018/01/18 21:51:24
꼭 댓글 남기고 싶은데 올만에 오유 왔더니만 어쩐일인지 댓글이 안써져서 대댓글로 남깁니다ㅜ

운영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올만에 오유와보니 뭔일이 있었던듯해서 한 삼일간 분위기 파악중인데요...
힘내세요ㅠ 오유인들 좀 웃고 진정하라고 오징어게시판만 베오베 올라오게 하신거 알아요ㅜ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아시죠?

그동안 맘고생하신다고 몸도 많이 상하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셔요.ㅠㅠ
바보님을 늘 응원합니다!
5100 2018-01-19 06:54:48 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21:07:28
30일이 지나서 추천을 못하네요ㅠ
붉은방은 제목은 기억 못했지만 읽다보니 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던게 떠오르네요.
이젠 제목 안까먹고 기억할게요~.
5099 2018-01-19 06:51:23 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21:07:28
우와 ㄷㄷㄷㄷㄷ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세편 다 재미있지만 저는 아파트가 제일 좋네요.
와... 몰입감 긴장감 최고에 결말까지도 최고.
아주 강렬하네요.
잊지못할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작가님 작품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5098 2018-01-18 00:53:04 1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책을 출간하며 [새창]
2017/12/28 09:18:53
댓글이 안써져서 대댓글로 감사인사 남깁니다.
1201님도 수고 많으셨겠어요~ 덕분에 울 복날님 종이책을 좀 더 빠르게 만나볼수 있었네요!
`지방시`시리즈도 잘 봤었어요.
그 글들 때문에 맘 고생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작가가 되셨군요!
바르고 착한 분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두분의 승승장구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5097 2018-01-18 00:47:02 1
오늘 제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12/26 17:03:18
역시나 지나간 글도 꾸준히 다시 찾아보시면서 댓글들 다 읽는 모습도 넘 감동이에요ㅜ
늘 느껴왔고 댓글 남긴적도 있는데, 작가님은 앞으로 더 크게 되실겁니다!
푸르스마!!
5096 2018-01-18 00:39:09 1
오늘 제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12/26 17:03:18
오랜만에 오유에 왔더니 뭐가 달라진건지 댓글 쓰기가 인돼서 대댓글로 남겨요.

복날님 출판이 어떻게 돼가는지 궁금해서 왔는데 단기간에 벌써 4쇄까지~ 덩실덩실!!♥
정말 축하드려요! 언젠가 대구에서도 사인회가 열리길 기대하면서 앞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할 목록은 복날님 책으로 고정!
`회색인간`이 타이틀이라는것도 넘 기뻐요~ 정말 좋아했던 작품들 중 하나거든요.
울 천재작가님도 더욱더욱 행복하세요!
아 눈물날것 같아ㅠㅠ
5095 2018-01-17 18:05:26 0
복날은 간다님 사인회 입니다! [새창]
2018/01/12 20:47:20
와... 울 작가님 꼭 잘되셔서 좋은 곳으로 여행 많이 다니셨음 좋겠다.
우셨다는 독자분들 심경이 너무도 공감돼서 눈가가 시큰시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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