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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9 2017-08-01 13:57:44 0
응원해주셨던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2017/07/26 03:59:06
힘내세요ㅠㅠ 먼훗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실 겁니다ㅠ
아가도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4958 2017-08-01 09:47:04 0
사형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7/07/31 17:57:02
미국처럼 법률 적용해서 형량을 수백년씩 때려버렸음 좋겠습니다.
4957 2017-07-31 22:20:27 0
혐) 이가 썩는다는 것 [새창]
2017/05/14 01:06:23
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 이 글을 본걸 후회합니디ㅠㅠㅠㅠ 전 이런 종류를 못 견뎌요ㅜ 미치겠다ㅠ 앞으로 몇달간 계속 떠오르고 괴로워 할 듯 ㅠㅠㅠㅠ 아 끔찍해ㅜ 어쩜 좋아ㅠㅠㅠㅠ 징그러워서 돌아버리겠다ㅠ
4956 2017-07-30 22:48:44 22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19:41:07
지난 글 보고 왔습니다. 아내분의 알콜중독치료와 더불어서 부부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산후우울증이 겹친 복합적인 상황 같은데, 더군다나 만취해서 제정신 아닌 상황에 그 어린 애들만 두고 혼자 피신하시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무섭지 않으십니까...
이 짧은 글로만 읽은 제삼자도 애들이 많이 걱정 되는데, 글쓴 분도 참 너무 하신것 같습니다.
4955 2017-07-30 21:09:40 1
김치라면 맛이 기억나지 않는 날 [새창]
2017/07/29 22:28:58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그리고 이 글, 정말 고맙습니다.
4954 2017-07-30 20:21:58 18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1:06:18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 힘내세요!!
많은 분들께서 조언 해주셨으니 저는 응원을~.
4953 2017-07-30 20:00:03 8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0 10:35:01
무사히 구조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4952 2017-07-30 19:55:43 2
노무현 대통령이 MB한테 쓴 편지 (2008/7/16/대통령기록물관련) [새창]
2017/07/30 11:46:02
ㅠㅠㅠㅠ 속에서 천불이 난다ㅠ
4951 2017-07-29 18:23:01 0
..문대통령의 죄책감. [새창]
2017/07/28 20:19:17
ㅠㅠ
4950 2017-07-29 17:47:59 0
똥깡아지 구경오세요 [새창]
2017/07/27 11:18:52
우앙~ 정말 사랑스런 멍뭉이네요♥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
4949 2017-07-29 13:33:01 0
여수 - 밤낚시 이야기2 [새창]
2017/07/28 09:50:05
전 밤낚시 공포글이 젤 좋아요!! 겪으신 분들은 많이 무서우셨겠지만 ㅠㅠ
4948 2017-07-29 13:27:26 0
여수 - 밤낚시 이야기 [새창]
2017/07/26 16:51:26
우오~ 궁금해요 ㄷㄷㄷㄷ
4947 2017-07-29 13:13:04 2
[실화]남동생이 귀신을 믿게된 이유 [새창]
2017/07/28 17:48:35
날 만지던 네 손길...
4946 2017-07-29 13:01:50 12
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7/29 01:07:22
으아아아라아아!!!!!!!!!!! 영상 마지막에 놀라신게 느껴져요ㅠㅠㅠㅠ 도대체 뭘까요 저거!!!!!ㅠ 게다가 냥이멍이 반응까지 심상찮았으니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ㅠㅠ
4945 2017-07-28 21:02:58 1
낚시인들이 겪은 귀신이야기(실화) [새창]
2017/07/25 23:23:45
역시 여름 밤엔 귀신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ㄷㄷㄷㄷ 시원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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